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에 꼭 필요한 원어
1.'스프라기조'σψραγίξω G4972=인치다(밀봉하다.재가裁可하다.증명하다)
'스프라기스'G4973에서유래=(도용등을 방지하기위한 표식)
' 프흐랏소'ψράσσωG5420 에서 유래된강세형 '울타리치다''봉쇄하다'
(G5424프흐렌(고삐를 매다,자갈을 먹이다) 과비교)
* 하탐חתם(H2856)-밀폐하다,봉하다
2.엑클리노 ἐκκλίνω(G1578)-치우쳐(길을 벗어나다)
~로 부터 기울다,하향하다,멀리 보내지다,낡아지다.
(70인역=구약성경의 헬라어 번역본..단어가 139번 나오는 단어입니다.)
3.'알다'-G1097γινώσκω기노스코, -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실제적인 지식'
G143아이스다노마이, - '감각적인 지각을 의미'이해하다.깨닫다
'아이스다네스다이'<눅9:45>동. to understand;
그들이 이 말씀을 알지(G1380.50) 못하니 이는 그들로 깨닫지(G143) 못하게 숨긴바 되었음이라 또 그들은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G1380도케오.. - '사물에 대한 견해','도케인'
생각하다 (진실로혹은 불확실하게)여겨지다.(자신이)기뻐하다...
<마 18:12;히10:29>동. to think
<히10:29>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G1380)
-(창2:15-17) 여호와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다아트 H1847)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알다-그냥 피상적으로 어떤 대상을 안다가 아니라 부부관계처럼 아버지와아들 그 대상을 완전히 이해하고 자기 네페쉬 속으로 끌어 들이는 것
- 아주 깊은 우정과사랑의 관계를 '안다' - 죽음.생명력.복을 안다.
(시편1:)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 표적 참조
(요 2: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G4592 세메이온)을 보고(G2334 데오레오)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G4591 세마이노 지시.지적하다)
표적-세메이온;그 기적들이 어떤 것을 가리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그 표적의 신기함에 매혹되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4-1.옵타노마이
(마6:22절)‘눈은 몸의 등불이니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다’
-‘눈’이라고 번역이 된 ‘옵달모스όφθαλμος/G3788-눈)’는
‘옵타노마이(όπιάνομαι/G3700)’라는 동사의 명사형입니다
명사 옵달모스는 오프(όπ: 보다)에서 유래했으며, '눈동자, 눈'을 의미하며,
역시 '눈'을 뜻하는 옴마(ὄμμαG3659)의 단순한 유사어가 아니라
좀 더 특별한 의미로 사용되었다
‘옵타노마이(όπιάνομαι/G3700’는 반드시 ‘에이도εἴδωG1492보다, 알다, 경험하다)’와
에이도는 호라오에 속한단어임,
‘블레포(βλέπ/G991)’의 과정을 거쳐
‘호라오(ὁράωG3708)’로 완성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호라오(ὁράωG3708)’는 ‘들음으로 보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본다는 것이 그저 사물을 인식하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라면
‘들음으로 본다는 것’은 보이는
그 표피 안에 내용으로 담긴 것을 들어낼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반드시 성도는 보이는 것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이는 것을 인식하는 수준에만 머물러 있는 것을 율법이라 하고,
그 보이는 것을 통하여 그 속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면
그것을 진리라 합니다.
4.'보다'-G3708.호라오ὁράω
1.G3708 호라오ὁράω
- G1689 엠블레포. 비교 H7200 하라;(창1: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H7200)...
2.G2300 데아오마이 - 내용없이 표피적으로 보는 것(교회홈페이지 7분설교 27번 참조)
(요1:38)예수께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G 2334 데오레오 - 식별.구경하다.
(마6:!)사람에게 보일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 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상을 받지 못 하느니라
3.G 991 블레포 -문자적으로 상징적으로 '보다'알다,관망하다.
4.G4648 스코페오 - 주목하다
5.G3700 옵타노마이 - (중간태의 연장형?)응시하다.
6.G1491. a 에이돈 - 보다.
b.에이도스 - 형상.모양.형태
7.G1492 에이도εἴδω- 항상과거시제에만 사용 '보다'
(요1:39)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G3708).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G1492)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시쯤 되었더라.
8.(창2:19)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카라H7121) 보시려고(라아H7200)
p.S ... 지옥.음부(G86 하데스ἅδης) -'눈에 보이지 않는''죽은 영혼의 거처-죽은상태.무덤.지옥
부정적 불변사+1492에서 유래
하(부정) + 데스(보이다) ,에이도.(과거시제)
5.'.....하라"의 명령....(요한복음 강해중에서....)
우리는 오직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만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지요?
은혜는 그렇게 갚을 수도 없고 갚을 필요도 없는 성질의 것인데 성경에 나오는'...하라'의 명은 모두 무엇일까요.?
은혜를 주었으니 갚으라는 것 아닙니까? 아닙니다.
(엡2:8-10)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선한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것은 우리 성도들이 그렇게 살지 않으면 구원을 취소시키겠다는 말이 아니라
'너희들은 이제 은혜의 사랑,거룩한 사람이 되었으므로 그 본성으로
살아야 된다'라고 우리 신분에 대해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의 권고가 선포되어질때 이제 생명의 성령의 법이 그를 지배하게 된사람들은
그 명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금방 알아듣습니다.
(롬8:1-2)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음이라.
그리고 때로 실수를 할지언정 그렇게 성경에서 요구되어지고 있는
자신의 신분에 맞는 삶을 경주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 신분이 너무 감사해서 그리고 그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 어떤 신분인지 알기에
스스로 그 삶을 경주하게 되는 것입니다-말씀의 갈급함, 그거 없으면 죽는 생명의 양식,처음자리(없음의)
*그리스도의 신분(에베소서 강해말씀중에서...)
1.성도(거룩한 무리;세상으로부터 구별된 것 예)성구.성산.성전....)
2.신실한자(믿는자)=(갈1:4)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3.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연합,아들
그런데 그 구원받은 그 성도 안에 여전히 죄의 오염과부패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충돌과 갈등이 생기게 되고 성도는 피 흘리기까지 그의 속에 남아있는 죄의 세력과 싸우면서
그의 신분에 맞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그렇게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는
은혜를 입은 성도의 삶이 세상의 관점이나 가치관으로 볼때에는 전혀 행복해 보이지가 않는 것입니다.
(창47:9)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6.육신.육체(사륵스G4561.네페쉬H5315-비슷한 말),영(프뉴마G4151),몸(소마G4983)...
성경에서는 육체라는 단어를 여러가지로 사용합니다.
개역성경에서서는 육.영.몸을 혼영해서 쓰기 때문에 해석이 어려운데 헬라어에는 정확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1.육신.육체 : 사륵스(G4561-G4563에서유래),프쉬케(G5590)
. (히 바싸르(mankind-사람.인류),히 네페쉬와 비슷한 말)
1) 죄의 상태 안에 있는 인간본성,죄 가운데 있는 사람를 뜻하며
살아서 꿈틀거리는데 필요한 모든 인격,성품을 포함한,살아있는 존재를 가리키는 말.
'존재'는 존재인데 타락이후 죄악적인 본성의 충동을 받는 존재를 '육''육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원래 영이란 단어로 히브리사람들은 쓰기도 했습니다.
- 비진리의 악한영(하나님의 뜻을 담아 성전,율법을 주었더니 표피적으로만 이해해서 가진 것)
진리로 깨닫지 못한 비진리 육체입니다.
(엡2: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사륵스)의 욕심(G1939 에피뛰미아)을 따라
지내며 육체(사륵스)와 마음(G1271 디아노이아)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그러므로 성령의 능력과 감동의 역사를 거스르는 인간안에 있는 모든 것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2)죄 가운데 있는 사람의 몸과본성의 동물적지체,즉 죄 가운데 있는 사람의 선정적이고
감성적인 지체를 가리키는 경우.
'육체의 욕심'='육체와마음의 원하는 것'이 동격
(갈5:17)육체(사륵스)의 소욕(에피뛰미아)은 성령(프뉴마)을 거스리고
성령(프뉴마)은 육체(사륵스)을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두마음=탐심=죄=에피뛰미아)
보편적인 죄 된 육체.육체의 욕심은 죄인의 몸과마음이 원하는 것으로 인해
죄(G266 하마르티아)와 허물(G3900 파랍토마)이 우리 삶에 나오게 되어 우리는 죽은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원어로 보면 '죄들,허물들'이라고 복수로 기록되어 있는데,그것은 몸과마음의 욕심으로 말미암아 겉으로
나타나게 되는 모든 외적 증상들,외적인 표징들을 말합니다.
육체의 욕심(에피뛰미아)가 복수로 쓰일때는 "금지되고 해서는 안 되는 어떤 것을 향한 강하고 긴박한 탐욕"을
가리킴
재미있는것은 이 욕심,탐심,강한 소원이라고 번역이 된 '에피뛰미아'가 누가복은 12장25절에도 쓰였습니다.
(눅22:15)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에피뛰미아)G1939.(에피뛰메오)1937
그러므로 인간의 안에서 나오는 강한 소원이 다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아주 자연스로운 것입니다.
예를들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욕구인 배가 고플때 밥을 원하는 것이나,졸릴때잠을 자고 싶은 것이라든가
목이 마를때 물을 마시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하나님꼐서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즐거움''하나님의 복'입니다.
여기서 죄가되는 육체의 욕구는 '과욕'입니다.인간은 그 자연스러운 욕구가 절제가 되지 않는 것이 문제이며
자기 자신을 위해서 끊임없이 쏟아 붓고 싶은 것이 타락한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래서 그 욕구는 죄인들 안에서 나오게 될때 모두 죄가 되는 것입니다.
(롬7:7)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탐심은 예수님께서도 간절히 원하셨던 그 원하심과 동일한 단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주 당연한 자연스러운 욕구가 인간들에게는 탐심이 되고 죄가 된다는 말입니다.
'쾌락과즐거움'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주신 선물입니다.절제되지 못한 쾌락과즐거음이 죄입니다.
2.영 : 프뉴마 (G4151)-심령(하나님 마음).마음
(마음=히 3820 레브.7307 루아흐(생기.호흡),헬 2588 카르디아,...히 3824,헬5426,헬1271...)
호 프뉴마 = 말씀.진리.성령.
-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로 아가페(사랑)으로 가진자 = 카르디아(심장)을 가진자가 됨
- 요한계시록에서 우리의 이름을 말씀이라 하심.
- 심령이 가난한자, 진리.말씀에 갈급한자=푸토코스G4434
- 하나님의 사랑 마음을 내안에 진리로 갖고 그 마음으로 하나님을 대하는 것
연합(G4854)(G2071)(H1692)(H3162)이라고 함.
* 악한 마음 두마음을 가진 자 마음이 없다,이성없는 짐승이다
- 하나님의 마음을 갖지 못한 비진리를 말함.
* (창2: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고
* 땅(아마다 H127-아담 H119붉다에서 유래)
= 흙(아파르H 6083먼지.띠끌-H 6080유래)
= 사람(아담H120-붉다-H 119에서유래) * 사람=아담(흙),아파르,DUST,없음,붉다(피)
* 생기=네솨마H5397-H5395-파괴되다에서유래,루아흐H7307(생명.호흡.영혼.기운.존재..)
