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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회원 이야기게시판 2018 서동연꽃축제 기간 부스운영(안내)
서종원(은산john) 추천 0 조회 172 18.07.04 23: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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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5 10:39

    첫댓글 더운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06 22:57

    1일차(7/6)
    이른 아침부터 내리는 빗줄기를 물리치고 귀농귀촌인 부스(홍보/판매) 열기 위해 나오신 권혁래님, 유전숙님, 지신하님, 이유호님, 조수희님, 윤대식님, 이완규님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시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잠시 들러 덕담을 주고 가신 조종래님, 김오순님 부부. 박철환님, 서한나님 부부. 김종옥님 그리고 전화/문자로 고마움을 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부스를 돋보이게 밴드와 테이블보, 명찰, 식음료 등을 지원해준 전아름님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블루베리와 토마토를 내놓으신 권혁래님, 조혜진님 너무 맛있네요.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부스에 내놓으실 분은 사전 연락주세요.

  • 18.07.07 06:28

    회장님 어려운 여건들을 조화있게 풀어기심에 감축인사드림니다,
    어저께 행사장을 방문하였읍니다. 감사합니다.

  • 서동 연꽃축제 축하하며 귀농귀촌 하신 부귀협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축제기간동안 보다 많은 손님들게서 부스에 찾아오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8.07.09 23:52

    네. 정성봉님과 정신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말 연휴 저희 부스를 찾아주신 부귀협 회원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위로의 말씀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7.10 01:01

    2일차(7/7)
    주말 귀농귀촌인의 홍보/상담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일일 당번으로 수고해주신 손태영님, 이완규님, 권혁래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농산물 판매를 위해 수고하신 유전숙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출장중인데도 잠시 시간내 자리하신 정종관님과 진열 물품을 재정리하는데 힘을 보텐 김민주님 고압습니다.

  • 작성자 18.07.10 00:51

    3일차(7/8)
    주말연휴 부귀협 농산물 판매 부스(장)을 찾은 많은 분들의 모습에서 여유와 여정의 단면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일 부스당번으로 수고하신 권혁래님과 유전숙님, 조수희님, 잠시 시간내주신 정홍기님 고맙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10 23:22

    4일차(7/9)
    월요일 아침 비내리는 부스를 열기 위해 수고하신 유전숙님과 조수희님, 신선한 농산물을 진열하기 위해 애쓰신 권혁래님과 이완규님, 판매마감과 뒷정리를 위해 시간내주신 지신하님, 행사 기간중 편리를 위해 자재공급해 주신 전아름님 많이많이 고맙습니다.
    특히 이근 자원봉사대에서 수고하는 유경정님이 잠시 부스를 다녀갔고 창업지원 상담을 위해 긴시간 내 동행해주신 김태자님, 감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10 23:28

    5일차(7/10)
    장맛비 그친 화요일 아침, 유난히 햇볕이 눈부시게 내리쬐네요.
    귀농귀촌인의 바람이자 부여군민의 숙원사업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귀농하기 좋은 곳으로의 자리매김 위해 과연 얼마나 관심을 집중하고 있을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구사하다 부스에 닿았습니다.
    새 모자와 조끼를 준비해 2년은 사용해달라고 부탁받은 사실을 공유하며, 귀농귀촌인의 건재를 과시하고 길을 묻는 이들 위해 시간을 내 이야기를 나누고자 부스에 나온 이유호님, 이완규님, 한영구님, 이덕구님, 박철환님이 한자리에 둘러 앉아 웃음 꽃을 피웠습니다.
    진열된 농산물의 효능을 알리고 판매하는 유전숙님의 수고가 돋보이는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8.07.13 08:59

    6일차(7/11)
    연꽃축제 오픈이후 행사장 주변 열기는 폭염주의보 발령 때문인지 너무 한가하기만 하네요.
    이른 아침 진열물품을 정리하기 위해 나온 권혁래님, 이완규님, 유전숙님, 충화면행사 마치고 자리하신 손태영님의 고마운신 맘이 연꽃물결보다 가슴에 깊이 느껴지네요.
    귀농관련 행사지원으로 연일 바쁜 정종관님과 전아름님도 부스 운영을 위해 수고하는 분들에게 힘이 되고자 시간내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귀협 부스 앞길을 찾는 분들에게 "어서오세요" 인사나누며 농산물도 좋지만 훈훈한 정도 흘러가길 바라는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8.07.13 23:51

    7일차(7/12)
    연일 내려진 폭염주의보로 나들이 길 나선 분들이 잠시 집에 머문 탓인지 행사장에 마련된 주차공간이 많이 비었네요.
    오늘도 이른 아침 부스를 찾은 윤영철님이 주변을 정리하고 유전숙님이 부스에 놓인 농산물을 새롭게 진열해 변화를
    줬지만 찾는 발길이 적어 아쉬웠습니다. 김종옥님도 오셔서 물건 구입과 덕담 남기시고 김왈경님, 정용균님도 오셔서 함께 마감했습니다.
    바쁘신데도 시간내어 찾아주신 귀농인 희망센타내 예비귀농인 분들과 그밖에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7.13 23:48

    8일차(7/13)
    찜통 더위로 행사장 주변 오가는 길목이 한산하고 일부 홍보/안내 부스는 문을 닫기도 했네요.
    하지만 우리 귀농귀촌인 부스는 부귀협 임원진으로 구성된 분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문을 열고 오가는 분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음료와 편의를 제공해 짧은 만남 속의 긴 여유를 새기는 자리를 마련한 하루였습니다.
    이덕구님과 이덕순님이 힘을 보태 무겁게 보이는 부스를 정리하고 찾아오는 분들이게 "오서오세요" 인사하는 유전숙님, 부스를 찾은 분들과 의견 나누고자 연일 자리를 지킨 이완규님, 젊은 귀농인 김효원님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또 부스내 비품과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바쁜 시간낸 전아름님도 고마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15 21:47

    9일차(7/14)
    주말 연꽃축제 행사장을 찾는 다양한 내방객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부스에 나와 그동안 판매하던 농산물품들을 눈에 띄게 진열했습니다.
    일일 부스 당번으로 나온신 김왈경님, 한영구님 뿐만 아니라 권혁래님, 이완규님, 조수희님, 유전숙님의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일 폭염의 기승으로 타지에서 행사장에 오신 분들이 예년만 못해 아쉽지만 부스 운영자들의 흔들림 없는 역할 완수는 그 어느때보다 돋보였습니다.

  • 작성자 18.07.15 22:16

    10일차(7/15)
    이따금씩 마른 비구름이 지나가 행사장의 뜨거운 지열이 올라가다 주춤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매일 정해진 시간에 오픈한 부스운영은 바라보는 분들의 동정을 받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봅니다.
    매일 부스내 모든 물품과 진열상품을 확인하고 진열, 판매, 결산하는 일을 마감해왔지만 오늘은 이를 총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판매 농산물은 기대에 못미쳐 아쉽지만 귀농인의 정성으로 얻은 값진 보물이었습니다.
    유전숙님, 조수희님, 이완규님을 비롯해 권혁래님, 이유호님, 박철환님, 손태영님 부부, 이덕순님, 정홍기님, 윤대식님, 지신하님, 윤영철님 뿐만아니라 농산물품을 접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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