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吴氏文化】江苏省建湖县吴氏
伯仲博览 2023-06-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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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苏省建湖县吴氏 肇基祖(始祖):吴德政 原籍: 迁移情况:吴德政后裔迁居外地的有:9世吴养山迁居冈门(盐都县龙冈镇),子吴君锡世居冈门;10世吴心监转迁吴兴,子吴之俊世居吴兴;18世吴有泽迁居无锡;19世吴华文迁居上海;吴士品迁居无锡;吴士泉移居上海;吴恒足迁居上海。建湖县吴氏开基始祖吴德政 吴德政,吴太伯85世孙,生于元朝武宗至大年间。原籍苏州阊门。明王朝建立后,为尽快恢复江北淮南经济,于洪武元年(1368)从苏州阊门、松江等地移民,以“实淮阳凤滁”。因移民有强制性,民间称“洪武赶散”。吴德政奉命携眷由苏州阊门迁来盐城,督办屯垦事务,居盐东塘河西岸草王墩(今之北庄),肇基伊始,耕读传家,子孙逐渐繁衍,分布较广,为盐城建湖县始迁祖。
吴德政配丁氏,生2子:长子吴效政,次子吴方政。吴效政,世居建湖,配周氏,生2子:长子吴创兴,次子吴国兴。吴创兴配李氏生1子:吴承先;吴国兴失考。 吴承先,字裕前,生于明朝宣德年,配赵氏,合葬古庄东首、桂家河东田内。生4子:长子吴允敬,字省齐,后裔世居北屋庄、后吴庄;次子吴允岑,宇仰齐,后裔分居东、西、南三吴庄;三子吴允毕,后裔世居前吴庄;四子吴允信世居古吴庄(今盐都县龙冈镇桂吴庄)。 吴德政次子吴方政迁居江苏苏北兴化县,后裔居兴化县。 吴德政6世为“世”字辈,计有:吴允敬子吴世杨;吴允岑子吴世和居西庄,吴允毕子吴世宾居前庄;吴允信子吴世希居古庄。7世:吴世杨长子吴大清;吴世和次子吴大卿,三子吴大高;吴世宾长子吴大德;吴世希长于吴前溪,次子吴樽。
8世:吴大清长子吴小塘、吴大卿长子吴本坚、吴大高子吴本麟、吴大德长子吴本晓、吴前溪三子吴念川、吴樽次子吴筱塘。9世:吴小塘子吴云峰分居后庄,吴本坚长子吴海涵分居西庄,吴本麟长子吴仰泉分居南庄,次子吴景贤分居东庄,三子吴敬泉、吴本晓子吴仰贤分居前庄,吴念川子吴国瑞、吴筱塘子吴养山迁居冈门。10世:吴云峰长子吴恒芳世居后庄,次子吴君林、吴海涵子吴君会世居西庄,吴仰泉次子吴云伯世居南庄,吴景贤子吴相伯世居东庄,吴敬泉长子吴必杨、吴仰贤长子吴敬伯世居前庄,吴国瑞长子吴玉寰、吴养山长子吴君锡世居冈门,吴养山次子吴心监,分徽歙转迁吴兴支。 吴德政创基盐城建湖,至今已632年,下传24世。子孙先后分居于北庄、南庄、西庄、东庄、前庄、后庄、古庄等,以及上冈、草埝等乡镇的部分村庄。俗称“七庄八舍”。据1987年统计建湖县吴姓有2000余人。凡吴姓者大多数皆吴德政后裔。建湖县共有304个姓氏,吴姓人口居于第二位。
[오씨문화] 강소성 건호현 오씨
백중박람회 2023-06-29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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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성 건호현 오씨 조기조(시조):오덕정의 본적지:이전상황:오덕정의 후손이 외지로 이주한 것은 9세 오양산이 강문(염도현 용강진)으로, 자오군석이 강문으로, 10세 오심감이 오흥으로, 자오지준이 우싱으로, 18세 오유택이 우시로, 19세 오화문이 상하이로, 오사품이 우시로, 오사천이 상하이로 이주했다.건호현 오씨개기시조 오덕정 오덕정은 원나라 무종에서 대대로 85세손이다.본관은 소주병문(蘇州兵門)이다. 명왕조가 건국된 후 강북 회남의 경제를 조속히 회복시키기 위하여 홍무 원년(1368)에 소주병문, 송강 등지에서 이민하여 "실회양봉추"로 삼았다.이민은 강제성이 있기 때문에 민간에서는 '홍무 몰아내기'라고 부른다.오덕정은 가족을 데리고 쑤저우에서 옌청으로 이주하여 옌청 강 서안 초왕돈(지금의 베이좡)에 거주하며, 조기가 시작되어 농독전가, 자손이 점차 번성하고 널리 분포하여 옌청 건후현을 위해 시조 천조하였다.