사람이 생(하이H2416-살다)령(네페쉬H5315-H5314-입김이 불어지다 에서유래)이 되니라(하야H1961-존재
- 령(네페쉬) ;).(Became living being)
;육신과정신,성품,인격등 생각.사람이 사람되기에 필요한 모든 영적 육적요소를 포함(의식무의식포함)
네페쉬는 루아흐,레브를 다포함한 전체존재의 의미
루아흐=spirit 어떤일을 수행하는 힘-operation power
레브 =heart 어떤것을 기획하고 의도하고 계획하는 역활
*기능적인 면은 다르나 혼용해서 씀(생명.생기.호흡.영혼.기운.존재)
3.몸 : 소마(G4983).
- 같은 어근 (소조(G4982)-어떤 것에 의해 구원이 되야하는 것)
- 그 자체는 그릇임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짐
(골1: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 이시요.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 은혜의 몸 ,그리스도의 몸..(의의종)
* 죄의 몸,육체의 몸 (죄의종)
= 은혜로 채워지면 성령에 의해 함몰되고 멸하여지고 없어지므로 정죄의 대상이 없어짐의 상태로 되는 것= '용서'(카리스마조G5483)
(롬6:5-6)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 하려 함이니...
참조)1.그런기독교가 없습니다.-제2강 인간과죄에서...
2.로마서 강해 (제3의시선)말씀중에서...
7.염려(메림나오 μερτμνα'ωG3309)
- 메리조G3307(나누다,분리하다)에서 파생
육의 마음(푸쉬케G5590)=두마음(선함.악함을 판단하는 마음)
두마음=탐심.욕심.소욕=에피뛰미아=죄=비진리=악한 영=옛성전.율법
율법적 사고로 표피적 가시적으로 그 것들을 옳은 것 악한 것으로 스스로 판단하여 행함으로 애쓰는
마음에서 나의 수고와 염려가 생겨나는 것... 이 것을 염려(메림나오)라고 합니다.
공중의 새(성전)를 바(엠블레포)...
- 옛성전(새의날개) = 호 호르니스G3733(호로스(산)G3735)에서 유래
-그 산은(성전,예루살렘)를 나타냄
호 오라노스G3772(하늘)
- 히브리 사람들은 새.성전.산을 혼영해서 같이 씀.
- 팔레스타인 지역에 700-800M높이의 산에 성전을 세움.
성전,성막이 완성되면 새의 날개를 그렸으며.
성전이 멀리서 보면 새가 나는 형상으로 보임
- 평지에 그 산은 기둥을 의미하며 기둥은 언약을 의미합니다.
- 율법적행위로 날개 짓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닭 날개 끊어지고 독수리 등에 업혀 날아야지 천국에 가는 거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자유하라
(마6:25-3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이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기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마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8.까마귀(오레브 H6158;)-주일로마서 강해 ‘날파리 신앙’중에서...
- 아라브 H6150에서 유래 = 아라브와동음 H6148 덮다(장막을치다)성전을 의미함
저녁.어두어지다 뜻도 있음
= 파생) 저녁.밤-에레브H6153
비교) 아침 -보케르H1242-오뎀(붉음) H1239에서유래-아담H119-붉다.
(창1:5)저녁이되고 아침이 되니...
* 땅.흙.사람.아담.까마귀=율법.옛성전.어둠.저녁.밤.DUST.먼지.없음....등 뜻으로 이해 되어짐
- 비 진리와 진리됨을 설명하 실때 구절에 따라 뜻이 다름.
* 새(오프H5775)날개로 덮음--우프H5774 덮다 날다.빛을 발하다에서 유래
- 코락스(G2880).---코렌뉘미(G2880)에서 유래 (배부르다,충분히먹이다.충만하다)
*(레11:15)에 나오는 까마귀는 부정한 새(율법) - 정한짐승(진리의양식으로 되새김질하는 것)비교
*(열왕17:1-7)1.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앞그릿(카라트H3772,케리트H3747)시냇가(라할H5158)에 숨고
4.그 시냇물(라할H5158)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오레브)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앞 그릿(카라트,케리트H3747)시냇가(라할H5158)에
머물매 까마귀들(오레브)이 아침에도 떡과고기를 저녁에도 떡과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라할H5158)을 마셧으나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율법적 행위는 시내가 마르는 일
*엘리야에게 가뭄(말씀이 없음을 뜻함)을 예고하시고 .엘리야에게 까마귀로 떡과고기를 날라주는
것을 통해 유대땅이 어떤 곳 이란것을 그림으로 보여주심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먹던 것(맛나) 예수님이 그 걸 먹고,에너지 삼아 두마음, 율법적 행함의
열심으로 나오면 죽는거고, 그 떡을 진리의 말씀으로 알아야만 사는 거야 라고 하심니다.
- 마귀가 예수님께 “그 돌로 떡 만들어 먹어”라고 했을때..
(산돌.뜨인돌 모퉁이돌,떡)
예수님이 그 떡만 먹으면 죽는거야 떡을 진리,말씀으로 먹어야지 사는 거야
- 비(은혜)를 나타냄.-이사야에서 확인
- 하나님이 저주를 말씀하실때는‘하늘에서 물없이 말씀이 모래처럼 내린다’표현하심
그래서 엘리야에게 그릿시내(카라트)-요단강으로표현에서 떡과고기를 먹고 그릿시내물을
먹으라고 하심. 까마귀(장막.덮다.예성전.성막)가 가져다 주는 떡과고기는 먹이에 불과한데
그 거 먹으면 가뭄(말씀이없음)의땅에서 기근하여 죽음의 의미
이방인 그릿시내(요단앞) 이스라엘 = 이스라엘의 상태
광야 (카라트) 가나안 -말씀이 없는 곳이 유대가 됨
음식과물이없고 고작 까마귀가 가져다주는
떡과고기를 먹는 그런 곳
엘리야가 그릿(카라트)시내를 건너가니 가뭄중에 자칼(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과부가 있음.
과부는 세상에서 남편을 잃고 도움을 기다리며 그 집에서 진리의 갈급 한 자로 자인식과
자기부인을 하고 있는 누가 와서 도와주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없는 그런상태.
그에게 가서 그 집에 풍년을 만들어줌.(진짜음식인 기름,말씀으로 끊이지 않게 해줌)
(열왕17:16)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영생= 끝어지지 않는 양식)
(마6:26)공중의 새를 바라.(까마귀.옛성전.율법을 바라)
율법(제사행위.지킴)이 무엇을 애기하는 지 자세히 분별해 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원문-심지도 못하고,추수도 못하고,창고에도 양식을 쌓지도 못하는 것임을 안다)
잘 분별해서 보는 사람은 그 율법이 오로지 씨심는 죽음을 죽으러 오시는 분은
우리 주님뿐이기 때문에,그 율법,까마귀,옛성전은 절대로 씨를 심을 수가 없어
그 율법적 행위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행동이 못 되고 알곡이 못 되어 그 성전에 진짜양식을
쌓을 수가 없지...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트레포G5142-실컷먹이다.은혜.자비를 베풀다.)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6:27)너희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헬리키아G2244-성숙)를 한 자(규빗(페퀴스)라도
히)아마(아버지=하나님 말씀),아라
더 할 수 있겠느냐
그 하나인 하나님의 말씀,그게 완성이고 진리인데
너희 염려하는 그 수고로 성숙,성화을 더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그거 가능해 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P.S 그릿(카라트H3772,케리트H3747)시냇가(라할H5158)에 대해 더 목사님 말씀을 찾아
감사함으로 기록하겠습니다.
9.독생자 '모노게네스(G3439),아들을 보내셨다‘아포스텔로(G648)
*(요한복음말씀강해중에서...제13강) - 사랑(예수 그리스도의사랑,이웃사랑)
- 사랑의 표현은 성경에서 무수히 많이 뭇별처럼 나타납니다.
(요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아하브H157) 독생자'모노게네스G3439‘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피스튜오G4100-믿는다;피스튜온이‘피스튜오의 현재분사로 기록됨)
-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한데 그 믿음은 현재 분사형의 믿음이라는 것
*하나님의 사랑(헤쎄드H2617)-인해,자비,동정,관용,등의 사랑에 관계되는
모든 의미를의 총망라하며,하나님의 사랑의 넓이와깊이와높이가 한량없음을 함축
-아하브(H157-아하바(여성형)),아가페(H26)
*휠레오(G5386) -친구간의 우정.사랑
*스톨케( ) -가족간의 사랑
*에로스( ) -연인간의 사랑.연정 등......
*아가페(G26) -하나님의 사랑,더 이상 사랑할 수 없는 지극한 사랑.무조건적인 사랑
*기독교의 핵심교리가 그 속에 모두 담겨있는 아주 중요한 구절
- 이 구절속에 기독교의 교의(Dogma)를 두가지로 나눌수 있음.
1.첫 번째 교의 - ‘the sending formula''보내심의 교리’
하나님께서 위에서 아래로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이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닌 구원하시기 위함.
이는 이 땅에 모든 종교 중에 사람이 섬기는 신이 먼저 사람을 찾아온 종교가 있습니까?
이 땅의 모든 종교는 사람이 자기의 필요에 의해서 신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유독 우리 기독교만이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기시 위해 찾아오시는 형식인 것입니다.
'보내심의 교리 안에는‘하나님의 아들의 선재(先在)사상과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의 전권대사로서
하나님의 대권을 위임받아 그 분의 뜻을 집행하는 분이라는 내용이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the sending formula''보내심의 교리가 성립되지 않으면 예수그리스도는 메시아로서의 자격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17절‘아들을 보내셨다‘아포스텔로G648’는 내어 쫓다.유기시키다의 뜻으로
아이 엄마가 아이를 낳아서 갖다 버리는 것을‘유기’라고 합니다.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그렇게 이 세상으로 유기되신 것입니다.
2.두 번째 교의 - ‘the giving up formula''내어 줌의 교리’
(롬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시지 아니 하시겠느뇨.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흔쾌히 내어 주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모두 영원한 지옥에서 지옥의 연료로
쓰였을 자들입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 분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시는 그분의 아들을
내어주신 것입니다.
요한이 예수님을 ‘독생자’라고 부르는데 '모노게네스H3439‘라는 말은 단순히‘외아들'‘only son'
의미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독특한 것,사랑 받는 것,유일무이한 것’을 나타낼 때 쓰이는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추악하고 더러운 죄인들을 위해 하나님의 가장 귀한 것을 주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죽이는 아비의 마음을 주셨습니다.
(창22: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하나님께서 이삭을 가리켜
‘네 사랑하는 독자‘아하브 아쉐르 야히브’라고 하십니다
‘너무 너무나 사랑하는 유일무일한 독생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교회들에게 알리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유일무일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직 원수 되었던 자들을 위해 보내시고
내어주신 것입니다.
