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궁궐 전각 지붕 처마 끝에는 흙으로 구워 만든 여러가지 토우가 많습니다.
이 토우들을 잡상이라고 부릅니다.
이 잡상들을 처마 위에 설치하는 이유는 화재를 비롯한 여러 액운들을 막기 위한 일종의
부적과 같은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첫댓글 멋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샬롬!
좋은작품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잡귀는 물렀거라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멋진작품 잘 보았습니다
멋진사진 잘 보았습니다~
액운 잡귀막아주니 태평성대~~~~
서로 협조를 하시면 보다 더 좋은 회원님들의 작품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첫댓글 멋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샬롬!
좋은작품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잡귀는 물렀거라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멋진작품 잘 보았습니다
멋진사진 잘 보았습니다~
액운 잡귀막아주니 태평성대~~~~
서로 협조를 하시면 보다 더 좋은 회원님들의 작품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