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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소녀시대 'Catch Me If You Can'을 비롯하여 긴밀히 연결되는 여러가지 곡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소녀시대 'Catch Me If You Can'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곡명이 컴퓨터 전산적인 느낌이 들겠끔 쓰여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곡명은 우리말로 해석하면 쉽게 말해서 "나 잡아봐라"입니다.
곧, 화보는 컴퓨터 전산과 관련됨과 동시에 감쪽 같이 사라진 존재인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MH370을 뜻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종된 MH370은 동종의 항공기 중에서 404번째로 제작된 항공기이며,
404에 부합하는 HTTP 응용코드는 'Not Found(찾을 수 없음)'입니다.
그에 따라, MH370은 2015년 4월 초까지 찾기지 않고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일은 2015.4.10입니다.
이 날은 GMT0 기준으로 MH370이 실종된 날인 2014.3.7로부터 400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400에 부합하는 HTTP 응용코드는 'Bad Request(잘못된 요청)'입니다.
그런데, Bad Request를 MH370과 연계하여 응용 해석하면 'MH370에게 나쁜 짓을 요청한다'가 됩니다.
결국, 'Catch Me If You Can'을 2015.2.10에 발매한 숨은 의미는 MH370이 어서 나타나서 나쁜 짓(=테러)을 실행해주기를 바란다는 의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Catch Me If You Can'은 제시카가 탈퇴한 이후 처음으로 8인 체제의 소녀시대가 발매한 앨범입니다.
제시카의 올해 생일인 2015.4.18은 GMT0기준으로 MH370이 실종된 지 408번째가 되는 날입니다.
408에 부합하는 HTTP 응용코드는 'Request timeout(요청시간이 지남)'입니다.
그러므로,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는 MH370이 테러를 할 시점을 2015.4.18 이상으로도 늦출 수 있기 위함이었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Catch Me If You Can' 뮤비의 주요 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숫자 6이 적혀 있는 전단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습니다.
소녀시대 멤버 수는 원래 9명이었으며, 인원 수는 작전명 '코드 9'에 부합한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점은 작전명 '코드 9'에 여섯 발의 폭탄이 사용될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작전명 '코드 9'을 가장 구체적으로 암시한 대중매체는 런던이 핵폭격을 당하는 과정을 그린 영국 드라마인 '스푹스 코드 9'입니다.
'스푹스 코드 9'은 여섯 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드라마로서, 'Catch Me If You Can'에서 암시하는 숫자 6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므로, 작전명 '코드 9'은 정말로 실행되기 전까지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뮤비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석탄 광산에서 안무를 펼치는 내용이 거의 전부입니다.
뮤비에서 낮 배경일 때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전투복 바지를 입고 군인 인식표를 착용한 상태로 안무를 펼치며,
뮤비에서 밤 배경일 때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소방복을 연상시키는 옷을 입고 안무를 펼칩니다.
그리고, 석탄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두 의미를 종합하면, 군인(혹은 테러범)들에 의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건 즉, 핵테러가 발생할 것이니 불을 끌 준비를 하고 있어라는 암시가 됩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석탄 광산에서 이 뮤비를 촬영함으로써,
조만간에 작전을 실행할 것으로 추정되는 MH370을 응원함과 동시에 그 테러를 실행한 이후의 일까지 응원하는 두 가지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살펴보면,
석탄 광산과 관련된 단체는 유럽석탄철강공동체입니다.
이 단체는 1952년도에 프랑스, 독일(당시 서독),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가 연합해서 만든 단체입니다.
구성국은 총 6개의 국가로서, MH370이 투하할 것으로 추정되는 핵폭탄의 발 수인 6에 부합하며,
구성국들의 국제전화번호를 모두 합치면 536이 되는데,
[프랑스(33)+독일(49)+이탈리아(39)+벨기에(32)+네덜란드(31)+룩셈부르크(352) = 536]
이러한 536은 536=8×67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8번째 소수는 19이며, 67은 19번째 소수이므로, 536은 19를 응용한 수이므로, 536은 19와 밀접한 수이며,
19는 9.11테러를 실행한 테러범들의 인원 수입니다.
