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 가셔서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분위기 있게 맥주한잔 하실 곳을 찾으신다면 이곳이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곳도 파타야에서는 꽤 유명한 곳이다 보니 한국에서 소규모 단체로 오신 분들을 가이드분들이 모시고 오는 곳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굉장히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파는 생맥주(잔이 메스실린더 처럼 생긴 것에 담겨지면 가격이 좀더 비싸더라구요...잔이 이뻐서 그렇데나 뭐라나...^^)와 화덕에서 구어서 내어주는 피자(한판에 약 200밧 - 400밧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는 이곳에서 한번은 꼭 드셔봐야 할 메뉴이고요..
이곳에서 팝페라 스타일로 노래부르는 가수의 노래는 정말이지 꼭~~~ 들어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 가수가 노래부르는 시간이 자기 맘 이라서 정말이지 이 가수의 노래를 듣기란 거의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그냥, 토욜날 밤 9시쯤 가셔서 12시까지 있으시면 한번은 보실 수 있지만요...
암튼, 파타야에 놀러 가시면 한번 들려 보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사진 올라 갑니다. ^^
밑에 사진들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안좋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입구는 밤에 찍은 사진을 올려 드리면 찾기 어려우실 까봐 낮에 찍었습니다.
파타야 비치로드 소이 13/1 입구에 바로 붙어 있고요, 간판이 사진처럼 크게 붙어 있어서 찾기는 쉬우실 겁니다.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태국 호프집 답지 않게 약간 고급스럽게 꾸며 놓았습니다.
하지만, 금액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저기 등불 켜져 있는 곳이 그 맛있다는 맥주를 만드는 통이라고 하네요..

이곳은 손님들이 앉아서 맥주 마시는 테이블 이고요...저 뒤쪽으로 가시면 화장실이 있습니다. 쭉 들어가셔서 우측으로..^^

가운데 서있는 저 사람...약간 이태리 풍으로 생긴 저 사람..
저 사람이 이곳 메인 가수 입니다. 자기 맘데로 노래부르는데요...암튼, 노래 기가 막히게 합니다.
성학식으로....팝페라 식으로....그리고, 그런 톤으로 록을 부르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퀸노래를 부르더군요...드럼도 치면서...

아주 신났습니다. ^^
그리고, 저 옆에 있는 하얀 옷입은 사람 기타리스트인데요..필리핀 사람이고 노래도 합니다.
이사람도 기타연주 아주 잘 하더라구요..
암튼, 한번 가보시면 좋은 추억 만드실 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