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바르미 샤브샤브집이에요...
이번엔 소고기샤브샤브로 주문해봤습니다..가격은 런치7,800원입니다...저녁엔 천원추가...
메인재료 소고기 등장..
야채는 입맛 땡기는대로 푸짐히 가져오시면 됩니다...여기서 또한번 드는생각,,,사장님 요즘 좀 힘드시겠다 ㅋㅋㅋ
칼국수면도 나오셨네요...
마지막에 죽으로 변신할 재료들..
육수가 이제 끓기 시작합니다...
제가 혼자 사진찍어보겠다고 왼손으로 DSLR카메라를 들고 오른손으론 젖가락을 들고...
카메라 들랴 셔터 누르랴 힘들게 찍었지만 나름 잘나왔네요ㅋㅋㅋ...
다시 한번 담아온 푸짐한 야채들...
내맘대로 샐러드...맛이 좋습니다~
울언니께서 푸짐히 담아온 각종빵과 쿠키들...저걸 누가 다먹어??했는데 제가 다 먹었슴돠 ㅋㅋ
샤브샤브를 다 먹고 칼국수를 맛나게 끓여드시면 돼요...
마지막으로 죽까지...근데 죽은 제 스타일 아닙니다...전 깔끔한게 좋은데 계란풀어진 죽은 정말이지 ㅠㅠ
디저트 커피...
레몬아이스티,복숭아아이스티
마지막으로 맛있어서 조금더 가져온 쿠키까지....
요즘 넘 맛집카페에 빠져있었는지,,,,거기에 명절때 폭식을 해서 그런지...
하늘은 높고 저는 부쩍부쩍 살찌고 있네요 ㅠㅠ 당분간 카페 잠적하고 다이어트 단식원이라도 들어가야 할런지...
다이어트는 항상 내일부터라고 외치고 있는데 조만간 정말 다이어트 시작해야 할까봐요...
첫댓글 나도 내일 앗백을 마지막으로 죽음의 다이어트 들어간다...ㅋㅋㅋ 함께 하자규~~.^^
나도 이제 다이어트 들어갈겨...마지막 만찬을기자규
허황된 꿈을 가졌구나...
우린 해낼수 있을것이야...화이삼!!
워 워 워
당분간 저를 못보실거에요.ㅎㅎ
저두요..당분간 잠적할지 몰라요
넘흐 착한 가격이라는
가격이 괜찮죠함 다녀오시지 아직 안다녀 오셨어요
어케 시간이 잘 안돼서요..........
능산님은 왜케 항상 바쁘신거에요
또 다녀 오셨군요 ㅎㅎ
언니네집 놀라가면 갈곳이 늘 뻔하거든요...공짜로 사주는거니 맛나게 먹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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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갔을땐 해산물을 먹어봤는데로 좋아라하는 해산물이 없어서요.. 고기로만 주문했는데...전 괜찮더라구요
칼국수 면이 무쟈게 두껍네요...바르미가 뭐라요?
그건 체통님이 직접 검색해보
네도 다이어트해야되는데~~
울카페 다이어트 필요한 사람 많구만요 다함께 다이어트 시합해서 누가 젤 많이빼나 경쟁해야 할듯...
그것도 좋은생각이네요~그런데 카페는 어케굴러간데요 ㅎㅎ
카페 굴러가는거 걱정하기전에 제 몸이 굴러갈것 같은데요
지몸도 무지 굴러가게 생겨서 큰일이네요 ㅎㅎ
다이어트는 내일부터항상 내일부터그러니 언제 다이어트 할지 몰라요
누구나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것
소고기인데도 가격 넘 착해여.ㅎㅎㅎ 저도 다이어트가 필요한 시점이랍니다.ㅠㅠ
은방울님까지도
가격도 괜찮고 샐러드바도 괜찮은듯 해요
함 다녀오세요런치에...
저거 드시구 다욧을 하신다는... 절대불가~ 한줄압니다.ㅎㅎ
음식도 맛나보이지만... 저 쿠키... 허거덕~~!
저 쿠키 정말 맛나보이네용 부럽부럽~
쿠키 괜찮더라구요...나오면서 몇개 손에쥐고 나왔다는
ㅎㅎㅎ 흠 간만에 삼실에서 쿠키나 만들어 먹어야하나..ㅎ
또 공주님한테 쿠키구우라고 시켜시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