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제62차 부부학교 제주1기는 이렇게 마쳤습니다

[데이빗 엄/손]

제62차 두란노 부부학교 제주1기 준비일정 계획

* 부부학교란?

  부부학교란, 잃어버린 부부애를 확인하고 몰랐던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찾아가면서     다시금 건강한 부부관계로 회복하기 위한 학교입니다.

  가정 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부부 간의 차이를 발견하고 인정해주며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로 하나 되는 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자녀양육을 포함하여 부부 안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인 현안 문제들을 어떻게  다뤄가야 할지 지혜를 배웁니다.

* 2010 상반기 부부학교개설 현황

* 제주부부학교 세부일정

 - 1 차 : 1. 10(일) 오후 8:00 ~ 10:30  부부학교팀장 개설협의/이성수,엄재균부부 

  - 2 차 : 1. 13(수) 오후 7:00 ~  9:30  제주부부학교 본부홈페이지 홍보게시

    * 전국아버지학교에 제주로 부부학교 참가 및 개별여행 홍보

  - 3 차 : 1. 30(토) 오후 6:00 ~  9:00  제주은성복지관/제주아버지학교 모임

  - 4 차 : 2.  2(화) 오후 2:00 ~  5:00  제주기독신문사/ 개설팀 세부계획협의

  - 5 차 : 2.  6(토) 오후 6:00 ~  9:00  서귀포강정교회/서귀포지부 개설설명

    * 개설현황 설명 및 지원자 접수, 홍보지 배포

  - 6 차 : 2.  9(화) 정오12:00  ~ 1:00  제주기독신문사/지원자 조편성

  - 7 차 : 2. 16(화) 오후 7:00  ~ 9:00  제주은성복지관/조편성, 개설준비물확인

  - 8 차 : 2. 20(토) 오후 7:00 ~ 10:00  제주은성복지관/전체기도회/개설최종점검

* 제주열린1기 스텝구성 : 진행자 김한진,백순화부부(010-5544-2580)

- 개설팀장 : 엄재균,손태이부부(016-698-9256)

- 조장팀장 : 손낙용,박민자부부(011-482-4211)

- 제주지부장 : 장제근(011-9065-2252) - 서귀포 지부장 : 조영식(010-7314-2416)

- 중보팀장 : 한해섭형제(011-698-6927)   

- 스탭구성 : 본부강사 4명, 조장부부 8쌍, 찬양부부 2쌍

   * 제주지부장 총괄 및 서귀포지부 협조 : 찬양, 영상/음향, 영접차량 등 관리지원

♡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19)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15:9)

* 같은 기간에 서울.경기.강원.충청과 부산지역 기도모임이 이루어졌습니다

 - 부부팀장-이성수/윤영희,조장팀장-손낙영/박민자, 관리팀장-김병복/양현주,

   찬양팀장-한창섭/양금희, 영상팀장-김한성/이선옥,

♡♡♡

이렇게 기도와 준비모임으로 하나님께서는 가장 적절한 부부들로 채워주셨으며

절대절명의 위기 부부가 치유와 회복에 길로 들어왔으며 원로목회자와 신혼의

목회자 부부가 과거와 미래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눈물을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민속풍습에 깊이 들어가있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부부가 예수님의

향기를 맛보아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고

멀리 중국땅에서 시집와 남편의 큰 그림자를 바라보게한 부부의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들의 중보와 전국 각처에 제주부부학교를 섬기기위해 달려오신

춘천 한택수지부장님과 김승구형제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비량으로 섬겨주신 강사님과 모든 스탭형제님들께 하나님의 축복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준비에 부족함을 사랑의 격려와 박수로 축복해 주신 지원자 모든 분들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하시고 행복하시고 하나님안에서 승리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름다운 제주에서 엄재균/손태이부부..♡♡♡

아름다운 사진은 [부부학교 앨범] 62차 제주1기에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손낙영/박민자]

제주.서귀포지부 리더쉽들과 형제님 부부의 헌신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짧은 기간이였지만 행복했고 감동이였습니다 제주지역 많은 형제 자매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장]

개설 팀장님 부부님을 비롯한 제주 지역 스텝여러분과 헌신적인 섬김으로 보살펴 주신 조장 부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이용권/김해영)

[이성수]

기쁨으로 감당하신 제주도 스탭과 밝고 환한 모습으로 함께하신 많은 동역자의 사랑과 헌신이 아름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