(롬3:10-18)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나니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림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롬5: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0.성전(나오스G3485)(히에론G2411).두려움(프호보스G5401)
(요2:14)성전(히에론G2411)안에서 소와양과비둘기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히에론=성전전체의 외형을 강조하는 단어
당시 사람들은‘성전’과‘성전과성전 뜰,그리고 그 부근의 감람산 일대까지’를 포함해서
‘성전’이라 부름
사람들이 앉아있는 것을 보시고(휴리스코G2147)
-현재와미완료를 제외한 모든 시제에 사용.
찾다.(문자적.상징적으로)갖다.얻다.인지하다.보다.To find)
(요2:19) 이 성전(나오스G3485)을
- 거룩한 성전 자체만을 가리킬때 쓰는 단어.
- 요한계시록 21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킴
(계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나오스G3485)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외 및 어린양이 그 성전(나오스G3485) 이심이라
- 고린도전서 3장에서는 ‘성령이 거하시는 성도들’을 가리킴.
(고전3:16-17)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나오스G3485)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나오스G3485)은 거룩(하기오스G40-깨끗한.점도없고흠도없는)하니
- 하고스(두려운 것에서 유래)
- 하기온G30 거룩한 것,하기아조G27-거룩하게하다.성결.깨끗
헐라(뤼오G3089) 내가 사흘 만에
- ‘뤼사태’;‘파괴하다'라는 뜻의 명령형 동사입니다.
- 즉 ‘너희가 나를 파괴하라’의 뜻입니다.
다시 일으키리라(에게이로G1453-다시살리라)’
- 미래직설법 능동태 동사입니다.‘스스로 다시 살아나리라’라는 뜻
즉 주님은 ‘너희가 나를 파괴하면 내가 사흘 만에 부활하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 거룩(하기오스G40-깨끗한.점도없고흠도없는)- 하고스(두려운 것에서 유래)
(롬8:15)너희는 다시 무서워(프호보스G5401)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 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바(G5) 아버지(파텔3962)라고 부르짖느니라.
(벧전1:15-17)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 처럼 너희 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자(G40)가
되라(기노마이G1096-되어졌다)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한 하시니 이를 너희가 아버지(파텔3962)라
부른 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때(크로노스G5550)를 두려움(프호보스G5401)으로 지내라
너희도 그러하니라.
*두려움=핫타트(H2865-두려움)
(핫타트H2845-ex)헷족속(울타리-율법에 갇히면 죄임.스스로닫음)+타우(완성)
- 두려움은 죄가 완성이 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
- 죄의 완성,율법의 완성 (즉 사랑.은혜.예수그리스도)
- 은혜를 생명으로 가져 죄에 죽고 율법에 죽음
- 이 것으로 다나토스로 인도하심.이게 복이다(생명.구원)
*프호보스G5401(놀람.공포.두려움의상태)
-아코에G189(들음.청중)-아쿠오G191(듣고깨달음)
-디아노이고G1271(해석하다)-디아G1223(행위의통로.--통하여,-에의하여)
-아코이노G455(열다)-아나G303.위에 것으로)
(막11:18)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멸할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기이히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프호베오G5399 - 놀람을 당하다.두려워하다.)일러라
(약1:15)욕심(에피뛰미아G1939)이 잉태한 즉 죄(하말티아G266)를 낳고
죄가 장성(아포텔레오G658-완전히 완성)한즉 사망(다나토스G2288)을 낳느니라.
- 그 죄가 완성되면 너희들은 다나토스 죽음을 죽게 됨
- 그 두려움(죄의완성)으로 다나토스의 죽음이 그게 복임
- 그 두려움을 숭배하고섬기면 우상숭배의죄야.
- 그런 무서운 종의영으로혼신을다해 죽음의 반대방향으로 들고 뛰는 것을 율법주의라 함.
10-1. 드리다(파리스테미G3936),달리다 쿰(탈리다G5008,쿰G2381)|
(롬6:12-14)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멜로스G3196)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네크로스G3498)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자(자오G2198)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파리스테미G3936)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전신갑주-진리의 겉옷)로
하나님께 드리라.(너희의 죽을 몸을 그리스도,의의옷으로 감싸서 그리스도 옆에 신부로 서라)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휘포G5259) 있음이라.
*드리다(파리스테미G3936)-그리스도 옆에 신부로 서다
= 파라G3844-곁에.가까이.함께
+ 히스테미(G2476-굳게서다.좌.우로 치우지지 않고 가운데 서다(EX-성전을,아담을 굳게세우다))
- 티데미G5087 배치,진열하다(수동적.수평적인 태도)
⇔ 케이마이G2749 길게눕다.(극한패배표현)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신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파리스테미G3936)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 ‘드리다’히브리어 동이의 “쿰”-EX)달리다 쿰
(막5:41-43)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 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그러면 이를 갈지 않게 하심)
- 회당장중 야이로의 죽었던 딸을 살리시는 장면.
*‘이를갈다’
- 진리의 말씀인 양식을 먹지 않고 헛 것(비진리.율법.거짓말)을 씹는 것
* 회당(쉬나고게G4864-교회)
-가짜말,헛 된말,거짓말을 가지고 .비진리를 가르치는 교회 =죽을 몸=‘이를 감’=헛 것=양식 아님
-회당장 야이로가 낳은 자손(제라.후손.씨)은 죽은 걸로 나타나야 함.12살 딸이 죽은 시체로 나타남.
(계3:9)보라 사단의 회(쉬나고게G4864-교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치 않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진리와 반대말)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 예수님 당시 회당은 모두 비진리를 전하는 곳임을 알 수 있음.율법주의.죽음
* 소녀의 나이가 12살
- 아들의 수
- 크로노스에서 카이로스 완성의 때가 옴
-그리스도라는 남편의 신부가 되는 그 때가 12살이고.남편과 연합이 되어 창세기 모습으로 되는 걸
‘아들’이라고 함.(하나로 진리로 존재하기 때문에)
-처녀의 12살은 히브리 사람들의 정년 결혼시기임
-12해 혈루증 앓은 여인도 때가 되어 (야이로의 딸-피가 없어 죽음)
신랑의 겉옷(히마티온G2440-진리의 말씀)을 잡음으로 부정한 여자가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아들로 연합이 되는 형국(속옷(율법.비진리) )
* 혈루증-생명(피)를 담지 못하고, 지키지 못하고(마음으로 갖다=지키다.keep-행하라)
피를 쏟아냄 -히브리사람들은 부정하다고 함(상징적으로)
* 십자가에서 군병들에게 겉옷이 네조각으로 주어지듯 4복음으로.산상수훈에서 4가지로 설명하듯이
* 마태복음서에서 ‘그 여자에게서 능력이 나갔다’ 라고 함
겉옷=능력(뒤나미스G1411-말씀을 담은 능력을 진리로 전하는 것)=진리의 말씀
(엑수시아-말씀을 담는 능력)
- 예수님의 뒤나미스가 나가 여인이 엑수시아를 가짐(상징적)-피가 멈춤(생명의부활)
* 사랑하심에 말씀으로 살리심 -‘달리다 쿰’ 소녀야 일어나라 내곂에 서라(신랑의 선물로...)
- 불의 한 옷 입지마...
1.생명의 피를 모두 쏟아낸 부정한 여자 앞에 신랑이 나타남. - 우리의 죽은 상태
2.결혼정년기에 죽은 시체로 나타난 신부앞에 신랑이 나타남.
*신부의 이름‘달리다’
- 달리다-어린양(타레H2924)이 죽었다 살아나는 데 신부가 같이 살아남
- 테라(H2922감싸다.덮다)에서 기인.
* 달리다(어린양의신부)는 어린양의 겉옷으로 감싸고 덮어서 세운 신부 ‘쿰’
- 신부는 12살이 되어서 달리다쿰으로 완성된 자들이‘우리’입니다
- 먹을 것을 줘라.(진리의 말씀)
10-2.굳게 세움(쿰G2381,H6966).부르심,초청(카라H7121)보혜사(파라클레토스G3875)
‘달리다 쿰’-‘성경전체가 다 들어가 있다’
*신부의 이름‘달리다’
- 달리다-어린양(타레H2924)이 죽었다 살아나는 데 신부가 같이 살아남
- 테라(H2922감싸다.덮다)에서 기인.
* 쿰 =(파리스테미G3936)
- 쿰( 말씀으로 파괴하고 다시 세움) = 파리스테미(옆에서다)
- 먼저 죽고 다시 세움
* 쿰 = 코프(H6971-파괴하고 다시세우다) + 멤(물.말씀.진리)로 파자
- 코프는 콜에서 유래됨
- 콜(코프-파괴하고 다시세우다.)+라메드-교훈하고 가르치다
*콜의 사전적의미는 ‘소리’‘목소리’
= 목소리라는 것은 파괴하고 다시 세우서 하나님의 신부로 세우는 것을 의미
이걸 엉뚱하게 사용하는 것을 ‘거짓말’이라고 함.
- 콜은 ‘카라’초정하다를 파생함.
- ‘카라H7121’는 ‘파라칼레토스G3875’ 보혜사 성령으로 파생됨.
즉 파괴하고 다시세워 교훈하고 가르쳐서 진리를 알게 하는 일(콜)로 해서
신부옆에 세우는 것.이 일을 하시는 분이 보혜사 성령입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 이어지는 로마서 강해에서 귀한 시간 가지세요.
참으로 귀한 목사님의 말씀의 단어를 찾아(MYSWORD)가다가 많은 진리를 느끼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목사님 말씀만을 기록하는 데도 이렇듯 버거움속에서도 참으로 귀한 스승의
가르침을 찾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은혜에 감사합니다.
성전이란 단어를 찾다가
성전과 쿰과 카라와 집과 물이 모두 에레프 H504,H505,H507 -알파.1000.1.소.알렙.토라
말씀.아버지.어머니.부모.. 완전수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카라’에서 나라와백성,그리고 엠H517-어머니 로 이어지는 말씀의 연결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쿰’의 다른 파생에서 헨H2581-은혜.자비라는 뜻도 포함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하3:1)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바이트H1004-집.성전.뜰)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에 전에 여호와께서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여부스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신12:11)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한 곳(마콤H4725-쿰H6965에서유래)을
택하실 그 곳으로 내가 명령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 서원하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주일예배중‘카라’를 설명하실 때
모든 진리를 이해 하는 데 중요한 단어라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창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카라H7121)
- 빛은 진리를 주는 그날로 부르시고.흑암은 밤을 부르시어 그 진리를 가르쳐 구원하기 위해
그 걸 빛으로 어둠을 들어내어 진리를 주기 위함.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연합’
- 밤(세상.비진리)-이삭의 아내.수가성의 사마리아여인.니고데모.....
- 위에물로 아랫물(광야.뭍)에 데어 물덴동산으로 되며 광야가 푸른초장(하나님 나라)가 됨
아랫물로 진리를 이해하면 소망의 물이 됨.
- 모인물(미크바마임-노아의 방주사건)
소망의 물.아래의 물(바다)
=소망을 담아 줌,바다(저주)이지만 바다에서 진리를 깨달아 딛고 일어서야함 -이게 구원이야.
