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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회(森森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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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등산.트레킹 국내여행 해파랑길 마지막 여정(망상해수욕장~정감이마을)
주창일 추천 0 조회 336 21.11.10 18: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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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0 21:23

    첫댓글 쩜프의 대가들의 행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짝짝짝입니다

  • 작성자 21.11.10 21:14

    이런 말이 나올 줄 알았습니다.ㅎ
    허나 점프한 것 밖에 특별히 내세울 게 없는 듯해서...ㅎㅎㅎ

  • 21.11.10 20:24

    와우,
    부산부터 계속 댓글을 달았더니 드디어 후기 속에 내 실명이 떴다.
    이 얼마나 가문의 영광 이던가 !
    내가 동해안의 해파랑길에 중간에 합류하지 않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고,
    내가 갔으면 나도 님들처럼 뛰어야 했는데 내가 뛰었다면 그 사진은 난리도 아닐 것이 너무도 뻔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근데, 님들은 매일 빨래는 어찌 해결 하는지 공식적으로 묻고 싶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의 빨래와 겹쳐져서 그냥 알고 싶었다 !

  • 작성자 21.11.10 21:14

    산티아고 같은 데 다녀온 사람은 안낑가 줍니다.ㅎㅎㅎ
    빨래의 대가는 우리 홍 회장!

  • 21.11.10 20:33

    생생한 기록 감사합니다
    눈에 선합니다

  • 작성자 21.11.10 21:15

    잔차길이나 도보 길이나 거기서 거기니까요.ㅎㅎ

  • 21.11.10 21:26

    너무 소중한 두분의 절친이 그려내는 삶의 여정을 제카페로 모십니다.

  • 작성자 21.11.10 23:38

    영광이지요.
    근데 간판이 안 좋아서 괜찮을런지...ㅎㅎ

  • 21.11.11 02:17

    이제는 나는 폼이 2단 옆차기 폼이 나오면서 점점 지면에서 멀어지고 있어요...부채길은 아쉽네요. 담에 복구되면 꼭 한번 다녀 가세요...주박사 입담에 점점 기대가 됩니다...감사

  • 작성자 21.11.11 09:29

    말도 않되는 글을 열심히 읽어 주시니 감읍합니다.
    오늘 중에는 당신의 이름도 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ㅎㅎ

  • 21.11.11 03:11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오르락내리락 투덜거리던 괘방산 코스를 그래도 젊잖케 자~알 표현했네요! 해파랑 산길은 이제는 그~~~만!
    짧지만 빡센거리로 기억에 남을만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21.11.11 09:29

    아시고 돌린 것이 얄밉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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