그러므로, 석탄 광산에서 안무를 펼치는 소녀시대 멤버들은 MH370을 이용하여 핵테러를 실행할 테러범들이 9.11테러를 실행한 테러범들처럼 지하드(=성전) 정신을 발휘하여 6발의 핵폭탄을 성공적으로(?) 투하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이렇게, MH370이 성공적으로 테러를 실행한다면,
유럽연합은 한층 더 강화된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유럽석탄철강공동체는 유럽연합의 모체가 된 단체이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Catch Me If You Can'과 긴밀히 연결되는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큰 뜻(?)을 이루기 위해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의 생년인 1989년도에 부합하는 날은 평년의 89번째 날인 3월 30일이며,
올해 3월 30일에는 엑소가 'Exodus'라는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앨범 명은 말 그대로 '출애굽기'입니다.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이집트)을 탈출했던 기록을 담고 있는 책이며,
이집트의 국제전화번호는 런던의 지역번호와 똑같이 20입니다.
결국, 엑소 'Exodus'는 런던을 탈출하라는 암시를 하고 있으며, 이는 작전명 '코드 9'을 암시한 소녀시대 'Catch Me If You Can' 앨범과 같은 어젠더를 추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엑소(EXO)의 그룹명을 가운데를 꿴 주판알 및 꿰지 않은 주판알처럼 표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판은 계산기가 나오기 이전에 셈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던 물품으로서, 특히 돈 계산을 할 때 많이 활용되었습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은 'Call Me Baby' 즉, "나를 불러줘"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런던에서 작전명 '코드 9' 즉 핵테러가 발생한다면, 과거에 돈 계산을 많이 했던 자가 나타나서 그 사태를 진정시킬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Catch Me If You Can'의 어젠더와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런던에서 작전명 '코드 9'이 실행될 경우, 그 사태를 진정시킨다는 빌미 하에 유럽연합 대통령을 선출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Exodus' 앨범의 타이틀 곡인 'Call Me Baby' 뮤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엑소 멤버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스포츠카인 '페라리(Ferrari)'를 몰고 등장합니다.
몰고 온 페라리는 흰색이며, 페라리의 상징문양은 말[馬]입니다.
그러므로, 흰색 페라리는 요한계시록 6장에서 묘사되는 흰 말을 탄 기수 즉, 이기고 또 이기려는 자인 '적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 장면은 런던에서 작전명 '코드 9'이 실행될 경우,
이탈리아에서 그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한 유럽연합 대통령이 선출될 것이며, 이 자가 곧 적그리스도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엑소 멤버가 입에 사탕을 물고 있으며, 수평기(level)이라는 문구가 적힌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사탕은 사탄과 발음이 비슷하므로, 사탕은 일루미나티가 사탄이라는 의미로 애용하는 물품이며,
수평기는 프리메이슨의 신세계질서 건설 정신을 담고 있는 물품 중 하나입니다.
곧,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이 신세계질서를 평정해줄 사탄의 등장을 학수고대하고 있다는 암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엑소 멤버들이 숫자 112 및 88이 적힌 옷을 입었습니다.
88에 부합하는 날은 평년의 88번째 날인 3월 29일인데,
달이 3으로써 '세 번째'에 부합하며, 일자가 29로서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폭격기인 B-29 슈퍼포트리스에 부합합니다.
112는 유럽연합의 권고하에 유럽연합 소속 국가들이 응급번호로 사용하는 숫자입니다.
종합하면, B-29 슈퍼포트리스의 대를 이어 활약할(?) MH370이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3번째 도시에 핵폭탄을 투하할 경우, 이 사건은 유럽연합 전체를 비상사태에 빠지게 만들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안무장 벽면에 10개의 로마자 X를 연상시키는 구조물이 있습니다.
X는 로마숫자로 간주할 경우 10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X가 10개이므로, 이 구조물은 10의 의미가 아주 강합니다.
그러므로, 이 구조물을 통하여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포함하여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추론해보면,
첫 번째로,
적그리스도는 돈 계산을 많이 하던 사람일 것입니다.
두 번째로,
적그리스도는 이탈리아 출신일 것입니다.
세 번째로,
10과 관련된 사람일 것입니다.
첫 번째 ~ 세 번째 과정을 종합하면,
적그리스도는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1960년도에 이탈리아 은행의 중앙행정직원으로 취직하였으며, 1978년도에 이탈리아 은행 총재가 되어 1993년도까지 직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는 자로서 돈 계산을 많이 했던 인물이며,
이탈리아 제10대 대통령으로서 10과 밀접한 인물입니다.
