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udokwon.com/article.php?aid=1686259039595996011
첫댓글 주위에 명퇴 재수생 많으세요. 저는 명함도 못 내밀고 있습니다. 앞으로 3~4년 더 해야 얼추 가능성 있는데 재원 마련되면 미련없이 퇴직하고 싶네요.
첫댓글 주위에 명퇴 재수생 많으세요. 저는 명함도 못 내밀고 있습니다. 앞으로 3~4년 더 해야 얼추 가능성 있는데 재원 마련되면 미련없이 퇴직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