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와 희랑별이 사랑의 빵 나눔
지난 6월7일 (금)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 7층 빵굼터에서 "김희재와 희랑별이" 팬카페 회원들이 사랑의 빵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팬카페 희랑별이 언저리 누야들이 정성들여 손수 만든 대파 베이컨 머핀 230개, 코코넛 모카 브레드 230개, 국산두유 16박스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지구협의회 (문성제 회장)을 비롯하여 군포지구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군포시 관내 매화복지관, 주몽복지관, 가야복지관에 전달 해드렸다.
전달한 빵과 국산두유는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맛난 간식으로 드셨다.
이번 빵만들기는 "김희재 가수의 생일 (6월 9일) 축하, 기념하여 사랑의 빵 만들기를 진행했다 "라고한다.
"김희재와 희랑별이" 언저리 누야들은 착한 션한영향력을 가진 가수 김희재를 응원 하며 안양,군포,의왕,과천,시흥의 거주하는 팬까페 회원으로서 앞으로도 쭈욱 빵굼터의 사랑의 빵 만들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한다.
"김희재와 희랑별이" 응원합니다.
첫댓글 군포지구협의회 문성재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김희재와 희랑별이"
팬카페 회원들과 사랑의 빵나눔 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심춘화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