- 요한복음 강해말씀중에서...(제8강본문중)
*‘카라’- 일컬으셧더라=‘이름을 짓다’
(창5:1-2)
아담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카라H7121)
하나님께서 사람의 이름을 지어주셨다는 것은 사람은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의 통치를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들을 모으시는 과정에서 다른 말로 새 창조 속의 새 백성을 만드시면서
베드로의 이름을 지어주시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첫 창조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이름을 받고도 타락한 것과 비교하여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타락할 수 없고 영원히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순족하는 참 하나님의 백성
참 이스라엘을 만들고 계심을 요한복음의 베드로의 이름을 지으시는 장면을 통해 보여주시는 것
입니다.(셈족의 문화권에서 ‘이름을 짓다=소유권과 통치권을 말하는 것임)
- 요한의 아들의 시몬을 보시고 그의 이름을‘게바’= 아람어로 ‘반석.바위’라는 뜻이며
= 헬라어로 ‘베드로’ 입니다
창세기의 창조와 요한복음의 일곱날은 동일한 구조입니다.
(계22:3-4)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름을 주신 당신의 소유권과통치권을 발휘하셔서 그분의 성품과 인격을 그 이름을
받은 사람들 속에서 반드시 만들어 내고야 마실 것입니다.
그게 바로 창세기의 아담의 이름을 지으시는 하나님 안에서 요한복음의 베드로의 이름을 지으시는
예수님 속에서 힌트되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첫 창조와 요한복음의 새 창조가 어떻게 대조되고 있는지 이해가 가시지요?
11.그 이름으로(에고G1473,에이미G1510).오노마(G3686).쉠(H8034)
(요4:25:26)
여자가 가로되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에고G1473 에이미G1510
사마리아 여인이 자신이 메시아,그리스도를 기다린다고 하니까 주님께서 ‘내가 메시아다’.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주님께서 처음으로 자신이 메시아임을 밝히시는 장면입니다.
그 어구를 헬라어로 보면‘에고 에이미’입니다.영어로는‘I am '입니다.
‘I am who I am '=하나님께서 출애굽기에서 모세에게 가르쳐 주신 당신의 이름입니다.
주님은 지금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지칭하고 계신 것입니다.
(요8: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에고G1473 그인에이미G1510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8: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에고G1473 있으니라에이미G1510 하시니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오노마(G3686)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행3: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행3: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행4: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고대 히브리사람들의 사고속에는 신의 이름이 바로 그 신의 성품이며 속성이며 그 신의 약속이며
약속을 이루시는 능력이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따라서 출애굽기 3장에서 모세가 하나님께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무엇이라 말해야 합니까?‘라고 하나님의 이름을 물어본 것은
단순히 그가 하나님의 이름이 궁금해서가 아니라
‘이제 당신이 나와 내 민족에게 약속해 주고 능력을 발휘해서 그 약속을 이루어 달라는 부탁’
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최초의 수신자였던 이스라엘과 초대교회 교인들의 사고의 틀과 인식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선포되어지는 곳에서 실제로 하나님의 능력이 보여지는 사건을
일으켜 주신 것입니다.
당시 히브리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름이 ‘에고에이미’로 밝혀지고 그 여인이 변화를 받아
전도자가 된 사건을 보면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그 하나님의 이름에 의해 다른말로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으로 그 여인이 구원받아 거듭나게 된 것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 수요예배 산상수훈 37 말씀중에서...(이름이 거룩히 되게 하소서)
* (출3:13)-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쉠H8034)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자(하야H1961-존재)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추가)(요15:1)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요한복음 6장 -'나는 생명의 떡이다'
10장 -'나는 양의문이다'
11장 - '나는 부활이요.생명이다'
14장 - '나는 길이요,진리요,생명이다'
15장 - '나는 참 포도나무요.'
주님은 이 땅에서 경험할 수 있는 그 어떤 것과 비교하여 자신을 나타내실때 하나님이신
당신의 신분을 밝히는'에고에이미'라는 단어를 쓰십니다.
'내가 참 포도나무'라는 어구는 이 세상에 있는 많은 '포도나무'중에 진짜 포도나무는
하나님이신 당신 자신뿐이라는 것을 강조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계19:12-13)
그 눈은 불꽃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요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라
*(출 3:4)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타베크H8432)
그를 불러(카라H7121) 아르시되(아마르H559)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아마르H559) 내가 여기 있나이다(헨H2005)
* 이름(오노마G3686)
- 고대시대에서의 이름은 ‘본질과 내용을 축약’
- 아담이 짐승의 이름을 붙이다=내용을 붙이다.
- 성경의 이름들은 일반명사로 풀어서 이해 해야함
- 성경말씀=하나님의 이름=예수 그리스도=나의 이름=이미 이루어진 상태.
* 이름(쉠H8034) = 쉰(분석된) + 멤(물.말씀.진리)
(쉠이 관계부사의 뜻으로 쓰이면 ‘거기’-우리관점에서 여기(땅)가 아닌)
- 솨마임(H8064)-하늘 즉 성전.교회.우리의 뜻
- 마임(H4325)-물.진리.말씀
- 거기에 하나님의 진리가 있네.내안에진리-하늘들-하늘들 안에 그 아버지의 상태
*하나님과연합되어 하늘 초월적 존재로 살아야 할 존재가 하늘의 초월적 존재와 결별하고
이땅에서 비초월속에서 하늘의 초월적 생명을 스스로 구현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는 무화과 잎을 치마(띠)로 두르고 가리며.율법지킴.성전지킴.희생제사인 것입니다.
그속에는 두려움과 공포의 감정이 숨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분리된자의 섬김의 대상은 나의 구세주(그리스도.메시아)가 될 수 없습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가 아니라 ‘우리가 되어’ 죽으셨습니다.
...
‘자신의 처음자리’‘없음’‘하나님의 은혜.섬김이 아니면 존재도 아니구나’를 깨달음으로
하나님을 찬미하고 찬양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육적자아의 죽음(모형)-십자가에서 비초월에서 나로 죽으심입니다.
*비초월적 세상(세상.율법.호코스모스.눈에 보이는 것.진리를 담고 있는 것)에서 표피적으로만
보게되면 자존감,자존심,가능성,자만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모든 피조물의 내용인 생명을 바야 함니다.
비초월속에서 자신의 껍데기가 폭로되어 죽어야 만(십자가) 비로서 진리가 들어나게 됩니다
세상(아랫것.육신)은 껍데기가 벗겨지기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
생명은 하나님의 전적인 선물이며 언약의 기둥으로 중첩하여 보여주심니다.
(오늘날 나의 죽음의 예표=예수안에서 내가 죽었다-자기부인,자기부정)되어 ‘내’가 현실에서
재현되는 것입니다.
너희 생명은 ‘나’지 나는 길이고 진리이며 생명이다.
그 성경=말씀=하나님=예수그리스도=우리(하늘들.교회)=생명책=내가 녹명되어야 함.
*이름(쉠H8034)=거룩(하기아조G37)은 같은 뜻입니다.
거룩한 분은 하나님 한 분 이십니다-묵시의 언어
세상은 부정한것과+예수 그리스도 =1 연합된 ‘나’를 하나님이 거룩하다 하시는 것입니다.
- 그런기독교가 없습니다‘주기도문(Ⅱ)중에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철학적인 설명.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를 원한다는 것은 그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고 그분의 크심과 높으심과그분의 거룩하심을 인정하며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일에 감격하여 그것을 즐기고 누리며 다른이에게 그 생명수의 진가를 자랑하는 것입니다.
구원역사적측면(겔36:16-23)(겔36:24-28)
전제-이미 하나님의 이름이 더러워 졌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백성을 구원하심으로 열국에 흩어져 있는 자기의 백성을 취하여 내고 모아서
그들을 정결케한 후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데리고 가나안으로 들어가시는 것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그런데 그 들이 스스로 정결케 될 수 없다는 것을 아심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물로 씻어 정결케 하시고 그 마음에 새 마음을 주시고 새 영을 주시고 완전히
새사람으로 만드셔서,더 이상 하나님의 말을 안 듣고는 못 배기는 그런 사람으로 만드신 후 가나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심으로 당신의 백성으로 만들고 그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으로서 더렵혀진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예)니고데모의 거듭남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기도하는 것은 바로 그 기도의 응답이
예수그리스도임을 확인하고 고백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아직 옛사람을 입고 있는 우리의 구원이 반드시
완성이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며 하나님께 겸손히 그 구원의 완성을 간구 하는 것입니다.
12.카다이로G2508-깨끗게하다,아이로G142-제해 버리다.
(요15:1-2)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카다이로-깨끗게하다,정결케하다.속죄하다)
- ‘가지를 들어 올려 햇빛을 잘 보도록 해 주다’-‘잘라버리다’가 아닙니다.
- 카다이로는 카다로스에서 유래됨.
- ‘카다이로’는 모두 열매를 잘 맺게 하기 위한 농부의 손길에 쓰이는 단어들입니다.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아이로)
*2절의 번역-‘무릇 과실을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 가지를 높이 들어 올려
열매를 맺게 하시고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많은 과실을 맺게 하기 위해
가지치기를 해준다‘
(요15:6)
사람(티스G5100-who.which.what-전접부정대명사)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아우토스G846-self,him,it,her,the same-재귀대명사)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 이 구절도 알미니언주의를 지지해 주는 그런 구절 같지 않습니까?
- 여기에서 ‘사람’은 단수입니다.그 것을 받는 대명사처럼 보이는‘이것’은 복수입니다.
즉 ‘내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사람’ ≠ ‘밖으로 던져져서 불에 타는 이것’ 다름니다.
‘사람’과‘이것’이 같다면 수가 같아야되는데 ‘수’가 다름니다
(요15:3-4)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고스G3056)로 이미(에데G2235-already))
깨끗하(카다로스G2513-깨끗한,정결한,순결한)여졌으니(에스테G2075-너희는~이다)
내안에 거하라...
여기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미 예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2절에 깨끗하게 된 사람들은 과실을 맺는 사람들입니다.
과실을 맺게 하기 위해 깨끗하게 하신다고 하셨으니까요.그렇게 이미 과실을 맺을 수
있게 깨끗하게 된 그들에게‘내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위에 말씀은 ‘과실을 맺지 못하면 잘라버겠다’에 강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 거하는 자라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에 강세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은혜로 예수님 안에 들어가게 된 사람들은 당연히 줄기인 예수님 덕분에
열매를 주렁주렁 맺게 되는 것입니다.
13.회개(메타노이아μετάνοιαG3341) - 그 마음을 부수고 다시 세운다
* 회개(메타노이아μετάνοιαG3341) - 그 마음을 부수고 다시 세운다
- 메타노에오(μετανοέωG3340)에서 유래(생각하다.재고하다)
= 메타(μετάG3326) + 노이에오(νοιέωG3539)
* 메타; -중에‘소유격’연합,‘목적격’연속
* 노이에오; 마음을 사용하다.이해하다.인지하다.
- 누스(νουσG3563)-의미,마음,지능에서 유래
- 기노스코(γινώσκωG1097)-알다.알게되다.이해하다에서 유래
* 슈브(H7725)-회개하다.회복시키다.구원하다.(스스로)돌이키게하다.
