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참개구리와 우렁이들이 2026.8.19 칠석날에 장산습지 건강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점검을 하게 되었습니다.
★ 대형참개구리 크기 알기 위해 포켓속 지갑을 옆에 놓고 비교10cm의 크기임 확인하게 되었다. 산전수전 껶은 모습 대단하다.
무미목 개구리과에 속하는 양서류로 몸길이는 6-9cm이다. 등면에 주둥이부터 항문에 이르는 중앙선 1개와 그 양옆에 눈 뒤부터 시작되는 2개의 융기선이 있다. 수컷의 등에는 금색 또는 녹색 바탕에 중앙으로 1줄의 황색이나 녹색 선이 있지만 암컷은 전체적으로 엷고, 흰 바탕색에 검은 반점이 흩어져 있다. 4-6월에 산란하며, 알은 물속에 잠긴 상태에서 부화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고 개체수도 가장 많은 개구리다. 흔히 그냥 '개구리'라고 하면 보통은 이 녀석이다. 논, 습지, 연못, 강, 호수, 계곡, 산 등 거의 살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몸길이도 토종 양서류 한정, 두꺼비 다음으로 몸집이 커서 몸길이 10cm 내외에 달한다. 청개구리와 이름이 비슷하기 때문에 개구리 종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참개구리도 청개구리처럼 굉장히 작다고 잘못 아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참개구리 대형개체는 웬만한 두꺼비랑 비슷할 정도로 크다. 모르는 사람들은 대형 참개구리를 황소개구리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산란기는 4~7월이다. 턱 아래쪽에 울음주머니가 있는 청개구리나 황소개구리와는 달리, 산개구리처럼 양 쪽 볼에 울음주머니 한 쌍이 있다. 개구리 왕눈이에 나오는 투투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운데, 실제로 투투가 참개구리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울음소리는 언뜻 들으면 끄르르륵 끄르르륵 하고 들리는데, 시골에서는 청개구리 다음으로 시끄럽게 운다. 참개구리 수컷은 암컷 등에 포접하여 체외수정을 시키고 암컷은 400~1000개가량 알을 낳는다. 올챙이는 성장이 매우 빨라서 2~3개월 내에 개구리가 되는데, 성체가 되면 자신이 태어난 곳 근처의 습지에서 살아간다. 참개구리의 올챙이는 크기가 굉장히 크게 자라는 편인데 참개구리 올챙이 중에서도 유독 거대한 놈은 황소개구리 올챙이로 오해받을 정도로 커진다. 다른 개구리와는 달리 사육이 불법이 아니라서 청개구리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잡아다가 키우기도 한다.
★ 고설목 논우렁이과의 연체동물이다. 과에서 알 수 있듯이 큰구슬우렁이와는 달리 서식지가 강이나 호수, 연못 등의 민물이다. 껍질의 색깔은 갈색, 암갈색, 흑색 정도이며 민물의 플랑크톤이나 논의 피같은 물풀, 짚신벌레 같은 작은 생물들을 먹이로 삼는다. 이끼가 많은 지역에서는 다슬기와 함께 흔히 볼 수 있는데 등깍지에 이끼를 끼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금년처럼 폭염과 가뭄이 극심한 때에는 성장선이 선명한 껍질의 우렁이를 보면서 땅속깊이 들어가 휴면하면서 더위도 가뭄도 극복해내는 생명보존의 지혜를 배웁니다. 내년에는 틀림없이 금년의 배 이상 개체수 증가가 있으리라!.가뭄해소되니 어느새 기어올라와 종족보존을 위한 몸부림 왕성하다. 더위극복하느라 에너지 충족 시키지 못한 부문 채우려 노력한 성장선 주름이 더욱 선명해 보인다. 땅속깊이 얼마쯤 들어가는지는 확인해보지 못했다. 내년 여름에 확인해보려한다. 땅속에서 개체수 증식시키는 지혜가진 개체수 무척 많다. 개체수 100,000이상이면 식용도 생각해 볼 일이다. 파리여행의 하이라이트가 우렁탕이였는데..... 장산우렁탕 관광특미로 선보이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첫댓글 참개구리 오동통통 튼실하게 잘 자라고 있는 장산습지 최고의 개구리 서식지입니다.
우렁이 건강하게 잘 자라나니 9월 반딧불이도 건강하게 만나지길 바랍니다.
대천공원 연못에 창포를 좀 걷어내면 어떨가요, 참개구리가 산란할때는 창포때문에 관찰할 수가 없어요,
아이들이 북방산개구 올챙이만 봐서 정작 제일 대표적인 참개구리 산란과 크기 특히 올챙이 크기를 몰라요
2027년에는 생태.경관지역 정밀조사 실시로 자생야생화와 담수생물이 얼마나 서식하는지 조사 이루어지기 바란다.
개구리와 우렁이 그리고 반딧불이의 서식범위를 확인해 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