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과 파프리카 색깔별로 깔맞춤해서 식초, 간장, 설탕, 통깨, 참기름에 휘리릭..연근은 살짝 데쳐서 사용해요..//
음....사진이 그닥 색감이 안 예쁘네요...시골서 호박잎을 가지고 왔어요..감자하고 호박 큼직하게 썰어넣고 조개살 듬뿍 넣어서 된장국 끓였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묵볶음...어묵은 물에 데쳐서 볶아주었더니 조금 덜 느끼하고 맛이 순해진 느낌..//
말린토란줄기..불려서 삶아서 들깨가루 넣어 볶아주었는데..토란줄기 참 오래 삶아야 되더군요..30분이상 삶았나봐요..//
작년에 장아찌용으로 담가놓은 매실 꺼내서 고추장에 조물조물..입맛이 확~ 살아나요..^^// |
출처: 봉이네 원문보기 글쓴이: 봉이네
첫댓글 누구실까요?
특별회원이신데 지기님이 잘 아시는분?
완카님도 궁금하신갑네요!
ㅎ 아침이슬이 입맛은 이밥상이 차암 맛나보이요 한상 잘받고 갑니다요!*^^*~~
봉이네 하면 생각나는거 없으세요..ㅎㅎ 봉이=봉희..봉희님 마눌입니다..반갑습니다..
역시 아침이슬이는 센스가 만점인가 봅니다요 반갑습니다
음식 솜씨가 차아암 좋은신가 봅니다요 모두모두 맛나보입니다
자주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