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오피아에서 간단한 감사편지와 함께 사진을 보내 오셨습니다.
후원자분들께 뜻깊은 성탄, 연말연시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Dear Fr Yang Vincent, C.M. how are you? I hope you are fine and doing well. And I hope all our benefactors are fine and doing well. Here we are fine and always praying for you and for all our benefactors. Herewith I attached for you some of photos of Children who were beneficiaries in 2022 feeding programs. Thank you very much for what you have done for us. May God Bless You and protect you from every evil. With prayers and best regards, yours in Christ Jesus!
Fr Habtamu Atumo
첫댓글 오래전에 보내주셨던 그 환경, 그 대로의 변함없는 열악한 상태인 것을 느낍니다.
그래도 한끼를 떼울 수 있다는 표정에는 그 안에 주님의 사랑이 스며있다는 것 아니겠어요?
우리 '나눔의 작은 강' 빛줄기의 사랑이 변함없이 스며들어 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