오덕정(吳德政)은 정씨(丁氏), 생2남: 장남 오효정(吳孝政), 차남 오방지(吳方政)를 낳았다.오효정(吳建政), 세거건호(世居建湖), 배주씨(周周氏), 생2남: 장남 우창흥(吳創興), 차남 우궈싱(吳國興)오창흥배(吳昌興李) 이씨 생1남: 오승선(吳承先); 오국흥(吳國興)이 낙시하였다. 자는 유전(前前)이며 명나라 선덕년에 태어났으며, 조씨(趙氏)와 함께 구장동수(古东東首), 계가하동전내(桂家河東田內)에 합사되었다.생4남: 장남 오윤경(吳敬敬), 자는 성제(省齊), 후손은 세거북옥장(世居北屋、)·후오장(後吳;), 차남 오윤잠, 우앙제, 후손은 동·서·남의 삼오장에 각각 거처하였다. 우더정의 차남인 우팡정(吳方政)은 장쑤성 쑤베이 싱화현으로 이주했으며 후손은 싱화현에 거주한다. 오덕정 6세는 세(世)의 후손으로 오윤경자 오세양(吳杨敬子 吳世楊), 오윤잠자 오세와 거서장(居西,), 오윤필자 오세빈(吳世居)이 전장에 거주하며, 오윤신자 오세희가 옛 장에 거주한다.7세: 오세양 장남 오대청(吳大淸) 오세화(吳世和)의 차남 오대경(吳大卿) 삼남 오고(吳大高) 오세빈의 장남 오대덕(吳大德) 오전계(吳前溪)에서 자랐고, 차남 오완(吳樽)이다.
8세: 오대청(吳大淸)의 장남 오소당(吳小堂), 오대경(吳大卿)의 장남 오본견(吳本、), 오대덕의 장남 오본효(吳本、), 오전계(吳前溪)의 3남 오염천(吳川川), 오완의 차남 우시노탕(吳塘唐).9세: 오소당자 오운봉(吳雲峰)은 후장(後,), 오본견(吳本长)의 장남 오해한(吳海分), 오본린의 장남 오앙천(吳吴泉), 차남 오경현은 동장, 3남 오경천(吳敬泉)·오본효자 오앙현은 전장에 각각 거처하였으며, 우염천자 오국서·오시노당자 오양산은 강문으로 거처하였다.10세: 오운봉의 장남 오항방(吳恒,)이 후장(後庄)에 세거하고, 차남 오군림(吳君林)·오해함자 오군회세거서장(吳君會居西吴)·오앙천의 차남 오운백(吳雲吴)이 남장에 세거하고, 오경천의 장남 오필양(吳必陽)·오앙현의 장남 오경백이 전장에 세거한다. 오옥원(吳玉、)·오양산의 차남 석세거강문(石世居岡門)이다. 오덕정은 염성건호를 창기하여 632년, 24세에 전하였다.자손은 차례로 베이좡, 난좡, 시좡, 둥좡, 첸좡, 후좡, 구좡 등과 상강 및 초제방과 같은 향진의 일부 마을에 거주했습니다.속칭 '칠장팔사(七八八舍)'로 불린다.1987년 통계에 따르면 젠후현에는 2000명 이상의 우씨가 있습니다.무릇 오씨 성을 가진 사람은 대다수가 오덕정의 후예이다.젠후현에는 총 304개의 성씨가 있으며, 우씨는 인구 2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