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이 너무 추워서
봉화 약용버섯 종균센터에서 입봉기를
돌리지 못했다.
덕분에 2월달에 새로운 배지 입상을 못했다.
느타리 수확량은 점점 줄어들었다.
오래된 배지를 붙들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덕분에 내공이 좀 올라간것 같다.
그러면서 내려진 결론.
나처럼 한번 입상하고 여러번 수확하려면
동남아에서 사용하는 구조가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변경을 시작했다.
3일쯤 하면 입상대 하나가 완성된다.
이제 한줄 남았다.
차후 계속 보완사항이 나올거 같다.
오늘 새로운 배지를 입상하여 벌써
수정을 같이 진행 했다.
요렇게 입봉후 종균 접종 하고 배양실에
넣은 것이 2월 25일
오늘이 3월 17일.
22일차.... 아직 한달도 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재배사가 너무 비어있고
여기저기 주문도 있고 해서
48바트 (그중 2바트 오염) 를 입상했다.
배양이 50% 밖에 진행이 안되었다.ㅠ
이번에도 자체 보관중인 고체종균을
접종 했다. 이 품종 자체가 좀 배양이
느린편인거 같기도 하다. 대신 발아는
빠른편인거 같다.
진짜 대부분이 50% 배양된 상태ㅠ
이렇게 한줄로 쌓는다.
이렇게 하면 비닐 따는게 쉽고 푸른곰팡이
세척이 쉽다. 여러번 수확하기에 유리할것 같다.
배양이 안된 뒤쪽은 검은비닐로
덮어놓고 앞쪽은 뚜껑을 열었다.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