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파" 란 반파시스트(anti-fascist)의 줄임말인 "Antifa" 로서, "파시즘 반대" 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폭력을 사용하는 세력을 말합니다. 트럼프의 출범 이후 백인우월주의와 극우세력에 맞서 급부상한 이 세력은 "비폭력을 보호하려면 폭력이 필요하며 바로 지금이 총궐기해야 할 때이고, 이것은 전쟁이다" 라고 선언하면서 위의 동영상에서와 같이,11/4일을 "Civil War"(시민 전쟁)과 "Day of Anarchy"(무정부상태의 날)로 정하여 미국의 대도시들에서 방화, 약탈, 폭력 및 모든 무기들의 사용으로 싸울 것을 선포한 것입니다. 국토안보부는 이 세력을 국내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규정하고, 공권력을 총동원하여 저지 할 것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날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나, 자칫 계엄령 선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런데 흑암의 계략을 안다면, 이는 어쩌면 신세계질서 세력이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안티파" 를 이용하여 뒤에서 부추 킬 수도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오바마재단이 오는 할로윈데이를 기하여 취임식을 거행하고, 전 세계의 지도자들과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오바마가 세계 무대로 재등장한다고 볼 때, "안티파" 를 이용한 혼란을 틈타 대형 False Flag 사태의 감행과 계엄령의 선포와 트럼프의 용도폐기 수순을 밟으면서, 신세계호를 출범 시키려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 것입니다. 너무나 놀랍게도 11/4일은 오바마가 미국의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된지 정확히 9년이 되는 날로서,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지난 글들에서 언급했듯이. 11/4일은 Cheshvan월의 보름달이요, 노아의 홍수 심판이 시작되었던 Cheshvan월 17일의 11/6일로 이어짐으로, 하나님이 결국 노아의 홍수 시점을 정한 때(Appointed Time)로 삼으 실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노아의 홍수 사건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세상사람들도 누구나 다 아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부는 노아의 홍수 심판이 임하기 7일전 방주의 문이 먼저 닫혔음을 알고, 예비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끝까지 승리하십시요.
첫댓글 아멘 아멘!
와...너무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입니다. 곧 변형 될 그 날을 고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euibhong 아멘 ~~~💚💚💚
할렐루야!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변형될 그날을 ~~~~~~^♡^
선교사님! 정말 그동안 파란만장한 일들 속에서 잘 헤쳐 오셨습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수많은 신부들이 탄생되고
본인의 십자가 잘 지고 왔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깨어 있도록 지극하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동영상 올리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늘의 상급이 아주 크실것입니다.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0^
천국에서 곧 꼭 만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