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안의 소년 이였을때 일을 회상하며....
나는 낙동강 상류 지류인 태백산과 소백산 끝~ 자락인 경상북도 영주 예천 중소 읍 소제지에서 사춘기시절을보내든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 체육선생님께서 운동부 막내인 저를 불러 태백산을 같이 가자고 하셔서 따라나선것이 인연이되어
아이러니 하게 노인이된 지금에도 등산이 좋아 최근에는 불랙야크100대 명산을 마치고 자연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용림회원 여러분에 화기 애애한 우정과 나눔의 향기는 오래도록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분 태백산 정기를 듬북많이 받으셨죠!!
용람산악회의 발전과 회원 여러분 가정에 설 명절 잘보내시고 행복하세요~林江
첫댓글
쪼그라드는 신중년의 답답한 가슴을 활짝 열어주는 멋진 사진과 까까머리 청소년기 중2 체육 선생님과 태백산 등정을 시작으로
산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추억을 회상하셨네요.
앞으로도 심신의 명약을 선물하는 산과의 인연을 용림산악회와 함께 습기 마르고 체온 내리는 신중년과 노년의 건강 지키며
즐겁고 건강한 인생 여행 같이 갑시다.
人香님 카페향이 참 좋아요~
삽당령을 넘어 강릉까지 오시는길이 가깝지않은거리인데
옛날길이면 걸어서 꼬박 하루길을 매주 금요일 이면 새벽을 열고 이웃동내 건너오시듯 사랑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남자의인생 노래가사를 연상케합니다~ㅎㅎㅎ
즐겁고 건강한 인생길 같이 동행하겠습니다 林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