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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실크로드 2 - 바단지린 사막 - 별밤의 해프닝
masters 추천 0 조회 381 15.07.20 22:2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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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1 09:14

    첫댓글 ㅎㅎ 그래서 별사진이 없으시군요~~~ 다시 보는 지난 시간의 모습들이 너무나 좋습니다*^^*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다니신 보람이 충분하시겟습니다~~~~
    글과 어우러지는 사진이 참 좋네요~~~ 전 다시 여길 가고파 작업중입니다~~ 잘하면 8월달에 또 갑니다^^

  • 작성자 15.07.21 19:00

    배경모씨,
    저는 가이드님의 열렬한 팬으로 낙착된것 같아요.
    오늘 점심때 같이 배낭여행 했던 친구들과 만나 여행후담을 했답니다.
    여기서 가이드님을 소개하고 언젠가는 같이 해 보자고 했어요.
    사진은 그냥 기록용입니다. 별사진이 넘 아쉬워요.
    8월에 잘 다녀오십시요.

  • 15.07.21 13:33

    정말 황홀합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7.21 19:03

    송강 선생님,
    이번 여행 내내 조용하고, 내실있게 두분이 다니시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 퇴임하셨으니 두분이서 자주 다니십시요.
    저는 아직도 일을해야 하니 짬을 내어야 됩니다.
    언제 여행길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15.07.21 14:16

    사진 정리하는 일이 만만치 않은데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언제 정리해 올릴지....ㅠㅠ

  • 작성자 15.07.21 19:06

    우먼파워님,
    역시 부지런 하시니 아침 염호의 모습을 건지셨어요.
    이번 여행단의 구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저 빼고는 알맞은 동갑내기들 같았어요.
    사진 정리 천천히 하십시요.
    저도 아직 많이 넘어 있어요.

  • 15.07.21 21:06

    멋진 마스타님의 열정과 감성에 박수 보냅니다..짝 짝 짝!!!

  • 작성자 15.07.22 10:53

    소래길님,
    다연님과 메이트 하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듣고 참 고운 마음씨를 갖고계시는 분이라 생각 했어요.
    매사에 감사하며 살고 계시는 분이라 감성도 풍부하신것 같아요.
    별사진이 많이 아쉽습니다.

  • 15.07.21 22:11

    아 잘하면 별의 궤적을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군요.
    역시 사진은 dslr이군요.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 작성자 15.07.22 10:58

    12년전에 배낭여행 처음 시작할때 처음으로 디지털 똑따기를 사서 찍었답니다.
    그후 DSLR 초보용을 사서 갖고 다녔죠. 사진을 모를때 였어요.
    킬리만자로를 오를때 무거운 DSLR을 목에 걸고 올랐는데 5300m를 넘어가며 던져 버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산에 갈때는 폰으로 찍습니다.
    여행 갈때만 갖고 나옵니다.
    아직 사진 실력은 전혀 없어요.
    감사 합니다.

  • 15.07.23 11:57

    마스터님, 안녕하세요? 너른벌입니다. 기타에 관한 말씀은 너무 과찬이십니다, 기타는 그저 오랜 세월 저의 친구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마스터님을 뵌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앞으로 10년만, 일하고 여행하고 불같이 살다가, 가겠다고 큰소리쳐 왔는데,
    앞으롣 5년 이상 일하시겠다는 마스터님의 말씀을 듣고, 제 계획을 수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스터님은 저에게 많은 면에서 귀감이 되십니다, 주위 분들에게 활력과 희망을 주시는 분입니다, 사진 즐감했구요, 행복하세요~~~ 너른벌

  • 작성자 15.07.24 07:41

    박사장님,
    두분이서 차를 직접 몰며 유럽을 여행하셨다는 이야기에서 놀랐습니다.
    여행계획 세우시는데 일가견이 있으신것 같아요.
    특히나 캠핑을 두분이서 가족과 함께 즐겨 하신다니 존경스럽습니다.
    바단지린 사막 게르에서 우리들에게 보여주신 기타연주는 지금 까지 제가 봐왔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이었어요.
    두분이서 그렇게 재미있게, 인생을 즐기시니 모든분께 귀감이 되셨습니다.
    하시는 일은 저 보다 더 오래 할수 있는 업인것 같아요.
    지금 만들고 있는 기계는 7월말에 베트남으로 실어 보내고 8월 10일경 조립, 시운전 해 주러 그곳으로 갑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두분 행복 하십시요.

  • 15.07.25 11:06

    @masters 마스터님, 고맙습니다, 여러 면에서 저희 모두에게 자극을 주시고, 자신감을 불어주신 이번 여행의 히어로우이십니다.
    결국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겠죠 ~~~~~ 베트남에 가시면, 겸사해서 구경하셔도 되겠네요 ~~~ 다시 뵙길 기원합니다!!!

  • 15.07.24 01:13

    사막에서의 하루밤~
    모닥불은 아니 피웠지만 끝까지 동석하셔서 즐기시며 목로주점을 멋들어지고 감칠맛나게 부르시던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젊은 생각을 지니시고 건강한 체력에 훌륭한 사진실력까지 모두 놀랍고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5.07.24 07:48

    얼음새님,
    제혼자 얼음새님의 얼굴을 기억하기 위해 "예쁘고 귀엽게 나이드시는 소녀 같은 분"이라고 했습니다.
    언제나 젊으신 생각과 행동을 보고 부러워 했습니다.
    황하석림 언덕에서 뛰는 모습을 담었을때, 또 청해호에서도 뛰는 모습을 담았을때 너무 젊어 보였어요.
    나이들면 허리가 좋지않아 잘 못 뛰는데 완벽하게 소화하시니 대단했어요. 훌륭한 모델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함께 여행하게된 저도 즐거웠습니다.
    어느 여행길에서 또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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