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9.10(목) 성남드림지회 석찬모임

[유니유니]

금번 석찬모임은 성남드림지회와 공단지회와
양지회가 함께하여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 간 증 》

■ 간증자 : 박래창장로 전, CBMC 중앙회 증경회장

1939년생. 소망교회 1977년 창립되어 1호장로
시무장로 48년 , 28년간 선임장로로 역활을 하였습 니다. 주일학교 교사 40년, 아들은 박사 연세대학 교수. 딸 보스톤에 사위와 함께 갔기에 은퇴를 앞당겨
아주 잘될때 조기 은퇴를 하였다. 책을 집필할때
몇번의 작가들과 함께 하였으나 아닌것 같았습니다.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 작가와 인연이 되어 기초를 얻고 3년 동안 책을 집필하였다. 책 마무리 준비 3달인데 강의가 최고로 힛트쳤다.

CBMC 한국대회 때 2,000권 무료로 지급했다.
현재는 77세로 인해 많은 기억력이 없어졌다
1945년에 초등학교 입학, 모친이 일찍 돌아가셔서 서모와 함께 6살때, 6개월 일본 초등학교를 다녔다.
초등5학년때 전쟁이 났다. 할아버지 배재학당,
아버지는 구세군 학교 목사로 6.25때 서거하심.

53년7원27일 휴전협정이 된다.
당시 서울시내 창업을 한다. 영등포역앞에서 구두딲기를 경험한다. 당시 영등포역앞에는 유일한 미팅장소는 다방 이었다. 당시에는 미군부대가 키워드였다. 해태사장도 당시 엿장사로 성공했다. 당시 구두딱기 직업은 바닥이었다.

그러나 나보다 우월하고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선망하라는, 슈퍼갑을 소통하고 교제하는 방법을 터득했다..구두딱기 한달반동안 탑클래스를 선망 할수가 있었고, 소통할수가 있었다. 당시 도전적인 기질을 배웠다.

지금도 나는 쑥기가 없어 잘얘기도 못하는 나의 모습이었다
텍스타일, 패션 여성 , 아동원단을 개발, 원면 즉 목화솜부터 남이 못하는 것을 만들어냈다.
1995년까지는 패션원단이 모두 수입 원단이었다.
당시 이후 국내원단 패션은 40년간 1등을 했다.

'책 마무리에는 "행복한 선택"이었다.'
70년 동안 많은 일들중 사업, 교회봉사, 장로로 생각해보니 모든 사람들은 등떠밀려했지만 나는 일을 맡으면 온힘으로 최선을 다해 소홀하지 않고 온힘을 다했더니 곧 그 모습이 나를 많은 열매로 이끄셨다.

정금모장로의 권유로 94년에 중국선교를 하기로 했는데 2006년 중국을 향해 400명이 갔다.
중국인민대회장에서 감리고 총감독 장광영목사 곽선희목사님등 많은분들이 참여하여 중국 선교를 책임자로 다녀왔습니다. 소망교회가 중국 신농촌 운동을 주선해 주었습니다.

가나 혼인잔치에 물을 채우기만 하면된다.
변화시키는것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내가할 수 있는 일은 단지 물 채우는것이다. 이후에 이런 말씀 따라 순종,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후 남은 고난을 우리 육체를 채우라.

곽선희목사 오른팔로 30년을 지켰다. 8만명의 성도로 후임 목사를 지켜드리는 것이 나에게 오는 고난은 축복이라고..
사랑의 교회의 오정현목사님이 근신할때 찾아가 사랑의 교회를 지키라고 건축중인 사랑의교회가 무너지면 한국교회가 다 무너진다고 말씀을 드렸다.

첨에는 교회일을 잘하자고 모두가 다짐을 약속하지만 그 다음은 감정싸움으로 그이후에는 유인물 돌리고 노회 총회 고발하면 끝난다. 싸움질하는 대장은 절대 영적인 지도자가 아니다. 교회는 영적인 지도자로 움직인다.

■ 사업 스토리 ■
전세계 패션 밀라노 파리등 골목 상권을 해외로 누볐다. 이후 디테일 분석을 했다. 메모후 사진찍고 갖고 오면 나를 만나려고 모든 직원들이 로비를 한다.
세계를 다니며 샘플과 패션을 내어 놓으면 늘상 힛트 1등 40년 동안 몰입 집중으로 하나님의 지혜로 패션 을 선도했다.

전공자도 아닌데 온전히 '필드맨'으로 나아갔습니다.
세계 패션의 중심지를 누비며 관찰하였습니다.

매달리고 금식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결석 안하고 믿는 스타일인데 책을 쓰고보니 실시간 일체의 하나님의 은혜였다.
늘 과거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것으로 감사함을 잊지 않습니다.
"순종의 믿음을 지키라"

☆ 특별히 오늘은 중국 천진CBMC를 설립하신
김명관장로님께서 방문하여 함께 하셨습니다.

[열정]

성남드림지회와 공단지회가 박래창 전,cbmc중앙회 증경회장님의 간증을 통하여 함께 은혜 받는 복된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남드림지회 홧~팅!!
공단지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