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박상돈 님의 특송 : 주 하느님 크시도다
첫댓글 우리 몸에서 배어나오는우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노래로 찬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느꼈어요 뭉클한 시간이었어요.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크시도다 주 하느님 ..“다 알 수 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가리라그 사랑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얼마나 날 부요케하는지.. ”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우리 몸에서 배어나오는
우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노래로 찬양이 ..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느꼈어요
뭉클한 시간이었어요.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크시도다
주 하느님 ..
“다 알 수 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가리라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하는지.. ”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