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있는 47인치 FHD TV입니다. 제 방에 있는 5.1채널 여기로 옮기고 싶은 충동이 들더군요ㅎㅎ
나중에 거실에도 5.1채널 구현해야겠습니다.
HD방송이 좋긴 좋더군요.
스피커들이 형체만 보이네요ㅎㅎ 울트라 바이올렛 720P인데 블루레이립이라 거의 1080처럼 보입니다. 사진이 좀 변태스럽나요ㅎㅎ 마우스로 찍었는데 딱 이부분이네요^^
맨위에 두개는 47인치 U4패널입니다. 아래 두개사진은 혀기님 케이스끼운 여기서 구매한 37인치 U1패널이구요. 47인치는 HDTV고 37인치는 모니터입니다. 두개 다 모두 훌륭한 상품인것은 틀림없습니다.
47인치는 좌우회전가능한 스탠드에다 도장이 펄도장이라 좀 고급스럽습니다. 물론 혀기님 케이스도 전 너무 맘에 듭니다.^^ 다만 47인치는 대형패널이라 불량화소가 한개 있더군요. 37인치는 무결점입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모니터용으론 37인치가 마지노선인듯합니다. 모니터는 약 1미터거리에서 사용하고
TV는 약 4미터정도 에서 시청하는데 실제 체감크기는 모니터가 더 크네요ㅎㅎ 막상 사이즈 비교해보면 47인치의 가로 길이가 약 50센티정도나 더 길다는....ㅎㅎ 원래는 TV시청 거의 안하는데 HD방송보고는 자꾸 보게 되네요. 암튼 오픈 프레임 알게 되어서 즐겁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헉...마지막 사진 눈이랑 입째는 사진인가욧??영화 제목좀..ㅠㅠㅋ 여자 모델 신체 목부위에 불량화소 시커먼 점이 보이네요...ㅋㅋ
울트라 바이올렛입니다.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는 아니구요. 색감이 너무 이뻐서 본 영화입니다. 그리고 불량화소치고는 너무 크네요ㅎㅎ
플래쉬 한방 터트려 주시지 그러셨어요..ㅎㅎ 불량화소..ㅋㅋㅋㅋ 난 진짠줄 알았네.ㅋㅋ
47 또 지름신이 오실려구 그러시네 ㅡㅡ;;
47"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