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M_R1R28kLM 영화, 끝없는 사랑(endless love) 1981년작 브룩쉴즈, 마틴 휴이트 주연의 이 영화는 제가 추억하고 싶은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특히 영화음악이 맘에 들어 젊은시절 수없이 반복하여 들었네요 여주인공 브룩쉴즈에 홀딱 반해 버린 영화이기도 합니다 80년대는 영화의 전성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당대 10대 유명 여배우 소피마르소와 피브 키이츠 그리고 브룩쉴즈는 외국 여배우 트로이카를 구가하며 세계의 영화매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며칠전 부터 이곡이 떠올라 함께 듣기를 원합니다 영화ost는 쫌 찐해서.. 이곡으로 올리니 즐감하세요^^
오리지널을 올리려 했는데 러브신이 장난이 아닙니다 ㅎ 엘리자베스 테일러 이후 최고의 미인이라고 생각해요 브룩실즈가 10대때 찍은 영화 블루라군(푸른산호초)에서의 원초적 아름다움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푸른 눈이 산호초 같았습니다 지금도 드라마 출현 등 현역으로 뛰고 있다네요
첫댓글 오리지날하고는 좀 다르지만 좋네요~
즐감했습니다.
브룩쉴즈,, 이 영화 나올때만 해도 참 대단한 미인이었는데..
동성이라도 좋아하시는 분 계시는군요.
사하라 인가 이후 지못미 계열로 돌아섰네요..
지금은 우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오리지널을 올리려 했는데 러브신이 장난이 아닙니다 ㅎ
엘리자베스 테일러 이후 최고의 미인이라고 생각해요
브룩실즈가 10대때 찍은 영화 블루라군(푸른산호초)에서의 원초적 아름다움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푸른 눈이 산호초 같았습니다
지금도 드라마 출현 등 현역으로 뛰고 있다네요
@꿈꾸리 풋풋한 사랑, 블루라군도 기억나는군요.
최고의 미인으로 생각했는데,
사하라에서 발연기..
그리고 얼굴이 빨리 늙어가더군요..
여하튼 추억의 브룩쉴즈입니다~
@대추야자 같은시대는 음악으로 먼저 통하는거 같아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굿 ~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