(말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레브H3820)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슈브H7725)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둘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회개와거듭남.
반성의 개념과뉘우침의 정도가 아닙니다.
히브리어(슈브H7725)
하나님께서 진리를 설명하기 위해 아래 것으로 주신 그 성전을 제대로알아
(분석하여 제대로 이해하면) 세상 삶의 표치적 가치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나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완전히 바뀌어 자기가 가는 길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는 것을 말합니다.
헬라어(메타노이아G3341)
모든 인간은 성내적(창2:1-2)
천(솨마임H8064)지(에레쯔H776)와만(콜H3605)물(짜바H6635)이 다 이루어지니라(카라H3615-끝나다.완성하다.)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메라카-H4399)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솨바트G7673)
.
자칼으로 하나님이 원하신 뜻으로 따라서 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모든인간은 죄인입니다(원죄)
‘이땅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아담들은 태어나면서 즉시 ‘나를 위해’하나님과 반대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로 가면 죽음이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측에서는 그 방향을 바로 잡을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그 성령이 우리를 원치않는 방향에서 진리의 띠를
띠우고 너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내가 끌고 간다 이 것이 회개입니다.
* 회개 - 누가복음 15장에서 3가지 비유를 통해 설명하십니다.
1.잃어버린 양의 비유
2.드라크마의 비유
3.탕자의 이야기
14.거름.고프리아(G2874),그대로 두소서 .압히에미(G863)...
*거름.고프리아(G2874)
- 죽음이 함의된 단어
- 거름이라는 것 자체가 자신이 죽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죽음안에 담고 있는 것이 부활의 에너지를 담고 있는 것이 거름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한알의 썩어지는 밀알이 되셔서 거름으로 심겨지는 것입니다.
*그대로 두소서 .압히에미(G863) ;똑같이 쓰인 곳이 십자가 위에서입니다.
- (눅23:34)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압히에미(G863)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 새
- ‘면제하다,용서하다,버리지 않고 놔두다’라는 뜻.
- 주님은 십자가위에서 아버지에게 사형을 받아 마따한 자들을 막아서시며
‘제가 그 형량을 다 채울테니 저들의 죄를 면제해 주옵소서.사면해 주옵소서'라고 기도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
- 본문의 비유는 바로 ‘하나님의 은혜의 십자가에 관한비유’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삼 년간 열매 맺지 못했던,아니 그 후에도 영원히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저주 받은 무화과 나무가 되셔서 말라비틀어진 십자가 나무에 매달려 죽어버리신 것입니다.
그게 우리를 살리는 거름이 된 것입니다.
그걸 아는 것,그리고 그걸 믿는 것이 바로 '회개'입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택하신 당신의 백성들에게 찾아가겨서 바로 그 은혜의 십자가 복음을
이해시키심으로 스스로가 신이 되어‘나’라는 우상을 섬기며 살고 있는 악당들을 하나님의
발 아래로 돌이키시는 것입니다.
그걸 ‘구원’이라 합니다.
(롬11:16-18)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요15:4-6)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없음이라
사람이 내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15.십자가(스타우로스G4716)맹세(홀코스G3727)더럽히다(하랄H2490)
(마5:33)또 옛 사람에게 말한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홀코스ὅρκοςG3727)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 맹세(홀코스G3727)-담장.한계
- 싸바שׂבע (H7650)-'7번말하다.맹세.언약.약속‘ 히브리사람들이 표현
* 싸바는 쉐바(H7651)-일곱.완전수에서 유래 (EX)브엘쉐바=우물
- 히브리사람들은 맹세.언약.약속을 ‘십자가(스타우로스G4716기둥)으로 표현함.
* 헛맹세; 에피올케오ἐπίορκέωG1964-거짓증거하다
- (에피올코스G1965에서유래)
- 에피ἐπίG1909;on,by,against+홀코스ὅρκοςG3727;담장.한계 에서유래
;호코스모스(세상)에서 겉으로 보이는 것(판임)을 담아주었는데 그 한계.담장을 넘어서 왜곡하여
엉뚱하게 전하는 것을 거짓증거라 함.
(창22:16)이르시되(아마르H559)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네움H5002-말씀,말했다-나암H5001에서유래)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싸바-H7650) 네가 이 같이
행하여 네 아들(벤-H1121) 네 독자(야히드יחיךH3173-유일한.사랑하는,
야하드יחךH3161-하나.연합니다에서유래)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십자가’‘사전적의미’
* 태양신을 섬기는 표식.문양.
* 불교의 卍(만)자나,나찌문양은 십자가의 표식.
* 로마의 콘스탄틴 대제가 로마의 국교를 기독교로 공인하면서 기독교의 대표적인 표식이 없으므로 섬기던
태양신의 십자가(표식)을 가져와 사용함
-우리가 십자가로 부름.
참고) 콘스탄틴은 313년 기독교를 공인하고 337년 죽을때까지 기독교인이 아니었습니다.
기독교인도 아닌 주제에 건방지게 325년 니케아 회의를 주최하고,주교들을 겁박하여 자기 구미에 맞게 교리를 확정하는
신성모독의 죄를 졌습니다.
콘스탄틴은 사람 잡아죽이는 군인이었습니다. 당시 로마 제국의 모든 군인들은 미트라교 태양신 숭배자였습니다.
12월 25일은 태양신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었고,
320년에는 일요일을 "경건한 태양의 날"로 법정 공휴일로 선포하였습니다.
그래서, 태양신 숭배의 날을 그리스도 탄신 축일과 일요일 예배로 바꿔버렸습니다.
게다가 부활절 날짜도 유대력의 무교절 기간이 아닌, 태양력 춘분절로 삼아버렸습니다.
- 언약,기둥
- 똑바로세우다.곧게세우다.자기부인
- 히스테미(G2476)
- 서다.(수직적인태도 )
⇔티데미(G5087)
- 배열.배치하다.(수평적인태도).차서
- 파생어 스타우로오(G4717)
- 정욕.죄를 못박다.
(창2:1-2)
천(솨마임H8064)지(에레쯔H776)와만(콜H3605)물(짜바H6635)이 다 이루어지니라(카라H3615-끝나다.완성하다.)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메라카-H4399)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솨바트G7673)
.
자칼과네케바 탄생으로 완료되어 한 몸이 되는 안식의 완료지점.
신랑인 그리스도예수와 신부인 교회에 이야기입니다.신랑이 신부가되고 신부가 신랑이 될 때 둘이 하나로 되어 안식이 찾아옴.
셋째날에 창조되는 것은
(창1:11-12)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씨(제라2233-열매.식물.자손.-자라H2232에서유래-씨뿌리다,심다,열매를 맺다.낳다)
*11장후반의 해석 ‘그 안에 그 후손(씨)를 가진 열매내는 나무’
* 열매 맺는 나무가 처음등장함.
* 그 씨를 갖게 되면 여자가 남자의 씨를 받으면 생명을 잉태하는 것처럼
자칼과네케바가 하나인 사람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 씨(후손)이 필요하다 해서
셋째날 씨를 가진 사람이 생명이라는 열매를 내는 것처럼 연결시켜 놓음
이런 언약의 이야기를하나님이‘ 일곱 번 말하다’여 완성하심=안식=맹세라함
마찬가지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씨(후손.제라,말씀,진리,예수그리스도)를 주시겠다 약속하시는데
‘7번말하십니다’
맹세는 자신의 열심으로 참 성전을 완성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맹세입니다.
(잠언9:1)지혜(성전짓는지혜)가 그의 집(성전)을 짓고 일곱기둥(약속,언약)을 다듬고.
(새겨서 짓는다)==맹세.7번말하다.언약
1차적으로 맹세는 하나님의 것이지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이 맹세에 기여하겠다고 두주먹 불끈쥐고 나서면 거짓맹세가 됩니다.
(렘19:12)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쉠-H8034)을 욕되게 하지(하랄H2490)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 거짓된 이름으로 맹세를 하면 하나님의 이름이 더러워 진다
(원문)내이름안에서 거짓을 위해 7번말하지 말아라 그러면 내이름이 더러워진다.
내가 7번 말하다라는 진의를 가지고 거짓을 위해 사용하지 말라 그러면 내 이름이 더러워 진다.
*하랄(H2490)-알록달록 얼룩지게 만들다.점있게 만들다.
성경을 너희들이 거짓을 위해 사용하면 내 이름을 얼룩달룩하게 만드는 거야.
*대표인물-‘야곱’(창30:32-39) ;강도,실족시키는자,발목을 잡는자.=거짓맹세(참고)
15-1.광명.등대,감람나무,갈대(카네H7070)
(창1:14-19)
하나님이 가라사대(아마르-H559) 하늘(솨마임H8064)의 궁창(라키아,라카아H7549)에
하늘적 그성전
광명(마오르,메우라H3974)이 있어
- 오르(H215-빛)+마임 = 마오르;빛이 비추는 장소.
주야을 나뉘게 하라(바달H914) 또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사시와일자와연한이 이루라
-절기,표적등..을 그 광명으로 설명함
*요한계시록에서
일곱인, -비밀인 묵시인 진리가 열리고;하나님이 입을열어(아마르H559) 가라사대
일곱나팔,-말하여 지고
일곱 대접이 나옵니다.-등경위에 있는 기름담는 성소에 있는 촛대의 7곱대접.
하나 하나 부으면 빛이 커짐 마지막 빛이 커지면 끝남. 심판입니다.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는 하나님.
일곱인,일곱나팔,일곱대접은 하나님의 맹세.말씀.진리의 말씀을 가리킴
(요12:35)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동안 빛이 너희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요12:44)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니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 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사42:1-9)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상한(라짜쯔H7533-산산조각나다,눌러부수다,서로다투다) 갈대 (카네H7070)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야할H3176-기다리다,‘끈기있는’,소망,믿다)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소산을 내시며 땅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눈 먼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이제 내가 새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항해하는 자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 새노래로
노래하며 끝에서 부터 찬송하라.
15-2.광명(마오르).나누다(바달),별(코카브),섬기다(주관하다)
(창1:14-19)
하나님이 두 큰 광명를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멤솨라H4475) 작은 광명으로 밤을
참 빛 섬기다. 우리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코카브H3556)들을 만드시고
-별,백성(빛을내는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이 그 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게 하시니(바달H914)
-나누다,구별.구분하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토브H2896)
저녁이(에레브H6153) 되고 아침이(보케르H1242) 되니 이는 넷째날(레비-이H7243)이라.
‘빛’‘오르’라는 히브리어는 구체적인 발광체나 발광현상을 의미하지만,‘에너지 원,능력’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창세기 첫째 날의 빛‘오르 하야’는 ‘참 광명이신,유일한 발광체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만물을 보살피시며 키우시는 생명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빛은 혼돈과 공허와 흑암뿐인 인생들에게 인간이 누구이며 하나님은 누구시며 역사는 무엇이며 우주는 무엇이며 사람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에 대해 명확하게 조명해 줍니다.그런데 어두음에 속한 죄인들은 그 빛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죄인들은 모두 영적 소경이기 때문입니다.
