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구이 등을 먹을 때 상추,샐러리, 양파, 마늘을 곁들이면 몸속 독성 감소에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식사 때 채소를 먹으면 다른 음식으로 인한 몸속의 독성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몸의 산화(손상)를 줄이는 항산화 영양소가 많기 때문이다. 양파, 마늘의 이런 효과는 잘 알려져 있다. 샐러리, 상추도 독성 완화, 발암 물질 제거에 도움이 된다. 특히 구이,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면 단점을 줄여준다. 샐러리와 상추의 효과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샐러리... 혈당 조절, 다이어트에 도움
샐러리는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볶음, 찜 요리에 사용되기도 한다.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 조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수분이 많고 100g당 열량이 26kcal에 불과하다. 비타민 A가 풍부해 눈 건강에도 기여한다. 면역력 증진,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 B1, B2, C 등도 많이 들어 있다.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풍부한 칼륨은 짠 음식 섭취 후 몸에 쌓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준다. 다만 신장이 나쁜 사람은 고칼륨혈증에 대비해 절제하는 게 좋다.
몸 안의 독성 줄인 식품 1위는?
고기, 가공육(소시지 등)을 구울 때 벤조피렌 성분이 생길 수 있다. 식품 조리-가공 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등이 분해될 때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성분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규정한 1군 발암물질이다.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벤조피렌의 체내 독성을 15% 이상 줄인 식품은 샐러리(21%)가 1위였다. 이어 미나리(19%), 양파(18%), 상추(15%) 순이었다. 암이 생길 위험성을 낮추는 식품은 상추(60%), 홍차(45%), 양파(40%), 샐러리(20%) 순이었다. 식사 때 곁들이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샐러리+사과의 시너지 효과...혈압 관리에 기여
샐러리는 식이섬유가 혈당을 천천히 올릴 뿐 아니라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다. 줄기와 잎은 샐러드나 다양한 볶음 요리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샐러리 달걀볶음, 버섯 샐러리 볶음 등 단백질 음식이 들어가면 혈당 관리에 더욱 좋다. 단백질도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역할을 한다. 샐러리는 사과와 잘 어울린다. 사과의 펩틴은 콜레스테롤 배출, 칼륨은 염분 배출에 기여한다. 혈압 관리에서 샐러리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발암 물질 줄이는 상추의 다른 효능은?
상추의 효능도 주목된다. 발암 위험을 줄이는 1위 식품이고 다른 채소에 비해 무기질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철분이 많아 혈액의 양을 늘려 빈혈 예방-관리에 도움이 된다.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상추 줄기에 있는 우유 빛 액체에는 락투카리움 성분이 있어 신경 안정, 숙면에 기여한다. 구이 음식을 먹을 때는 채소를 함께 먹어야 몸속 독성과 발암 성분을 줄일 수 있다. 옆에 채소가 있는데 고기만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첫댓글 목요일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39도까지
올리가는 날이라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힘차게 불볕더위 이겨냅시다 아자자자 화이팅하시구요
엄청더운 날씨가될것같아요 오늘도 고운글 감사해요 하산님
감사 합니다.
오늘도 멋진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