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계 2024. 08. 12...누가 미국을 통치하나? 그리고 한국은 누가 통치하는가?
미국을 통치하는 애들은 군산복합체 즉 네오콘입니다. 그리고 빅파마입니다. 그리고 월가의 금권세력들입니다. 이들의 힘이 밀고 밀리기도 하고, 맞물리기도 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운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소위 딥스테이트라고 합니다. 한국인들은 아직도 딥스테이트를 음모론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음모론"어쩌구 하는 사람들 대부분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바라볼 적에 건성으로 봅니다. 건성으로 보니까?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누가 통치할까요? 한국 역시 미국과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의 네오콘과 빅파마와 금권세력들 그리고 이들이 힘이 합쳐져서 투사하는 다보스(세계 경제포럼) 한국 정치인들은 다보스의 지령을 받습니다. 여기에 윤석열과 국내 재벌들 이들의 힘들이 밀고 밀리면서 때로는 맞물리면서 운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과 가장 유사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보고 있노라면 세계에서 가장 멍청한 국민.. 가장 멍청한 민중들이 살아가는 나라가 미국과 한국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세뇌되고 철저하게 좀비화 된 나라는 미국과 한국 외에는 없는 것 같고 미국보다 한국이 약간 더 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거의 모든 사안에 대해서 속고 있습니다. 그래도 미국엔 백신 반대하는 단체도 있고 아직도 세계를 주도하는 측면이 남아 있지만 한국은 거의 정신승리로 모든 것을 땜빵합니다. 한국에서는 날이면 날마다 괴이한 뉴스가 판을 칩니다. 물론 저는 그런 뉴스에 대해서 스크랩도 하지 않고 있고, 언급도 하지 않고 있지만 아마도 무언가 불합리하고 불균형스러운 사회에 대해서 불만이 팽배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불균형과 불만스러운 상황에 대해서 파고 들어서 알고, 이해하고, 납득해야 하는데 그러기 보다는 그저 불만이나 폭발시키고 그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낮에 임현택 의사협회 회장 페이스북에서 바이러스는 없다는 글을 댓글로 썼더니 누군가가 문재인을 문프라고 부르면서 찬양하고 제게 음모론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대 놓고 멍청이라고 했더니 한다는 말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막말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 같은 놈은 막말 들어도 싸다고 말해 주었는데.. 아마 눈 앞에 있었다면 뺨싸다구를 후려쳤을 겁니다.
멍청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 하는데 이건 정도를 지나쳐 버렸어요. 이게 지금 대부분 한국인들의 상태로 보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주구리장창 조작되고 왜곡된 역사를 배우고 그런 뉴스만 들으면서 살다 보니 진실을 말해 주어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의심해 보지도 못하는 상황까지 온 것 같습니다. 거의 완전한 쫌비 상태들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했던 겁니다. "아마도 한국인들은 자체 정화능력을 상실한 지는 이미 오래 되었고.. 무언가 외부에서 큰 충격을 받기 전에는 바뀌거나 깨어나지는 않을 것 같다.."
한국을 통치하는 것은 윤석열이 맞지만 윤석열은 다보스의 꼭두각시입니다. 다른 말로 진정한 한국 통치자는 다보스라고 말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윤석열과 한동훈과 이재명은 모두 다보스의 꼭두각시들이며 그렇기에 이들은 한몸뚱이에 머리 세개 달린 뱀이나 마찬가지인 겁니다. 이들은 일견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결코 한국 국민들을 위해서는 아닌 겁니다. 이거 이해 못하면 평생 자기를 탄압할 사람들을 지지하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시스템화 되어 있어서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이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겁니다. 당신은 문재인에서 윤석열로 대통령이 바뀌었으니 무언가 달라진 것 같습니까? 전혀 아닌 겁니다. 백신접종도.. 부동산 문제도.. 모두 그대로 이어 받습니다. 달라진 게 하나 있긴 하군요. 남북관계가 심하게 경색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조차도 네오콘의 사주에 의한 것일 뿐인 것입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한국은 진즉에 통일이 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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