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소경되었던 자들에게 하나님을 설명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빛의 본체이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능력과성품이 어떤 것인지를 육신들에게 육신을 입고 설명해 주신 것입니다.
(성육신)
그 결과 그 빛을 알아본 자들이 생겼고 그들이 바로 거룩하게 구별된 성도입니다.
(고후4:6)
어두운데서 빛이 비추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는 빛이신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오신분이시기 때문에 성경은 예수그리도를 ‘말씀’이라고 표현합니다.
‘빛’과‘말씀'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다른 모양의 단어입니다.
* 큰 광명 작은 광명을 나누었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 바달(H914)
;아랫 것으로 위엣 것을 알게 되면 둘다 의미가 없으며 그걸(진리)로 알게 되는 그런 구분,구별을 의미함.
즉 아랫 광명으로 큰 광명을 알게 하기 위해 나누심.
그렇게 이것과 이것이 사실은 같은거네 알게되면 그들을 ‘하늘의 별’이라고 해.
그리고 땅을 비추게 한다.라는 뜻입니다.
- 반면 “하늘의 별이 되겠다고 나를 섬기는 이들은 이 성전에 나와 바다의 모래가 되는 자들도 있을 거야.“
그 율법(모래)위에 세우는 집은 무너지고.죽음을 의미합니다
(바다;아랫것,바다의 모래는 죽음,선지서에서 모래의 비는 심판을 상징하며,은혜의비와는 반대의 개념)
* 성도는 이 밤의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며 그리고 어둠,풀이라는 씨없는 육체를 입고 삼니다.
그런데 그안에 진리의 씨가 심기게 되면 그를 통하여 빛을 비추게 됩니다.
‘빛은 예수그리스도며 빛이 있는 동안 다녀라 낮은 12이야(아들)’말씀하십니다.
주님,그 빛,그 아들로 오신분이 사라지면 우리 안에 그 빛을 가져야 되며 안 그러면 밤에 다니다 실족하게 됩니다.
그 빛은 이땅에 나타나신 빛으로 오신 그 분이 사라지고 밤에사는 우리안에 빛으로 오시겠다 말씀하십니다.
그건 진리.말씀입니다.
그걸 빛이라고 하고 드러내는 걸 영광 영화롭게 하는 것이고 그들을 하늘의 별이라고 해
그 걸 땅에 비추게 한다.라는 말씀입니다.
(창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코카브-H3556)을 셀 수 있나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 아브라함안에 넣은 그씨를 말씀하심(진리,생명,사랑)
- ‘너 안에 생명의 말씀을 넣을거야’의 진의를 아브라함이 아들.자손으로 해석함.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부름심을 입고 의롭게 되어서
그 안에 진리의 씨를 갖게 되면 그들은 땅으로 하늘을 깨닫게 되고 어둠을 빛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아랫물로 위엣 물을 알 수 있게 되고 열매로 일하는 나무를 통해서 씨를 전달받아
씨를 뿌리는 씨 맺는 풀싹으로 이 세상을 살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가 넷이 됩니다.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완성, 너 온전 해야되 하면서 넷을 하나님이 주시는 데 사랑으로,마지막 에스카톨러스 코드란테스,
그 마지막호리 갚아,이거 가 돼, 그러면 온전하다 해줄게.
마지막 아가페 사랑으로 완성해.그를 완전하다 넷이다 말씀하십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산다는 건 그자신이 성숙이나 변화나 업적에 의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는 말이 아니라 자신이 언약의 기둥에서 부정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능력만이 오롯이 드러나고 자랑되고 칭찬되는 그런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 걸 받아 비추는 것입니다,
16.접붙임(엥켄트리조G1461)
(롬11:16-21)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엥켄트리조G1461)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 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요15:3-8)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내안에 거하라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저절로 되어지는 것 =하나님의 은혜로 열매 맺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위대한 열매가 되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접붙임(엥켄트리조G1461)
-엔G1722-(장소.시간.상태에서) + 캔트론G2759
;안에,~에,~가운데,~중에 ;찌르다,막대기,하나님의 자극
* 접붙이기 (참고자료 퍼옴)
접붙이기라는 것은 식물의 가지, 뿌리, 눈 등을 절단해서 다른 부분에 붙여 새 식물체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말합니다
접붙이기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봄에 휴면지일 경우에는 '절접'을 하고 여름 녹지일 때는 '눈접'을 합니다
어떤 형태이든 활착률은 높지만 주로 절접을 많이 이용하죠..
1. 절접
절접 절접은 이른봄 4월경 아직 무궁화가 싹이 나오지 않았을 때 하는 접붙이기 방식입니다
1) 밑나무 준비
무궁화의 밑나무는 지난해 봄에 종자를 채종하여 양성한 것을 사용합니다
2년 이상 묶은 것은 나무가 너무 크고 굵기 때문에 좋지않고 지난해 봄에 파종하여
여름동안 자란것을 봄에 밑나무로 사용합니다
2) 접가지 준비
지난해 좋았던 꽃을 확인하여 표시해 놓고 그 나무에서 접가지를 채취합니다
보통 접가지는 밑나무를 포장해서 굴취하기 1개월 전에 나무에서 잘라 약간 건조시킨 후에 그늘 상태에서 모래에 섞어서 묻어 놓습니다
3) 접붙이는 방법
우선 나무의 밑을 자르고 그 일부를 수직으로 잘라 형성층을 드러나게 한다음에
접가지를 절개하고 형성층까지 드러나도록 해서 서로의 형성층을 접합시킵니다
자른면은 초를 송진과 함께 끓여서 바르거나 발코트, 접목용 밀랍 또는 파라핀을 발라서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 활착률을 향상시킵니다
보통 밑나무는 굵고, 접가지는 가늘기 때문에 형성층을 접하려면 한쪽으로 치우쳐야 합니다
일단 형성층을 접합시키면 비닐끈으로 묶어줍니다
16-1.깨어있으라(그레고류오γρηγορευ'ωG1127).
* 깨어있으라(그레고류오G1127) - 에게이로(G1453);깨우다.일으키다.들어올리다(G58에서 유래) - 아고라(G58);모으다.
(출12:10-12)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불사르라 너희는 그것을(에트H853-실제적지시적의미,어린양,예수그리스도;살와피를 상징)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마켈H4731-'싹트다‘,어린가지,안내하기위한 )막대기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 이니라 (페싸흐H6453;묵과함,면제,유월절 제물,유대인의 유월절의 절기) - 파싸흐H6452에서 유래-뛰다,절뚝거리다,절름발이가 되다.넘어가다. 내가 그 밤에 애굽땅에 두루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바울은‘모든 인간을 ’본질상 진노의자녀‘라 부릅니다.그 말은 ’죄의종,죄인‘등으로 바꾸어 부를 수 있습니다. 종은 주인에게 예속되어 있는 주인을 이루는 부속품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종의 행위는 그를 소유하고 있는 주인의 소유가 됩니다. 그러니까 죄의종인 인간이 행하는 모든 행위는 그게 어떤 모양을 하고 있다하더라도 죄의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떡을 생산하고 축적하여 생존과 행복에 이르려 하는 모든 인간에게서는 죄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게 마귀에게 속한 자의 상태요,죽은 상태(죄와허물로)입니다. 그렇게 모두가 죽어 있는 이 세상에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그 분은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저주의 십자가를 지심으로 어떤 선택된 무리의 죽음을 삼켜버리시고 그들을 깨워 버리셨습니다.그리고는 그렇게 해서 산 자들에게 ‘깨어있으라’고 명령을 하십니다. 주인이 집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각각의 사무를 맡기며 깨어있으라고 명령하시고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 주인이 언제 돌아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따라서 종 된 자들은 주인이 돌아 올 때 까지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구체적인 명령은 얼마든지 인간의 능력으로 수행이 가능한 명령입니다. 그런데 항상 깨어 있으라는 명령은 억지입니다. ... 육의특성상 인간은 반드시 자야하는 시간적 제한을 가지고 있는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아 그 깨어있음의 주체가 종들이 아님을 추론해 볼 수 있겠지요? 너무 서둘러서 죽어 있던자가 이제 깨어났으니까 열심히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로 살아내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라고 추측하시면 안됩니다. 그건 우리가 떡을 생산해 내는 행위니까요.그런 떡은 호랑이 아가리로 들어가는 어리석고 가련한 떡일 뿐입니다. 열처녀비유를 통해서 주님은 ‘깨어있으라’는 권고를 하시는데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자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들이 깨어있음은 우리가 생산해 낼 수있는 깨어있음이 아니라는 것을 감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눅12:35-40)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있으라. 너희는 마치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주인이 와서 깨어있는 것을 보면 그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않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때에 이를 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가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여기에서는 집 주인이 어디에 갔다 오는 것인지가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어디지요?‘혼인잔치’입니다. 그 주인이 다녀 온 혼인잔치가 이미 완료된 잔치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인은 잔치를 다치르고 돌아온 것입니다.
(막13: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파스G3956)에게 하는 말(레고G3004)이니라. *하나님께서 어린양의 피를 인방과 문설주에 바름으로 살아난,공로없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허리에 띠를 띠고 지팡이를 들고 신을 신고 급히 유월절을 먹으라고 하시지요?그리고는 그들 앞에 등불로,불기둥으로 서십니다. 이스라엘은 허리에 띠를 띠고 이제 광야 40년을 살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복식은 치마 같은 겉옷을 치렁치렁 걸쳐 입는 그런 것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허리띠를 띨때는 급히 어디로 출발을 하거나 중요한 일을 할 때였습니다. 그렇게 성도는 주님께서 혼인잔치로 떠나시게 되면 성도 또한 어떤 길을 열심히 가게 되는 것이고 어떤 일에 투입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혼인잔치로 떠난 주인이 종들에게 하신 명령은 성도의 광야인생 전체의 내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이 세상에서 건너가야 할 여정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걸 성경이‘깨어있음’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 주인이 다시 돌아오시는 그 가시적 귀환을 우리는 재림이라고 부름니다.
*열처녀의 비유와 오늘 본문의 비유(막13:28-37);무화과나무의비유를 배우라...에서 주님은 이미 완료된 혼인잔치에서 혼인잔치를 종결하시기 위해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예정입니다. 이미 영원이라는 영역속에서 완료가 된 어떤 묵시(영원에서 선택되고,완성된)가 이 세상에 역사로 펼쳐지는 것을 우리는 예정이라는 어설픈 단어로 표현하는 것입다.(인정) 영원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통합이 된 개념즉 묵시입니다.(기다림과 순서가 없는)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은... 그 영원이라는 개념속에서 역사를 보면 에덴동산의 아담안에 내가 들어가게 되는 것이고 요한계시록의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내가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을 믿음으로 사는자,영생을 사는자로 그걸 진리로 인식하고 소망하는 것) 역사는 순서를 가지고 차곡차곡 쌓여 가는 것처럼 보이고 우발적이고 우연적인 것들에 의해 마치 럭비공처럼 스스로 생명력을 발휘하며 이리튀고 저리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언약 안에 이미 완료되어 있는 것이 가시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것일뿐입니다. 따라서 혼인잔치는 이미 완료된 잔치인 것입니다.주님은 그 혼인잔치가 벌어지는 나라로부터 가시적 역사속에서 무언가 교육을 받고 있는 당신의 백성들을 찾아오시는데 그들이 바로 깨어 있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깨어 있으라는 주님의 말씀은 우리가 지켜내야 할 명령이라기 보다 성령이 임한 자들에게서 나오는 필연적 자세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깨어 있음이라는 행위를 전제로 우리가 쟁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구원되기로 작정된 자들이 깨어있음이라는 과정을 통과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혼인잔치는 이미 완료된 잔치니까요 |
17.문자는 알파벳이다.뻬레쉬트,아담,호로고스,호코스모스
아담
אךם*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고
사람이 생(하이H2416-살다)령(네페쉬H5315-H5314-입김이 불어지다 에서유래)이
되니라(하야H1961-존재)
* 아담을 만들기 위해서 주신 것
(아파르)-티끌,먼지,모래
아랫것으로 말하기 시작하는 율법,성전
율법위에 성전은 무너짐.
