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과 타미플루 그리고 독감의 자연건강법
우리 겨레는 물론 섬나라까지 뒤숭숭하다.
독감을 나으려고 먹었던 타미플루가 여러 가지 탈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타미플루를 먹었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고, 한두 해도 아닌데, 왜 그동안 잠잠했었는데 요즘 들어 나라 안팎이 이렇게 시끄러울까?
그 까닭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까닭은 ‘약의 두 얼굴’ 때문이다.
약이란 증상을 가라앉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동전의 앞뒤처럼 따라다니는 것이 약의 부작용이라는 생각을 사람들 머리에 심어두었기에, 어지간한 부작용은 ‘그러려니’하며 알고도 모른 척, 안 좋은 일이 생겨도 그냥 참고 견뎌왔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한 아이의 죽음으로 그 뿌리가 드러나게 된 것인데, 그 뿌리가 들어나다 보니 굵은 뿌리 속에 감춰져있던 것이 하나하나 드러나면서, 이제야 사람들이 이 약의 무서움을 조금 더 생각하게 된 것일 뿐이다.
거기에 기름을 부은 것이 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헛것이 보이고, 갑자기 달리는가 하면, 차에 뛰어들거나, 창문에서 뛰어내리려는 짓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다음으로 이어짐>
자연치유학교수 김재춘-이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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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끔찍합니다. 다음 글이 기대되네요.
조경위님 가족의 삶 속에는 독감이 파고들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게 말고 깨끗한 삶 속에서는 독감 바이러스가 살아갈 수 없을테니까요.
교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면 백신을 따로 맞지 않아도 된답니다.
교수님의 가르침이 백신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랍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것이 교수님의 가르침 덕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