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안식일과 주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하늘 군대”라는 필명을 쓴 목사님의 괘변(1)
돌고개 신사 추천 0 조회 5 24.07.30 03:5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7.30 04:01

    첫댓글
    성경은 안식일과 주일(主日)을 서로 같은 날이라고 말한다.(cf 출20:8; 마12:8) 결코 서로 다른 날이라고
    보지 않는다. 그 증거는 신약에 만도 60여 곳이 넘게 입증이 된다. 특히 사도행전에는 “안식일 마다”(행18:4)
    라는 표현이 무려 세 번씩이나 나타나는데, 이는 안식일 준수의 종료시점이 정해지지 않는 무한정을 시사한다.
    그런데, 무슨 일요일 타령인가 말이다.

    몇 번을 말했지만 하나님께선 구약성경에서 무려 20여 군데가 넘도록 여러 곳에서 안식일의 소유권을
    주장하시고 확인하셨다. 즉, “나의 안식일”, “내 안식일”, “여호와의 안식일”, “여호와의 성일”등의 표현을 쓰면서
    말이다. 이에 예수께서도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마12:8; 막2:28: 눅6:5)이라고 화답하시므로써 안식일 제정에
    함께하신 “동등”(빌2:6)하신 신분임은 물론이요, 우리의 주(主)가 되시기 때문에 안식일이 곧 주일(主日)임을
    분명히 하시었다.

    그런데, “하늘군대”목사님은 안식일과 주일(主日)을 서로 다른 날인 양 별개의 개념으로 단정 짓고 있다.
    이건 사탄의 꾐에 빠져 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세워 보려는 얕은 수작임이 드러남이다. 하긴 이 목사님뿐만

  • 작성자 24.07.30 04:06

    이 아니다. 우리나라에 만도 수천 명의 목사님들이 죄다 같은 길을 걷고 있다 그 중에서는 인품이 아주 훌륭
    하신 목사님들도. 상당히 많이 계시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과는 결코 동떨어진 주장을
    함으로서 인해 명백한 “불법”(마7:23)을 저지르고 있음이다. 안타까운 일로서 애석함을 금할 길이 없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