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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見る対象位置を要するのは必然的な要求である。 そのため、私と理想とは一つでありながら、一つの動作形線を離れることができない同格で応じることができる一つの要求的立場に置かれているのは事実だ。 その要求を充当しなければならない私たちの使命が毎日人生の一つの課業だ。 このような課業をさせて達成させようとすると、私にその理想に対する方向心である刺激と衝動心の維持が一番重要な問題だ。 この気持ちがなければ、理想と私とはすでに成事できる道に迷ってしまったことと一つだ。 したがって、心での対象格位において、それ理想を成事させようとする衝動心が作用を持たせることにおいてのみ、それ理想と私とは一つの対応線上格になることは事実である。
에서 보는 対像位置를 要하는 바는 必然的인 要求다. 그런고로 我(나)와 理想과는 하나이면서 한 動作形線을 떠날 수 없는 同格으로 応할 수 있는 한 要求的 立場에 處하는 바는 事実이다. 其 要求를 充當하여야 하는 우리의 使命이 每日 生(삶)의 한 課業이다. 이런 課業을 하게 하며 達成하게 하려니 나로 하여금 其 理想에 対하는 向心(방향심)인 자극과 충동心의 維持가 第一 重要한 問題다. 이 마음이 없다면 理想과 나와는 벌써 成事할 수 있는 길을 잃어버린 바와 한 가지다. 그러므로 마음으로 한 対像格位에 있어서 그 理想을 成事하려는 충동心이 作用을 갖게 하는 것에 있어서만 其 理想과 나와는 한 応(대응)線上格으로 되는 바는 事実이다.
だから私たち人間にはいつも向上を標準した理想を心で自己も知らないようにさらに要求される存在格にあるということを否定できない。 そのような作用心要素の始まりと刺激と衝動が始まりを今私と関係上において一つ符合対応線を取って作ったある避けられない立場を体得することになった時、私はすでにより高い可能性のある一つの要求に対応する第2の存在格に処されることは事実だ。 だから要求に対応できる道を決めて進めば、彼はすでに幸せと共にしたある理想の興味を体得することは事実だ。 したがって、ここにはすでに人間は創造的原理で完全を標準して建てたその原理的力が出てきて連なっているので、この力の要求に対象価値追及が人間の理想を考えさせる原因である。
그러니 우리 人間에는 언제나 向上을 標準한 理想을 마음으로 自己도 알지 못하게 더 要求되는 存在格에 있다는 바를 否認 못한다. 그런 其 作用心 要素의 始作과 刺戟과 衝動이 始作을 至今 나와 關係上에 있어 한 附合応(대응)線을 取하여 지은 한 不可避한 立場을 体得하게 될 때 나는 벌써 더 높을 수 있는 한 要求에 応(대응)하는 第二 存在格에 處함은 事実이다. 그러니 要求에 応(대응)할 수 있는 길을 잡고 나아간다면 그는 벌써 幸福과 함께 한 理想의 興味를 体得할 바는 事実이다. 그런고로 여기에는 벌써 人間은 창조的 原理로 完全을 標準하고 지었던 그 原理的 힘이 나와 聯하여 있기에 이 힘의 要求에 対像価値 추궁이 人間의 理想을 生覚하게 하는 原因인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