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2024년 새해는 어떻게 살 것인가?
“때늦은 후회는 어리석은 자가
남기는 유산입니다“.
언제까지 후회만 하고 살아갈 것인가?
지나간 곳은 좋은 것이든지 나쁜 것이든지
다 잊어버리고 새해는 새롭게 시작합시다.
왜 사는지 모르는 불쌍한 사람과
죽을 때가 되어서야 삶의 맛을 안다는
불행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예수를 믿고 하늘나라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때늦은 후회는 어리석은 자가
남기는 실패의 유산이지요.
여기에 대한 지혜와 지식은 하루라도
빨리 깨닫고 아는 것이 좋겠지요.
늦으면 늦을수록 억울하게 됩니다.
지우개가 없는 단 한 번의 인생이지만
쓰레기 인생은 만들지 않았기에
누구든지 멋진 삶의 이력서와
멋진 조각품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2024년 새해는 누구 던 지 찾아옵니다.
같은 바람이 불어와도 동쪽으로 가는 돛단배와
서쪽으로 가는 돛단배가 있습니다.
같은 장미를 보지만
꽃을 보고 기뻐하는 자가 있고
가시를 보고 불평하는 자가 있습니다.
같은 아침 이슬을 마시고
벌은 꿀을 만드는데...
뱀은 독을 만들고...
같은 <소아마비>인데
<루즈 벨트>는 대통령이 되었는데
누구는 거지가 되었고
같은 맹인이 되었는데
<김 예지>는 국회의원이 되었고
누구는 안마사가 되었습니다.
똑같은 설교자의 설교를 듣고도
어떤 이는 상처를 받고 시험에 들고...
어떤 이는 치료를 받음은 왜 그럴까요?
생각해 보세요.
<존 밀턴>은 완전히 맹인이 된 후
최악의 가난 속에서 명작 <실낙원>을 썼고
<죠지 워싱턴>은 수많은 저명인사 들이 적대시 했고
<벨리 포지>에서 그의 군인들이 양식과 장비 없이 맨발로
눈 위를 걷는 아픔이 있었지만 <미국>혁명에서 승리했고...
<에이브러햄 링컨>은 대통령 취임 연설을 하러 갈 때
기차표를 사기 위해 돈을 빌려야 했습니다.
<시이져>와 <나폴레옹>은 인생 초기부터
<간질병>으로 고생하였지만 세계를 정복하였답니다.
<베토벤>은 귀머거리가 된 후
좋은 음악을 많이 작곡했고요.
<마틴 루터>는 <위트 버그>성에 갇혀 있을 때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했다고 합니다.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은 마음이랍니다.
마음은 천국에서 지옥도 되고
지옥에서 천국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잠언> 4장 23절 말씀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했습니다.”
2024년 생각과 마음을 바꾸고
새롭게 시작하면 길이 보입니다.
<한국> 최초의 안과 의사이자
한글 타자기의 발명자인<공병우>박사가
1995년 3월 7일 우리 곁을 떠나가셨는데.
구십 평생을 의료사업과
한글 사랑에 헌신해 왔던 그가
떠나면서 남긴 유언을
나는 정말 잊을 수가 없답니다.
“ 나의 죽음을 세상에 알리지 말고
나의 장례식을 치르지 말라
쓸 만한 장기와 시신은 병원에 기증하라
죽어서 한 평의 땅을 차지하느니
그 자리에 콩을 심는 게 낫다.
유산은 맹인 복지를 위해 써라.”
참으로 멋진 인생을 사신 분이지요.
2024년 새해는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생각으로
새롭게 시작하여 후회 없는
한 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묵상>
<마가복음> 9장 23절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무병장수의 생명수를 마셔라!
좋은 물을 마시면 건강해 진다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안다.
질병은 수분부족이 주원인 이며 노화 역시 세포의
목마름 이라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더구나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소문이 났으니
너도나도 물 마시기가 유행인데 무턱대고 아무 때나
물을 많이 마신다고 이득이 될까?
좋은 물을 마셔도 마실 줄 모른다면
효과는 그 반대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물을 지나치게 마시면
의학적 용어로 <저 나트륨 혈증>이 옵니다.
갑작스런 수분 증가와 이로 인한 배설로
혈액 중에 염분농도가 낮아지면
적혈구가 산소를 나르지 못해 호흡곤란으로
숨 쉬어도 쉰 것도 같지 않고 정신도
몽롱하게 됩니다.
싱겁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면
면역저하로 질병치레를 유발하고.
당을 세포로 유입시키지 못해
당뇨병의 원인이 되며,
체질도 냉해져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고.
수분증가로 냉 체질이 되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이 부분을 말한다면 지면이 부족하다.
물을 마시는 법만 알면 영생하는 태초의 물을
구하지 못해도 생명수가 될 수 있다.
늙을 줄 모르는 친구가 있는데
나이는 많지만 뼈도 근육도 튼실하고
병도 없고 목소리도 힘차고 움직임도
젊은이 못지않게 활력이 넘칩니다.
거기다 때가 되도
배고픈 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그 비밀은 간단합니다.
먼저 식후에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식후에 물을 마시지 않으면
소화도 잘되고 영양의 흡수율도 높아지고
변에 냄새가 나지 않을 정도로
좋은 미생물이 증식합니다.
종일 가도 배고픔을 모르는 것은
그만큼 섭취한 음식물이 귀한
영양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양실조도 없고
약한 체질은 강하게 하고 비만한 체질은
지방을 분해시켜 날씬하게 하고
요요현상도 따르지 않습니다.
질병도 사라지고 피곤하지도 않고
배고픔도 없고 몸은 날아갈 듯 가볍다.
소화 효소의 허비가 없으니
치료의 대사효소 생산이 많아집니다.
보통 하루 두 끼가 적당하나
고도로 체질이 변하면 1끼만 해도 됩니다.
흔히 말하는 신선이 되는 것입니다.
국을 먹는 습관도 좋지 않습니다.
식후에 물이나 과일이나
대용량의 차도 좋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은 것 다 골라 먹으면서도
식후에 물을 마시는 습관 때문에 각종 질병이
난무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물은 식전 1시간 전에 마십니다.
식전 1시간 전은 소화가 끝나 위장은 물론
소장 대장에까지 장관이 비어 있을 때입니다.
이때 물을 마시면 일부분은 세포로 유입되어
근육과 피부가 탱글탱글하고 젊어지고.
일부는 대장에까지 바로 내려가며 장관을 씻고
변비와 숙변을 예방하고 대장의 용종과 암을
자라지 못하게 합니다.
생수나 <보리차>에
천일염 0.5%의 식염수를 녹여서
500ml 한 병쯤 천천히 마십니다.
당뇨가 있거나 장청소를 위한다면
0.9%의 식염수를 1~2병 쯤 마시면 됩니다.
참고로 미네랄 없는 역 삼투압은 사망 수입니다.
미네랄 정수기도 필터가 1달 넘으면
염증 유발 세균 정수기가 됩니다.
체내의 생명수는 타액 이므로 천천히 식사합니다.
한 문장으로 요약 한다면 물이 생명수가 되려면
식후에 물을 마시지 않고 식전에 마시면
그 물이 무병장수의 생명수가 됩니다.
2024년 새해는 물 마시는 것
한 가지만 실천하여도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새해는 아프지 말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