여기에 머물면 ‘죽음’
* 여러분 별인척하는 가짜 30촉짜리 전구입니까? 아니면 '별'입니까?
성도는
자신의 처지나 상황이나 여건이나 자신의 스펙으로 자신을 평가 하지 않 을 수 있습니다.
(마10: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아쿠오G191-듣고깨닫다)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7-2.하 아담(!d;ah),아담(!d;a)...
- 산상수훈 48 너희가 바로 보물이다 말씀중에서...
hm;d;a(128, 아다마 / 땅) + 아파르(rp;[;/H6083/티끌.먼지) => 아담(!d;a; /H120/사람)
“땅에서 먼지(티끌)들을 모아 물을 섞어 반죽을 한 다음에 사람을 만들었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 아담(!d;a; /H120/사람)은
!d(담H1818) + a;(알레프) =!d;a;(아담) = 하나님의 피로 만들어진 존재
;피,blood ;하나님
hm;d;a(128, 아다마 / 땅)에서 아파르(rp;[;/H6083/티끌.먼지)가 나오고
아파르(rp;[;/H6083/티끌.먼지)에서 아담(!d;a; H120/사람)이 나옵니다.
* hm;d;a(128, 아다마 / 땅)을 파자하면?
a 하나님께서
d 분석(구별)하신
m 그 진리가(를)
h 말(소리)로 주면 hm;d;a(128, 아다마 / 땅)입니다.
- 그 말씀에 의해서 아파르(rp;[;/H6083/티끌.먼지)가 주어지는데
아파르(rp;[;/H6083/H6083/티끌. 먼지)가 율법 입니다.
나중에 보면
“너희 들에게 비가 내리는데 그 비가 티끌이나 모래로 내리면 다 죽는다”라는
말에 나오는 그 티끌이 아파르(rp;[/H6083/티끌.먼지)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내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hm;d;a(128, 아다마 / 땅)=진리가 아파르(rp;[/H6083)=율법으로 주어지는데
그것을 진리로 깨달으면 그것이 아담(!d;a; /H120/사람)이라는 존재 입니다.
그런데 아담(!d;a; /H120)=소리(진리)”가 없네요?
* 창세기에 보면은 관사 h(하)가 붙어서 hm;d;a(128, 아다마)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말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hm;d;a(128, 아다마 에서 “인자”라는 개념이 나오고 여기에서 계속해서 후손이 계속해서 나오는데
(그 아담의 아들… 또 그 아담의 아들… 그 사람의 그 아들 = “인자”라고 하는 것)
그래서 hm;d;a(128, 아다마)= 하나님의 말씀"를 가지고 “아파르(rp;[/H6083)=먼지.티끌”로 받아버리면
아담(!d;a; /H120)이 되기는 되요 그냥 “붉은 아담(죄)=성전의 아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파르(rp;[/H6083)=먼지.티끌”를 진리로 깨달으면
(하 아담!d;ah)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 아담!d;ah)이라는 관사가 붙은 사람과 그냥 사람(!d;a;/H120/아담)과 완전히 다릅니다.(성경)
이러한 내용을 숙지하고 계시면 성경을 읽는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18.미리정하시고(프로오리조),부르시고(칼레오G2364),
의(디카이오쉬네),영광,영화(독사)
(롬8:29-30)
하나님이 미리 아신자들을 또한 그 하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였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정하신(G4309)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G2564)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G1344)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G1392)
;하나님의 울타리가 곤고히 세워졌으며,하나님의 성전안에 백성을 채워놓고
백성들을 성전삼아 놓으심이 미리 정하심이며,
그 하나님의 십자가의 부르심으로 이끌려오는 자들,그 들안에 그 십자가의 의미가
진리로 이해되어 간직되면 그 걸 ‘의’라하며 그 마음이 된 자가 밖으로 터져 나오고
흘러나오는 것 , 비추어지는 것을 하나님을 영광,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인생속에서 되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인생속에서 현재진행형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맏아들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요8:54-5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에이도G1492-과거시제만)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테레오G5083)
- 헤데오스G2234에서유래;기쁨으로
-헤도네G2237에서유래;열망하다.기뻐하다(handano)에서유래
* 미리정하시고(프로오리조G4309)
- 프로(G4253) + 호라조(G3724)에서 유래
앞에,이전에,before + 표시,경계를 짓다( to define correctly)
- 호리온(G3725)에서 유래 - 오로스(G3735)에서 유래
제한,경계,가운데 세우다,산,성전(아이로G142-들어올리다)
*호 우라노스(G3772)
- 단수로 쓰이면 ‘성전’ 복수로 쓰이면‘하늘들’
= 호르니스(G3733);호러스(새)G3735에서옴
= 호러스
- 우라노스(G3772)-하늘,(함축적)영혼,행복,(기독교)복음
= 오로스(G3735-산.성전)동일어에서 유래(고지)라는 개념으로
-ORO(일어나다,세우다);아이로G142와유사
* 부르시고(칼레오G2364)-파괴하고 다시세우다(그하나님의 십자가)
- 진리안으로 끌려오는 자만 부르심.
- 켈류오G2753어간과 유사;kello(강권하다)에서 유래;외치다,명령하다.
- 히브리어 카라에서 유래
* 쿰 =(파리스테미G3936)
-쿰( 말씀으로 파괴하고 다시 세움) = 파리스테미(옆에서다)
-먼저 죽고 다시 세움
* 쿰 = 코프(H6971-파괴하고 다시세우다) + 멤(물.말씀.진리)로 파자
- 코프는 콜에서 유래됨
- 콜(코프-파괴하고 다시세우다.)+라메드-교훈하고 가르치다
*콜의 사전적의미는 ‘소리’‘목소리’
=목소리라는 것은 파괴하고 다시 세우서 하나님의 신부로 세우는 것을 의미
이걸 엉뚱하게 사용하는 것을 ‘거짓말’이라고 함.
- 콜은 ‘카라’초정하다를 파생함.
- ‘카라H7121’는 ‘파라칼레토스G3875’ 보혜사 성령으로 파생됨.
즉 파괴하고 다시세워 교훈하고 가르쳐서 진리를 알게 하는 일(콜)로 해서
신부옆에 세우는 것.이 일을 하시는 분이 보혜사 성령입니다.
*의롭다 하시고(디카이오오G1344)
- 디카이오스G1342에서유래;거룩한,의로운 --파생 1)디카이오스G1346 ;공정하게
2)디카이오쉬네G1343 ; 의,칭의
-G1349디케;옳은,심판 에서유래
- 데이크뉘오G1166;보이다에서 유래(to show)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독사조G1392-(v))
-독사G1391 -영광,영화(n)
*말하다.
1.레고(G3004)-로고스(G3056)
*말하다 1)에포G2036 2)휠랄귀로스(G5366) 3)흐레오(G4483) 4)랄레요(G2980)
2.레오(G4483) - 레마(G4487);로고스의 진의를 마음으로 간직함.
21.깨닫다(카탈람바노G2638),믿음(피스티스G4102 ),
그리스도의 편지(에피스톨레G1992)
성경이 우리 성도들에게도 똑같이 말씀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요17: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예수님과 같은 목적으로 성도들도 빛과말씀의 삶으로 살야야 함
(고후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G1992)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카르디아G2588)판에 한것이라.
* 참고) 1).그리스도(크리스토스G5547)의 편지(에페스톨레G1992)
-'기름 부음받은‘
‘메시아’‘예수의 칭호’-The Messiah,Christ.
-크리오(G5548-'기름을 바르다‘’헌신하다‘
2).편지(에페스톨레G1992)
-에피스톨로G1989에서 유래-편지로 교통하다
에피G1909
~위에(다른말과병합해서 사용될 때본질적으로 ~에,~위에 등의 같은 뜻을 보유함)-on,by,across,against)
+ 스텔로G4724-히스테미G2476 어간에서 유래한 강세형.;억누르다,피하다
‘서다’‘붙잡다,고정하다,멈추게하다,대표하다’.-십자가(스타우로스G4716;기둥),
'하나님 사랑의 맹세'
3).하나님의 선물 (주일예배 로마서 94편 말씀중에서....)
- (롬8:31-32)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파스G3956=히-콜) 우리에게 은사로 주시지(카리조마이G5483) 아니 하시겠느냐.
;고난과고통을 비롯한 인생의 모든 현상들은 진리를 보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세상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여 가치없는 평가를 받는 자신을 바라보며 아파 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성도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그들 인생의 모든 것,전부는 선의재료로 주시는 겁니다.
성도는 이를 인정하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이 되는데 사용됩니다.
모든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 카리조마이(G5483)-G5485의 중간태,(친절,용서,구조하는 의미에서)아무 이유없이 허락하다,인도하다
- 카리스(G5485);은혜,자비,선물,기쁨,감사 - 카이로G5463에서유래;'행복하다,안녕,인사하다.
- 카리스마(G5486);선물,감사.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도론G1435-희생)이라.
성경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처럼 빛에 비추임을 받은 우리 성도들도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명확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뜻과 목적을 다 부정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목적과계획을 위해서만 사셨던 것처럼 우리 성도들의 삶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의 목적과계획과 나의 뜻과 나의 꿈을 위해 달려왔던 죄인의 삶에서 돌이켜서 내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나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하며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나나내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긍휼과온유함과오래 참으심과 자비와 원수를 사랑하시는 그 크신 사랑을 세상에
보여주심으로 하나님을 증거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세상에 그렇게 보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그렇게 삶의 현장에서 작은 예수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엡5:8-13)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여러분은 열매없는 어둠의 일에 끼어들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폭로하십시오
그들이 은밀히 하는 일들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것입니다.
빛으로 말미암아 폭로되는 모든 것은,드러나게 됩니다.
(요일2:7-1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빛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가운데거하여 자기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먹게 하였음이니라.
* 우리가 이렇게 빛을 발하며 살고 하나님을 삶으로 소개하는 삶을 살게 되면
세상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1)어두움인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통회 자복하는 반응입니다.
(사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자책),
입술이 부정한 백성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순종)
(눅5:8)
시몬 배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2)자신들에게 비치는 빛과 말씀을 향해 돌을 들고 공격해 들어오는 반응입니다.
