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들어진 우면산의 테크로 깔린
둘레길은 숲속을 거니는 상쾌함을 주는
아주 상쾌하고 편안한 - 말 그대로
무장애길이었답니다 ~
함께 못한 회원님들이 생각나는 멋진 길을 걷고
시원한 냉면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함께 하신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건강히 지내시고 다시 반갑게 뵈어요~!
참가회원님 4명
몽실대장님, 박헌대장님, 루비호박님, 미션(이상4명)
- 결산내역 -
수입 ;; 0
찬조금 3,000
- - - - - - - - - - - - - - - - - - - - -
수입계 = 3,000원
지출 ;; 식사비용 47,000
(기금인출)
- - - - - - - - - - - - - - - - - - - - -
지출계 = 47,000원
※ 우천예보를 무릅쓰고 나오신 회원님들에 감사한 답례로 ~
기금으로 식사를 대접했답니다^^
전잔액 1,683,900 + 현잔액 - 44,000 = 1,639,900 원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ㅁ^
이백님, 항상 감사합니다 ~
시간 될적에 함께 합시다..
@미션 ^ㅁ^
우리집 뒷산이 우장산인데, 깜짝 놀랬어요.
화곡동 우장산은 너무 작은것 같고
화곡동 인근의 봉제산이나 개화산 등 근처에서 걷기한다면,
조금 부담이 되어도
마중할 것입니다ㅎㅎ
그러네요 ~ㅎ
그곳 가까이 살 적에 몇번 갔었던 기억에 절로 나온건지~
덕분에 수정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