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연말 제철동 주민협의체 선거를 앞두고...
선거를 앞두고..
누군가 당신에게 협의체 선거를 나가라는 말을 한다면 경계하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 이유가 당신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협의체를 바르게 하겠다!” 는 생각이 없어 누군가 권유로 선거에 나가시면 들러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협의체를 바르게 하겠다! 라고 하더라도 떨어지면 이후 협의체 문제를 외면하며 모른 척 하는 분들도 있는데 권유로 나가서 떨어지면 외면은 기본이죠.
왜? 권유로 인해 선거에 나가지 마라 하느냐면 “ 정치 공학적” 희생자가 되며, 또 바른 의지를 가진 분들 출마를 방해 하는 것입니다.
(이 사례는 뒤에)
정치 공학적?
현 대한민국의 정치에 관심은 없는 분들은 이것에 대해 잘 모릅니다.
여기( 대구, 경북) 빨간색 옷을 입은 분들 지속적으로 당선이 되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만일 여기 정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다면 절대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겁니다.
정치 공학에 한 예를 설명하겠습니다.
국민의 힘 당의 지난 대선 경선 전 여론조사에서 대선후보 지지율 윤석열 4%이고 홍준표 대구시장 지지율 20%입니다.
그런데 경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겼습니다.
정당 당원의 지지에서 졌다는 사실입니다.
당원이 많이 지지하는 사람이 후보가 된 것입니다.
여기에는 종교 단체의 힘이 적용된 결과로 봅니다.
신0지 란 종교가 있죠. 교주 이0희로 말입니다.
정상적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은 신0지교를 이단이라고 합니다.
대선 경선전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코로나가 터졌습니다.
한국에서 그 발단을 신0지교인입니다. 중국을 다녀왔고 경산에서 확산이 시작 되었다고요.
이 때 경기도 이재명지사는 신0지교를 압수수색을 하라고 했고, 운석열 검총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으로 신0지교 이0희 교주는 윤석열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말을 합니다.
신0지 교인은 국힘당에 가입을 합니다. 이 사실에 대해 밝혀지기 했으니까요.
신0지 교인수는 20만 정도라고 합니다. 얼마가 가입을 했는지는 모릅니다.
그 외 정0훈교, 통0일교 한국 정치에서 보수를 표명하는 교회들이죠.
교인들은 수십 만 정도들 되죠.
이들이 국힘당 책임당원 40~50 정도인데, 여기에 가입을 해서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면 그 사람은 그 정당의 최고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각자의 이해관계 그리고 그 이해관계로 서로 협조한 결과는 서로에게 좋은 것입니다.
문제를 덮어주고, 그렇게 해주기를 밀어주고..
이것을 인덕동에 적용하면...
아니 이것을 잘 적용하는 적폐 같은 사람이 있죠.
이것을 내가 경험을 안 것은..
인덕빌라 차치회장 선거를 앞두고 이였습니다.
인덕 빌라는 주변 상권에 들어서는 태양광 발전으로 최대 60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데 받기를 거부 한 것입니다.
1차로 5000만원의 제의가 들어왔고 주민투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부결...
2차로 6000만원의 제의로 또 주민투표를 붙였죠. 결과 반대가 많아 부결...
그 이유가 장호근 자지회장 선거에서 니왔습니다.
이 분은 재협상을 하겠다는 공약 이였습니다.
앞 전 노건호 자치회장이 1년 이상 협상을 하고 두 번의 주민의 의결을 묻는 투표하고 공신력 있게 돈을 받기를 바란 것입니다.
왜 이렇게 주민의 의결을 받고 싶은 것 인가는 뒤에서 노건호 회장은 뒷돈을 받는다, 또는 이 돈을 자기위주로 쓴다! 하는 해괴한 소문에 아니라는 것을 주민에게 인식 시키고 그 돈으로 아파트 필요한 공사를 하고자 한 것입니다.
그런데 뒤에서 전화를 돌리고 하여 반대의 표가 더 나오게 만든 것입니다.
즉, 차기 장호근 회장이 재협상으로 자신들의 공으로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인덕빌라 차기 자치회장 선거...
여기서 결정적인 제보를 받습니다.
인덕빌라 선거에 중립을 지켜야하는 선거관리위장이 선거에 개입을 했다는 것입니다.
모 권사님, 모 집사님 하면서요.
권사님, 집사님 어디서 많이들은 호칭 아닙니까?
저는 아... 했습니다.