(요1:5)
빛이 어둠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 깨닫다(카탈람바노G2638)-'힘으로 이기다‘,’소유하다,소각하다‘
;세상은 빛이 말씀이 다가가면 이기려고 덤벼들고 소유하려고 덤벼들고 소각시키려 덤벼든다는 말입니다.
-카타G2596 + 람바노G2983에서 유래
아래(장소.시간) ‘취하다’‘’~잡다‘
* 말씀이시며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그렇게 고단했던 것이고 역시 말씀으로
빛으로 살아야 하는 우리의 삶이 그렇게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가시적으로는 우리가 당하는 모습으로 비추어질지 몰라도
영적으로는 절대 우리가 지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힘을 추구하는 세상의 종교에서 뭇매를 맞고 돌아가신 것입니다.분명 지는 모습입니다.
세상은 빛이시며 말씀이신 그 분을 향해 돌을 들고 달려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돌로 그 빛을 지이겨버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물리적 세상 속에서의 패배가 바로 하나님의 용서와 긍휼과 인내와 온유와 자비와
사랑을 나타내는 말씀의 삶이며,승리의 삶이라고 하십니다.
(히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페이도G3982 - '확신하다‘’동의하다‘’의존하다‘
- 파생 1) 피스티스G4102 - 믿음,확신,신뢰 (faith,faithfulness)
2) 피스토스G4103 - '신실한‘’신뢰하는‘’진실한‘(faithful,believing)
- G4104 피스토오 -확신하다.
20.‘믿음’과‘인식’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히11:1-3)
믿음은(피스티스G4102) 바라는 것들의(엘피죠G1679;바라다-엘피스G1680에서유래;확신,소망)
실상(휘포스타시스G5287)이요
* 휘포G5259(아래,아래에)+히스테미G2476(서다,대표하다)
보이지(블레보G991) 않는(우G3756;절대부정,절코아니다) 것들의(프라그마G4229)
증거니(엘렝코스G1650)-엘렝코(G1650)에서 유래;죄를 깨닫게 하다,책망하다.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말튀레오G3140);확증하다,증거하다,깨우치다-(말튀스G3144)에서 유래;증거,순교자)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아이온G165-시대,영혼,세상,영원,메시아시대)-(아에이G104-항상,에서 유래)
하나님의(데오스G2316) 말씀으로(흐레마G4487)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노이에오G3539-마음으로 이해하다,두다,)
-누스G3563에서유래-마음(하나님,인간의사고,감각,또는 인간의 의지에 있어서),의미,이해
-기노스코G1097 어간에서 유래;‘알다’‘알게되다’‘말할 수 있다’‘확신하다’
보이는(블레보G991-알다,,꺠닫다,말하다) 것은 나타난(화이노G5316-밝게하다,보이다,비치다) 것으로
- 프호스G5457의 연장형;빛에의해 드러나게 하다.불,빛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고 바라는 것들을 실상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아직 실현되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현된 것으로,실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본 것처럼
선명하게 인정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에 보이는 것을 보고 ‘그것이 이러하다’라고 인정하는 것을 우리는 ‘감식’혹은‘인식’혹은 ‘인지’라고
부릅니다.
‘믿음’과‘인식’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열심히 기적을 쫓아다니며 그 기적에 신기해하고 놀라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열심히 무언가를 인식하고 있을 뿐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이 땅에서 성도들에게 믿음을 요구하실까요?
그 냥 다 보여주시고 인식하게 만드시면 되지 왜 굳이 믿음이라는 것을 요구하시고
그 믿음이 있는 자들만을 천국에 들여보내시겠다고 하십니까?
무엇을 보고 만지고 인식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처럼 인식할 수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러한 능력을
누군가에게서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을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하고 여전히‘보여주면 믿겠노라’는 세상 사람들과의
구별을 위해‘믿음’을 보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누가 내 백성인지는 오직 믿음의 행사를 통해서만 구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보이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아니 관심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믿음은 보고 믿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이는 것들에 흥미를 느끼지 않는 것입니다.
......
물론 성도의 삶 속에 기적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기적처럼 건져주시기
도 하십니다.그러나 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성한 분량으로 성숙되기까지
살아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때로 하나님께서 성도의 삶에 기적으로 간섭을 하십니다.
......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간섭하심아래 일어나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그러한 사건들은 하나님의 간섭으로 성도의 삶속에 일어난 기적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기적은 절대 성도의 욕심을 따라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욕심을 따라 나타난 기적은 절대로 성도의 신앙 성숙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오히려 방해가 될 뿐입니다.하나님의 기적은 성도가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데에
쓰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도의 삶에 나타나야 하는 진짜기적.성도의 신앙성숙에 필요한 진짜 기적은 세상것들이 부족하고 없는 상태에서도 다른 이들처럼 절망하지 않고 낙담하지 않고 그 상황속에서도 기뻐하며 찬양하는 기적입니다.
다른 말로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는데도 그 속에서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그 것 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성도의 삶에 베푸시는 진짜 기적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믿음은 ‘seeing is believing'-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believing is seeing'-믿으면 보인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간구를 말씀에 근거하여 우리의 영적 유익과 성장을 위해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에 끊임없이 답하고 계십니다.
성도는 그러한 믿음을 가잔 자들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눈에 아무 증거도 보이지 않고 이 귀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도 믿음만을 가지고
끝까지 걷는 것입니다.
20-1 표적(세메이온)(G4592-지시,기적.표적,이사)
(요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세메이온G4592-지시,기적.표적,이사)을 본 까닭이 아니요
-세마이노G4591에서 추정된 파생어;지적하다,지시하다
떡(알토스G740)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 긍정적인 의미의‘표적’
* 성경에서 ‘표적’‘세메이온’이라는 단어는 두가지 의미로 쓰입니다.
첫째는 인간들이 자신들의 욕망을 따라 보고 싶어하고 경험하고 싶어 하는
기적과이사라는 부정적인 의미입니다.
둘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상징하는 긍정적인 의미로도 쓰입니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오병이어로 배를 불린 무리가 주님을 찾아오자 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너희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표적을 보았어야 하는 데 표적은 보지 못하고 배부른 것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는 책망인 것입니다.
여기서는 ‘표적을 보아야 한다’라고 말씀하고 계시지요?
오병이어의 기적은
하늘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지게 될 하늘의 풍요를 설명하는
표적이었던 것입니다.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이 그 기적 속에 들어 있는 표적을 보지 못하고 단순히 그 기적만을
신기해 하며 열광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 무리들에게 ‘제발 표적을 보아라,그 속에 담긴 십자가의 복음을 보아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모든 표적들은 전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주이신 것을 설명하여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그 사실을 믿게 하기 위한 것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의 표적은 보아야 하는 것들인 것입니다.
(마12:39-40)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 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주님이 말씀하시지요?
주님의 모든 표적들은 전부 요나의 표적,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그리고
그로 말미암게 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표적의 책
- 요한복음 2장1절에서 12장 50절까지를 표적의 책이라 합니다.
그 표적들의 책들은‘표적+오해+강해’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단7:26-27)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 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나라와 권세와 온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Genesis Rabba'의 창세기 28장 주서과 내용이 흡사합니다.이게 유대인들의 언약신학입니다.
유대인들은 이 본문을 하나님의 선지자 다니엘의 하나님의 언약신학에 근거해서
계속해서 이어지는 앗수르나 바벨론,페르시아,알렉산더와 그의 후계 왕국들의 통치 가운데 이스라엘이 짓밣히고
있는 현실로 인해 유대인들이 지닌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신앙이 약해지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그 분의 약속을 꼭 지키실 것을 기록해 놓은 것이라 생각했습니다.맞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서에 나오는 그 성민 이스라엘은 육적이스라엘이 아닌 영적 이스라엘 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성경의 그 약속들이 선택된 육적 이스라엘인 자신들을 위한 것이라착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다니엘서의 내용은 영적 이스라엘,다니엘서의 표현을 빌리면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 ,성민들’을 대표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그 성민들을 품에 품고 하나님으로부터 나라와권세와대권을 이어받게 되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그 성민들이 바로 육적 이스라엘인 자신들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주님은 나다니엘에게 하신 말씀속에서 그 유대인들의 선민사상을 완전히 박살내고 계신 것입니다.
(요1:51 )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주님은 유대인들이 자신들을 품고 하나님의 어좌에 앉아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야곱의 자리에 다니엘서의 ‘인자’를 끼워 넣으십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니엘서의 인자가 대표하는 것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성민이 맞다.그러나 그 성민은 야곱을 조상으로 하고 있는
너희 육적 이스라엘이 아니라 인자로 말미암아 탄생되는 새로운 영적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벧엘에서의 야곱의 환상에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대체시켜 놓으신 것입니다.
창세기에서는 야곱의 머리위로 하늘에서 사다리가 내려와서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이었는데,요한복음 1장의 주님의 말씀속에서는 ‘인자’‘예수그리스도’위로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합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유대인들이 너누마 잘 알고 있는 유대인들의 언약신학을 배경으로 해서 유대인들만의 복음이 아닌
참 복음을 설명하고 계신 것입니다.
- 이 요한복음에 나오는 모든 표적들은 죄인들에게 막혔던 하늘이 열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 내용으로 담고 있는 것입니다.
- 인자위로 하늘이 열리고 하늘과 땅이 하나로 화해하게 되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는 책이
바로 표적들의 책인것입니다. 그 방법은 다름아닌 은혜입니다.
* 요한 복음에 일곱 가지의 표적
1.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는 사건
1)예수 그리스도의 성전파괴.
2)관원 니고데모의 거듭남.
3)사마리아 여인 (생수이야기,남편이야기,예배이야기)
2.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시는 표적
3.38년 된 병자를 고치시는 사건
4.오병이어의 기적사건
5.물위를 걸으시는 사건
6.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고치시는 사건
7.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사건
이 요한복음에는 주님께서 이러한 표적들을 행하신 후에 꼭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내 때가 이르지 않았다'라는 말씀입니다.
그 말은 이 표적들이 바로 '그 때''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가리키는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표적이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시작해서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는 것으로 끝나지요?
그 뜻은 그 표적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죄와허물로 죽었던
자들이 살아나는 '구원'이 설명되고 있는 것이라는 걸 의도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그 표적이 일곱 개인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숫자인 7의 의미를 표적에 담아서
그 표적들이 하나님의 재창조 사건을 설명하고 있음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믿음,생명'으로 해석의 결론이 나와야 합니다.
김노아목사
첫댓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카페,운영자(카페지기)는 지병이 있고 나이들어 돈벌이를
못합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후원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카페지기는 건강상 매일 약과 주사를 맞으며 살아 갑니다
카페운영을 위해 .통신료를 내야하고 공과금.주거임대료.관리비
인슐린 췌장과 합병증약값등 너무 쪼들리고 감당치 못합니다
매달 치료약값 30만원 공과금30만원 주거.임대료 먹거리등을 사야 합니다
카페지기 전화입니다 010.2261~9301
국민은행 229101-04-170848 예금주.황종구
농협 233012-51-024388 예금주.황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