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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요한계시록으로 알려진 스가랴 11장 17절에는 “못된 목자”로 표현되는 적그리스에 관한 예언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데, “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 팔에, 우편 눈에 이르리니 그 팔이 아주 마르고 그 우편 눈이 아주 어두우리라”하신다.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호루스처럼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도 그 팔과 눈에 치명상을 입어 애꾸눈이 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는 말씀인데, 그 시점은 요한계시록 13장 14절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7년 대환난의 중반부 쯤에 일어날 사건으로 보인다.
요한계시록에서 거짓 선지자의 활동을 묘사한 13장 14절에 보면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니”하신다.
적그리스도가 7년 대환난의 중반부에 칼에 상하였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되는데, 이때의 상처로 “그 팔이 아주 마르고 그 우편 눈이 아주 어두우리라”하신 스가랴 11장 17절의 말씀이 성취될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여하튼 장황한 설명을 보태었지만, 이것이 이 땅에 적그리스도의 나라(세계정부)를 세우기 위해 애쓰고 있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예수회, 딥스테이트 등)이 왜 저들의 꼭두각시를 내세워 전시안(애꾸눈)을 보여주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성경적 배경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곳곳에서 이런 전시안 상징들이 빈번히 노출되는 것을 보면, 적어도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은 저들이 기다리는 구세주 적그리스도가 임할 때가 가까웠다고 느끼는 듯싶다.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때가 가까웠다 믿고 이토록 광적으로 적그리스도를 영접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려야 할 그리스도인들은 주의 오심이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시대의 징조들을 눈으로 보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한심하다 하는 것이다.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예레미야 5장 21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태복음 16장 2,3절)
- 예레미야 -
첫댓글 💖사랑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습니다. 오늘도 건강과 함께
좋은 사람들과 좋은 향기로 좋은 인연 이어가는 날 되시기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