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01일 월요일
이번 시간에는 티라이트 캔들과 디퓨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 티라이트 캔들 ♡
티라이트 캔들은 작지만 알고보니 강한 능력을 가진 캔들이었어요~
미세먼지가 심한날, 습도가 높은날, 요리 냄새가 집안에 퍼졌을 때~
캔들을 켜놓으면 이런 증상들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참 기특하죠? ^0^
비록 크기는 작아도 5~8시간이나 지속된다고 하니 장마철에 잘 활용해보아요~
♡ 디퓨저 ♡
다섯 종류의 향을 직접 맡아보고 회원님들의 마음에 드는 향으로 골라서 만들어 보았어요~
디퓨저는 습한곳에서는 발향력이 떨어진다고 하니 화장실에서는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저는 그동안 화장실에서 사용했다는건 비밀~)
처음에는 막대기(리드)를 전부 사용하지않고, 1~2개만 꽂았다가 향이 약해지면 1개씩 추가해서 꽂으시면 된대요.
디퓨저는 향이 좋아도 향수처럼 뿌리면 안된다고하니 참고 바랄게요 ^^
다섯 종류 향 이름
1. 쿨워터
2. 오렌지블라썸
3. 엔디미온
4. 라임바질
5. 머스크
우리 회원님들께는 3번과 4번 향이 인기 최고!!
※ 티라이트 캔들과 디퓨저는 유효기간이 2년 이지만, 이번 여름에 잘 사용해보아요~
디퓨저는 이번달 07월 10~15일 이후 사용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