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신•인간혁명’ 誓願(116)
池田 先生 小說 / 新·人間革命
小説「新・人間革命」 誓願 百十六 2018年8月11日
法悟空 内田健一郎 画(6446)
山本伸一は、一九九五年(平成七年)十月末からアジア四カ国・地域を訪れ、この折、「釈尊生誕の国」ネパールを初訪問した。五十一カ国・地域目となる平和旅である。
야마모토 신이치는 1995년 10월말부터 아시아 4개국·지역을 방문해 이 때, ‘석존이 탄생한 나라’인 네팔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51개국·지역 째가 되는 평화여행이었다.
ネパールでは、十一月一日、カトマンズ市の王宮に、ビレンドラ国王を表敬訪問した。
二日には、国際会議場で行われた、国立トリブバン大学の卒業生への学位授与式に主賓として出席し、「人間主義の最高峰を仰ぎて――現代に生きる釈尊」と題して記念講演した。
네팔에서는 11월 1일, 카트만두시에 있는 왕궁에서 비렌드라 국왕을 예방했다.
2일에는 국제회의장에서 실시된 국립 트리부반대학교 졸업생의 학위 수여식에 주빈으로서 참석해 ‘인간주의의 최고봉을 우러르며 - 현대에 살아나는 석존’이라는 제목으로 기념 강연을 했다.
そこでは、“人類の教師”釈尊が残した精神遺産を「智慧の大光」「慈悲の大海」の二つの角度から考察し、自他共の幸福を願う人間主義の連帯こそが、それぞれの国の繁栄を築き、人類全体の栄光を開く光源になると主張。
そして、次代を担う使命深き学生たちに、大鵬のごとく、智慧と慈悲の翼を広げ、「平和と生命尊厳の二十一世紀」へ飛翔してほしいと訴えた。
여기에서는 ‘인류의 교사’ 석존이 남긴 정신적 유산을 ‘지혜의 대광’ ‘자비의 대해’라는 두 개의 각도로 고찰하며, 자타 함께 행복을 바라는 인간주의의 연대야말로 각국의 번영을 구축하고, 인류 전체의 영광을 여는 광원이 된다고 주장.
그리고 다음 세대를 담당할 사명 깊은 학생들에게 대붕과 같이, 지혜와 자비의 날개를 펼쳐 ‘평화와 생명존엄의 21세기’를 향해 비상해달라고 호소했다.
三日、伸一自身も同大学で、教育大臣(総長代行)から名誉文学博士の称号を受けた。
ネパールは美しき詩心の大国である。国の豊かさは人びとの「心」の光で決まる――伸一は謝辞で強調した。
3일, 신이치 자신도 이 대학교에서 교육대신(총장대행)으로부터 명예문학박사 칭호를 수여받았다.
네팔은 아름다운 시심의 강국이다. 나라의 풍요로움은 사람들의 ‘마음의 빛’으로 결정된다. - 신이치는 답사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この日、彼は、ネパールの友に案内され、カトマンズ市郊外の丘に車で向かった。「世界に冠たるヒマラヤの姿を、ぜひ、見てほしい」との友の思いに応えたかったのである。
이날 신이치는 네팔 벗들의 안내를 받아 카트만두시 외곽의 언덕으로 차를 타고 갔다. “세계 최고인 히말라야의 모습을 꼭 봐주세요”라는 벗의 염원에 보답하고 싶었던 것이다.
夕暮れが迫り始め、ヒマラヤは、乳白色の雲に覆われていた。しかし、伸一たちが到着した時、雲が割れ、束の間、ベールを脱いだように、雪を頂いた峨々たる山並みが姿を現した。
夕日に映えて、空は淡いバラ色に染まり、山々は雄々しく、そして神々しいまでの気高さにあふれていた。
황혼이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히말라야는 우유 빛 구름에 뒤덮여 있었다. 그러나 신이치 일행이 도착했을 때 구름이 갈라지고 잠시 베일을 벗은 듯 눈 덮인 아름다운 산줄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석양에 비친 하늘은 엷은 장밋빛으로 물들었고, 산들은 웅장하고, 그리고 늠름하기까지한 고귀함이 넘쳤다.
伸一は、夢中でシャッターを切った。
ほどなく、ヒマラヤの連山は、薄墨の暮色に包まれ、空には大きな銀の月が浮かんだ。
신이치는,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다.
얼마 되지 않아 히말라야 산맥은 황혼 빛에 감싸였고 하늘에는 커다란 은빛달이 떠올랐다.
彼を遠巻きにするように、二十人ほどの少年少女が物珍しそうに見ていた。伸一が手招きすると、はにかみながら近付いてきた。子どもたちの瞳は宝石のように輝いていた。
신이치를 멀리서 에워싸듯 스무 명 가량의 소년소녀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었다. 신이치가 손짓을 하자, 수줍어하면서 다가왔다. 아이들의 눈동자가 보석처럼 빛나고 있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