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감한우의 갈비탕
축협에서 연계한 식당인데요.
명실상감한우^^
규모가 엄청나게 큰데요.
특징 하나~!
점심시간 12~1시까지만
점심메뉴로 갈비탕을 판매합니다.
그래서 이 갈비탕을 먹기 위해서는 11시부터 줄을 서야 한다는 소문이...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11시30분에 현관문을 열더라구요.
순서표도 받아야 합니다.
몇 년이 지나도 이 갈비탕은 끊임없이 인기입니다.
왜냐....
사진1장으로 설명이 되려는지~ㅎ
고기가 엄청 많아요.
저는 밥에는 손도 못대고 국물도 못 먹고
고기로 배가 가득 찼답니다.
카페 게시글
오늘의 맛 :-)
명실상감한우의 갈비탕
최선
추천 5
조회 106
15.11.20 22:3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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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워지는날씨에 한그릇뚝딱하면 든든+따뜻 ㅎㅎㅎ ~^^
드신 분들은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살이 큼직하니 먹음직스럽네요
이 고기때문에 줄을 서지요.ㅎㅎ
얼마나 맛있을까 궁금한대요.
이름부터가 고급스럽네요 ㅎㅎ
명실상감한우.
좋죠?
각종모임을 많이 하는 곳입니다.
야외에서도 가능하답니다.
소무대도 있어서..
요즘같은 날씨에~속도 든든하게 채워줄수있는 보양식이겠어요^^
고기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ㆍㆍㆍ
최선님은 위대한분이 아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