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보자기/詩. 박 태 원 내 믿음의 보자기 자존심 걸린 보잘것없는 내 보자기 구멍 숭숭뚫여 허공에 펄럭이며 쓸모없는 찬바람든 무우처럼 서글픈 늦가을 잎새처럼 던져도 건질수없는 찢어진 그물같아 채워도 채울수없는 밑 빠진 독
첫댓글 목사님의 믿음이 너무 크고, 오래 되어서, 보자기가 찢어진 것 같습니다. 보자기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아! 그 믿음의 보자기가 꼭 울 같아요. 바람든 무 같다고 했습니까? 찬바람뿐 아니라 헛바람이 든 울 같은 거...
그런 보자기가 되선 안된다는 거?
믿음의 보자기가 우리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왜 청수 시인이 자학 스러운 말씀을 하시는 가? 바울과 같이 늙어가도 젊어지는 기분이다 희망이 있다 자신이 있다 뭐 그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