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오는 새해지만 늘 새롭습니다
오늘은 교수님 께서 2024년 사자성어를 주셨습니다
(冬日之日) 겨울날의 태양
겨울날의 태양처럼 따뜻하고 화목한 사람이 되자는 깊이있고 정감이 넘치는 글 입니다
우리모두 겨울날의 태양처럼 누군가에게 햇빛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은평교회 70주년 행사와 함께 동인지와 시화전 준비로 우리 회원들의 분주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나와서 성공적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2024년 첫 수업이 활기찹니다.
처음 출석하신 손지현 선생님, 환영합니다.
사진과 글을 올려주신 강여진 총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