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라 해리스 연설 어떻게 읽어야 하나! 해리스가 미국에 가져올 재앙!...해리스 그녀는 누구인가?
이전의 글에서 저는 카말라 해리스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녀는 초국적 자본의 꼭두각시 노릇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말라 해리스를 만나본 적은 없지만 그리고 만날 일도 없지만 보지 않아도 뻔한 겁니다. 이건 그녀가 걸어 온 길을 보면 알 수 있고, 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카말라 해리스는 순전히 초국적 자본의 꼭두각시 노릇만 할 것이냐하면 그렇지는 않아요. 초국적 자본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면서도 초국적 자본의 지시? 의견?과 상충되지 않는 부분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겁니다. 이건 모든 정치인이 같습니다. 트럼프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초국적 자본의 지시, 의견과 상충되지 않는 부분은 뭘까요? 그건 부정축재입니다. 해리스나 트럼프가 미국 민중들을 위해서 정치하는 인물들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케네디가 트럼프와 손 잡았습니다.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트럼프 내각에서 케네디가 식품, 제약 부문을 맡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국 정치인 중에서 케네디처럼 제약 부문을 환히 꿰뚫고 있는 인물도 드물기 때문에 케네디가 트럼프 내각에서 식품, 제약 부문을 맡게 된다면 초국적 제약 자본에게 좀 타격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민중들은 백신을 좀 덜 맞게 될 가능성이 있고 미국이 그러면 그 여파는 한국에까지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아야죠.
한국 정치인들도 저는 초국적 자본 꼭두각시라고 표현합니다. 한동훈의 이민청 설립 문제나 이재명의 기후위기 발언 그리고 제약부문 관련 발언 모두들 한국인들을 위한 발언들이 아니고 모두들 초국적 자본의 이익과 관련 있는 발언들입니다.
그리고 이들 역시 초국적 제약자본과 상충되지 않는 사안들에 대해서는 자기들 뜻대로 하려고 할 겁니다. 지금 윤석열이 전쟁에 광분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네오콘(군산복합업체)의 사주를 받아서 그러는 겁니다. 문재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문재인이 광분했던 것은 백신 가지고 광분했었습니다.
한국 정치인들에게 자주성이나 민족성 이런 것 없습니다. 그러니 이들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오든 그것은 한국 민중들을 위한 말이 아닌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오해를 합니다. 물론 언론에서 그런 식으로 기사를 쓰고요.
이민청 이야기를 예로 들어서 말해 본다면 해외에서 난민이나 이민자가 많이 들어와서 GDP가 유지된다고 쳐 봅시다. 그게 대체 한국인의 삶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GDP가 올라가면 당신 주머니에 한푼이라도 더 들어 옵니까? GDP 유지시키겠답시고 난민이나 이민자가 몰려들면 몰려들수록 한국인은 점점 더 설 자리가 없어지고 삶이 더 팍팍해지며 그 결과로 동남아 혼혈인과 흑인 혼혈인만 늘어나고, 한국 젊은 남자들 장가가기 더 힘들어지며, 미래는 사회적인 큰 불안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민족성이 사라지는 것은 덤이고 말입니다.
이런데도 언론에 속아서 이민청이 국민을 위한 정책인 것으로 착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민청 설립이란 한국인에게는 말 그대로 재앙인 겁니다. 지금 한국인들에게 시급한 것은 정신승리하면서 사는 버릇 당장 내다 버려야 합니다. 정신승리하려고 자기 발등 찍고 있는 줄도 모르는 한국인들.. 참으로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