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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감사일기 챌린지 5차 31/100 감사일기 챌린지
소소. 추천 0 조회 39 25.03.05 05: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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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5 14:04

    첫댓글

  • 25.03.05 23:50

    * 오늘 해야 할 일들을 순조로이 다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비대면으로 일하던 신한은행 직원분들을 직접 만났더니 반갑게 인사해주고 송금방법을 마침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번개로 만난 지인에게 건강관련된 지식을 진지하게, 하나 두려움없이 얘기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니 저의 이 변화가 놀랍고 결국은 이렇게 변화하게 됨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06 06:17

    드디어 반디님에게 탈피가 이루어졌네요. 감사!

  • 25.03.06 10:26

    @소소. 매일 올려주시는 소소님의 댓글이 참으로 감사하다는걸 아시나요?ㅋ

    아침에 일어나면 어느새 올라와 있는 소소님의 댓글 보는 재미(?)가 감사일기 쓰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랍니다!

    소소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 25.03.05 23:59

    [31/100 감사일기]
    ♡ 나날이 발전하고 확장하시는 소소님의 감사일기가 감사합니다.
    ♡ 천안에 사는 남동생 부부가 저의 새 업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저의 일에 관심을 갖고 홍보해 주려는 동생 부부에게 감사합니다.
    ♡ 밤에 만난 체리가든 대표님께서 귀한 식사를 차려주었습니다. 감동하며 황칠오리탕을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체리가든에서 일하는 네팔인 '하리'가 뜻밖에 오징어튀김을 해주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의 해외진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시는 체리 대표님의 진심을 조금씩 느끼며 알아가고 있습니다. 짜릿한 희망을 품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대전 사는 화가 친구 미경이가 몇년간 시를 써서 영어로 번역한 후 페북에 올려왔는데, 아마존에서 영시와 그림을 넣어 시집을 펴낸다고 합니다. 꿈을 현실로 창조하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처럼 기뻐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방문한 동생부부와 잘 아는 분이 제 동업자랑 잘 아는 분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여기저기 나타나는 동시성에 감사합니다.
    ♡ 당근 마켓에서 딱풀을 사기로 한 분과 시간이 안맞아 우리집 문을 열고 가져가시라 했는데, 맛있는 과자를 놓고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06 06:19

    규연님의 감사거리가 많아지는 일상을 함께 들여다 보면서 감사합니다.^^

  • 25.03.06 02:46

    나에게 좋은 일을 함께 기뻐하고 응원해주는 친구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그의 진심이 그대로 느껴져서 감동이 되었어요. 예전에는 항상 디딜 땅이 없는 느낌이었는데 어느 새인가 안전한 대지를 걷는 느낌이 듭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06 06:19

    지금님의 안전한 대지에 감사합니다.^^

  • 25.03.06 10:22

    우와~~~ 지금님~~~ 너무 너무 반가운 일이예요! 완전 축하드리고 저도 같이 기뻐합니다!!!

  • 25.03.07 08:03

    오늘하루도 무탈하게 지냄을 감사합니다.
    마음속 깊이 힘든사항들이 해결됨에 감사합니다.
    문제점을 찾아 해결할수있는 능력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다른사람들과의 서로 배려와 칭찬에 강사합니다.
    아들의 모든 걱정거리가 해결되고 활기찬희망에 감사합니다.
    약국의 편안함과 환자와의 무한신뢰로 문전성시됨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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