빙판길
길 노인들 낙상 사고에
대하여
얼마 전 어느 방송 프로그램에서 ‘겨울철, 노인들 빙판길 낙상사고에 대하여’ 방송을 하였습니다. 아주 시의 적절한 보도라고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이상 기후로 눈이
많이 와서, 길이 미끄러워 노인들이 넘어져 골반 뼈 등을 다치는 사고로 많은데, 그 중에서도 약 40% 정도는 수술을 받고도 2년 내에 돌아가시는 분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방송에서는 그 예방책으로 지팡이를 이용 하면 사고를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나은 것임은 분명하겠지만 얼음이 얼어 미끄러운 길바닥은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아이젠을 착용하면 더욱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안전을 위하여 겨울철에는 언제나 아이젠을 소지하고 다닙니다.
얼음이 얼어 길이 미끄러워서 넘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길이
미끄럽지 않은 경우에도 넘어지는 노인들은 운동부족으로 비만하고, 몸이 균형을 잃어서 그렇습니다. 일진이 나빠서 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많이 걷고. 자전거 타기. 윗몸 일으키기. 등산 등의 운동으로 몸을 단련시켜야 합니다.
거리에서 자전거 타기가 위험하게 느껴지면 방안에 고정 자전거를 비치하고 수시로 자전거를 타거나 소나
곰처럼 네 발로 조금만 기어 다녀도 심장 페 등이 발달되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네 발로 걸은 다음에는
철봉에 매달리어 주면 좋습니다.
여유가 있는 분은 공원이나 학교에 비치되어 있는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를 집에 비치하고 하체는 위로
상체는 아래로 하여 조금씩 누워만 있어도 굽거나 비뚤어진 몸이 정상으로 교정이 되어 아주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완벽한 교정은 바로 되지 않더라도 더 이상 몸이 굽거나 비뚤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도서출판 허리튼튼> 법무사 이희숙 지음
본문 중에서 .
2017.12.
사람은 왜 목.허리.무뤂이
아플까?<도서출판 허리튼튼>
저자
법무사 사회활동가 이 희숙(남,69세)
010-525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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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9 인터넷을 보았더니 “낙상 노인에 호흡기 꽂아놓고 ,죽을
때까지 뽑아 먹는 거죠” <경향신문 >요양병원
불법의료 를 한 번 읽어 보면 운동을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죽어도 운동을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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