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플래시드 2(Lake Placid 2)

[多情佛心]

플래시드 2(Lake Placid 2)  공포 | 미국 | TV영화 | 84 분    데이빗 플로리스    존 슈나이더(릴리 보안관), 클로리스 리츠먼(새디 버커만)... 더보기 플래시드 호수의 대형악어들과 그를 처치하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 (메탈맨 평) 전작 플래시드는 꽤 잘만든 영화로 기억된다.대형악어를 제대로 표현해냈고 내용이나 반전등도 흥미롭게 봤던 것 같다 본작은 전작에 비해서는 나오지 말았어야되는 영화다 아나콘다나 이런 식의 영화에서 다소 유치한 농담이 난무하는 것은 어쩌면 양념일 수도 있지만 이 영화는 지나치다 사람이 죽어나가는데도 농담으로 일관하며 미소짓는 배우들의 연기가 다소 분노을 자아낸다 이 영화의 압권(?) 은 괴물 악어의 충격적인 조잡한 그래픽이다. 흡사 그래픽의 개념이 처음 생긴 80년대를 방불케 한다 내용과 설정도 말이 안되는 것이 사람이 토막나서 죽어가고 있는데 지원요청도 없고 몇명의 사람만이 싸운다는 것이다 어쨌든 오랫만에 보는 동물 영화라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으나 결국 권할 수 없는 영화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플래시드2-상      플래시드2-중      플래시드2-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