이제 인덕빌라나 협의체 선거도 끝이 났다. 이렇게 동원을 하면 그 누가 나가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내가 저들에게 충성 혈서를 쓰고, 내 스스로 비리를 만들어 코를 걸어서 저들에게 받치지 않은 한 선거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 전에 500만원 들어 변호사를 선임하고 증거와 녹취도 완벽한 고소에 졌다는 것을 말 했습니다. 법적으로 안 되고 이제 정치적으로 해야 한다)
장호근 회장이 되었고 태양광 재협상을 시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돈 6000만원이 날아 간 것입니다.
왜? 재협상의 요구를 해야 하는데 집회에 동원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전화로 6000만원 의결은 반대를 하라는 것을 들어 주고 당선도 시켜 줬는데..
그런데 집회에 참석하라..??
재협상한다고 찍어 달라고 하고는 집회 참석하라! 바보가 아닌 이상 동참할 사람이 없죠.
소각장, 음폐수 처리시설, 석탄 분진 처리 한다고 모이라고 하고는 주민의 혜택도 없어 그냥 모두 넘어 갔으니... 어느 바보가 친분이라고 해도 나설까요?
하긴 그 중에도 혜택을 본 사람이 있지는 않을까요?
이런 결과 인덕빌라는 앞으로 고소할 내용이 차고 넘칠 정도로 만들어 놨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선거에 동원에는 미래의 달콤한 뭔가가 있다는 희망도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동원가능한 안정적 조직...
협의체 정관에 대의원은 상임위원의 권한 아래 둡니다.
이번 인덕빌라 대의원 선거에서 문제가 심각함을 재삼 느꼈습니다.
이런 문제는 해결할 의지도 없는 것이 사실이고요.
이런 결과로 지난 보궐 선거를 들 수 있고, 또 협의체 부위원장 보궐 선거를 들 수 있습니다. 부 위원장 당선에 받은 표수가 360명 정도입니다.
이제는 이들이 다시 하겠다고 동원을 하면 당선이 됩니다.
이 정도의 표수를 어떻게 만들까요?
여기에는 김영찬 위원장이 동원한 표도 있겠죠.
물론 문제의 심각성을 안 주민들이 많이 나서서 협의체를 바르게 하겠다면 가능한 일이기는 합니다.
잘 하겠다고 나오는 후보의 과거 면면을 보면 아니다! 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선거로 들어가 바꾸겠다는 분들의 의지를 무시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이러한 상황을 아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별 의지로 바꾸겠다는 것 잃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회유에 넘어가지 마시라는 것)
내가 들어가 바꾸겠다! 하고 들어가 다수결에 의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는 것은 내 눈에는 핑계로 보일 정도 이였습니다.
간혹 자신의 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저에게 제보를 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하지 않아 그 정보만 받고 지켜봤습니다.
물론 스스로 할 수 없는 것도 있어 돕기도 했지만, 결과는 협의체가 원하는 방향으로 모두 갔습니다.
이번 협의체 주민 설명회에서도 문제를 말했지만 그 냥 갈 가능성이 높죠.
문제는 협의체를 깨끗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긋하게 만들기 위해 들어가야 한다! 란 논리는 이제 저에게는 희망고문이 되었습니다.
제가 “찻잔 속 태풍‘ 말을 어디에 했습니다.
그 이유가 협의체 문제를 아는 사람, 선거에 나오기 위해 누가 어떤 짓을 했는지? 아는 사람은 소수이고 다수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전 동장이 고소당한 이유도 모르는 사람, 협의체 장학기금이 없어진 것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글도 그냥 벤드에 올리면 한 50정도 봅니다.
카톡으로 보내도 150정도 봅니다. 중복을 빼면요..
선거에 이기려면 모르는 다수를 찾아가 알려야 합니다.
지금부터 어떤 인간들이 동네를 망치고 있는지?
내가 올린 글들을 정확히 에를 들어 설명하세여요.
내가 올린 글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일이 없습니다.
다음 글에는 김영찬 위원장 동원에 대해 글 올리겠습니다.
즉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되는 사례입니다.
고소건 인데 이것으로 고소할 사람 없겠죠?
앞에 김영찬위원장이 김병찬 감사 대한 업무상 배임을 알려줘도 침묵하고 있으니...
수정 추가
통일교 문선명의 꼬봉이 이0희 임.,.
통일교는 일본 자민당 의원 160명과 관계를 유지 그래서 통일교는 아직도 돈벌이는 유지 됨
한국도 이렇게 정치에 개입함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치인은 여 야를 가리지 않음
2024년 7월 29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