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섹시한 여성 골퍼 Top 10 *
얼마 전 인터넷 랭크 사이트인 ‘더 리치스트’에서 2014 섹시한 여성 골퍼 TOP 10을 선정했습니다.
10위부터 한번 살펴 볼까요?
여러분은 어떤 골퍼가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나요?
10위. Zakiya Randall (자키야란달)
1991년 5월 12일 미국 버지니아 출생. 이름을 네이버에 쳐보니 전혀 한글로 된 정보는 전혀 나오지 않네요.
한글로는 자키야 란달(?) 이라고 써야 하는 건가요. 이 선수는 2008년 조지아 골프 채널 투어에서 최연소
나이로 우승한 여성 골퍼라고 하네요.
9위. Michelle Wie (미셸 위)
말 안 해도 아시죠? 미셸 위 선수. 자랑스럽네요. ‘더 리치스트’는 미셸 위 선수를 현재 가장 인기 있는
골퍼 중 한 명이라고 소개 하고 있습니다. 183cm의 큰 키에 건강한 몸매, 매력 있는 외모, 섹시한 여성
골퍼 순위에 들만합니다. 5살 때 처음 골프를 시작한 이후 2002년 2월 미국 LPGA 투어 다케후지 클래식 예선을
통과해 역대 최연소 본선 출전자로 이름을 날렸다고 합니다. 남자 선수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장타가 장기인
선수라 남자 프로대회인 PGA에 도전하기도 했었습니다. 얼마 전 4월에는 하와이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8번째 대회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기도 했었죠.
8위. Danielle Montgomery (다니엘 몽고메리)
영국 골퍼입니다. 그녀의 모국 영국에 있는 동안 전략적인 골프를 치는 법을 제대로 배운 선수라고 합니다.
2008년 Binhai 레이디스 오픈 투어에서 2위를 차지한 경력이 있다고 하네요. 몽고메리 선수에 대해서
여기저기 찾아봤으나 자세한 정보가 많이 없네요. 그럼 7위로 넘어갈까요? ㅎㅎㅎ
7위. Sharmila Nicollet (샤밀라 니콜렛)
이 선수는 인도 선수입니다. 인도 남부 방갈로르 출신인 샤밀라 선수. 1991년 생이네요. 아버지는 프랑스인이고
어머니가 인도인이라고 합니다. 샤밀라 선수는 11살에 처음으로 골프를 치기 시작했고 수 많은 아마추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2009년에 프로로 진출했습니다. 2011년에 샤밀라는 Hero Honda 우먼스 인디안 오픈에서
20등을 했고 2012년에는 레이디스 유러피안 투어 진출 자격을 얻었습니다. 인도 출신의 묘한 매력이 TOP 10에
들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6위 Belen Mozo (벨렌모조)
정열의 나라 스페인 출신의 벨렌 모조 선수가 6위를 차지했네요.
어릴 때 어머니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2013년에는 20개의 대회에 참가해 100,000 달러
이상을 벌었다고 합니다. 벨렌 모조 선수는 2011년 ESPN 매거진의 바디 이슈 모델로 선정 되어 누드 촬영을
하기도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죠. 골프닷컴이 선정한 미녀 골퍼에도 이름을 올린 선수입니다.
5위. 마리아 베르체노바(Maria Verchenova)
러시아의 미녀골퍼입니다. 174cm의 늘씬한 키와 몸매를 가진 선수입니다.
1987년 러시아에서 출생했으며 12살 때부터 골프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에는 오스트리아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으며 2007년에는 월드레이디스 골프대회에 러시아 대표로 출전한 경력이 있습니다.
취미가 발레라고 하는데, 모델 같은 몸매의 비결이 여기 있었네요.
4위. 브리짓 다이어(Bridget Dwyer)
4위는 미국의 브리짓 다이어 선수입니다. 골프채널의 리얼리티 방송 ‘빅브레이크’에 등장해 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순위에 있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선 나이가 좀 있는 편입니다.
1980년생. 그러면 지금 우리 나이로 35살인가요?13살에 아버지가 골프장에 데려가면서 처음 골프에 입문한
다이어 선수는 그 이후 골프와 사랑에 빠졌다고 합니다. 당시 그녀가 다니던 학교에는 남자 골프 팀밖에
없었는데 이미 골프에 푹 빠진 다이어 선수는 남자 골프 팀에 들어가 같이 골프를 쳤다고 하네요.
3위. 안나 로손 (Anna Rawson)
3위는 안나 로손 선수네요. 2011년에는 1위였는데 이제는 두 계단 하락해서 3위에 올랐습니다.
그래도 미모는 여전하죠? 안나 로손 선수는 호주 출신입니다. 1999년 골프 경력을 시작하기 전 이미
프로 모델로 활동한 전적이 있다고 하네요. 177cm의 큰 키에 매력적인 금발 머리,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이미 섹시한 외모로 유명한 선수입니다. 성적은 그 만큼 미치지 못해서 좀 안타까운 선수기도 하고요.
이제 두 명 남았네요. 과연 대망의 1위는 누구일까요? 일단 2위부터 보시죠. ㅎㅎ
2위. 킴 홀 (Kim Hall)
2위는 킴 홀 선수입니다. 킴 홀 선수는 5살 때부터 골프를 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5살 때 뭐하셨는지 기억이나 나시나요? 그 때부터 스타가 될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1997년에는 ‘올 해의 South Texas PGA 주니어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12년에는 단 한 개의
대회에만 참가하는 등 골프 선수로서의 활약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드라마틱하게 컴백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대망의 1위만을 남겨 놓고 있네요. 누군지 예상이 되시나요?
내가 눈 여겨 봤던 선수인데 아직까지 안 나왔다 싶은 선수가 있으신가요?
1위. 블레어 오닐 (Blair O’Neal)
네, 그렇습니다. 1위는 바로 블레어 오닐 선수. 1981년 미국 출생이죠. 블레어 오닐 선수는 아버지가
11살 때 주니어 골프 클럽에 등록시키면서 골프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열 세살에는 이미 아리조나 주에서는
아주 유명한 선수가 될 정도였다고 하네요. 2013년에도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가 선정한 가장 매력 적인
골프선수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닐 선수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바로 눈부신 금발과
매력적인 미소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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