한편, 안무장 벽면에 있는 10개의 X는 100(=10×10)으로 응용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부합하는 날은 평년의 100번째 날인 4월 10일이며,
4월 10일은 소녀시대가 'Catch Me If You Can' 앨범을 발매한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 장면은 엑소 'Exodus' 앨범과 소녀시대 'Catch Me If You Can' 앨범이 서로 한통속의 앨범임을 재확인해주는 역할도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서, 'Call Me Baby'와 긴밀히 연결되는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엑소 'Exodus' 앨범이 발매된 2015.3.30 당일, 미쓰에이 'Colors' 앨범도 발매되었습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화보에 여러가지 암시들이 숨어 있는데 하나씩 살펴보면,
첫 번째로,
미쓰에이 멤버들의 배경이 검은색 즉, 우주공간을 연상시키며,
진홍색의 불빛 덩어리 두 개와 노란 색의 불빛 덩어리 하나가 보입니다.
이 불빛 덩어리들을 섞으면 대략 다홍색의 불빛 덩어리가 될 것이며,
우주공간에 떠 있는 대표적인 다홍색 불빛 덩어리는 적색거성입니다.
두 번째로,
미쓰에이 멤버들의 손 모양이 로마자 VY를 연상시키며,
그 아래에는 Colors라는 앨범명이 적혀 있고,
또 그 아래에는 Miss-A라는 그룹명이 적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니셜을 나열하면 'VY C M'이 됩니다.
첫 번째 & 두 번째 개념을 종합하면 도출되는 별은 'VY Canis Majoris'입니다.
이 별은 적색극대거성이며, 이니셜은 'VY C M'이기 때문입니다.
'VY Canis Majoris'은 1801.3.7에 발견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페이(왼쪽에서 두 번째)와 민(맨 오른쪽)이 각각 지아(맨 왼쪽)와 수지(왼쪽에서 세 번째)의 엉덩이를 감싸는 듯한 포즈로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여자의 엉덩이는 자궁을 담고 있는 신체부위이므로, 이러한 포즈는 태아가 무사히 잘 잉태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절기는 마녀들의 밀교인 위카(Wicca)에서 여신이 남신을 잉태하였음을 축하하는 절기인 '라마스(Lammas)'입니다.
지아의 생일인 2월 3일과 수지의 생일인 10월 10일은 249일 차이가 나는데, 249를 달력에 적용하면 평년의 249번째 날인 9월 6일 즉, 달과 일이 각각 9 및 6에 부합하는 날이 도출됩니다.
9와 6은 서로를 거꾸로 하면 상대의 숫자가 되는 관계의 수로서 음양의 조화를 상징하므로, 지아와 수지는 이는 여신에게서 남신이 새롭게 생겨난다는 의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라마스를 지키는 날은 매년 8월 1일이며, 8월 1일은 평년의 213번째 날로서 213과 일맥상통합니다.
이렇게 도출된 213을 첫 번째 & 두 번째 과정으로 도출된 별인 'VY Canis Majoris'가 발견된 날에 적용하여,
1801.3.7의 213년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4.3.7이 도출됩니다.
2014.3.7은 GMT0 기준으로 MH370이 실종된 날입니다.
네 번째로,
앨범명은 Colors이지만, 홍보용 화보는 그다지 색상이 다채롭지는 않고, 분홍색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분홍색의 역사적 의의를 살펴보라는 의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분홍색은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만 해도 남자의 정열을 상징하는 색이었으며,
분홍색과 반대가 되는 색인 하늘색은 그 당시에 물처럼 순결한 여자를 상징하는 색이었습니다.
그러나, 1차 세계대전을 겪고난 이후로 그 의미가 반전되어서 분홍색은 여자를 상징하는 색이되었으며, 하늘색은 남자를 상징하는 색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화보를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반전'입니다.
화보가 암시하는 내용을 종합하면, MH370이 반전 드라마를 쓸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 반전 드라마는 곧, 대형 테러에서 비롯될 급변사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Colors' 앨범은 미쓰에이 멤버 중 한 명인 수지가 이민호 씨와 열애설이 터지고 난 직후에 발매된 앨범입니다.
그리고, 'Colors' 앨범의 타이틀 곡은 '다른 남자 말고 너'입니다.
그러므로, 'Colors' 앨범은 수지와 이민호 씨의 열애설을 지향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이 사건에 암시가 숨어 있을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간략히 살펴보면,
열애설이 터진 날은 2015.3.23입니다.
3월 23일은 '세계 기상의 날'입니다. 즉, 항공기와 밀접한 날입니다.
이민호 씨의 생년인 1987년도에 부합하는 숫자 87은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을 실행한 폭격기인 'B-29 슈퍼포트리스'에 부합하는 숫자 29에다가 '세 번째'에 부합하는 숫자 3을 곱한 값입니다.
이민호 씨의 생일인 6월 22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622가 되는데, 이에 부합하는 해인 0622년도는 이슬람교의 원년입니다.
종합하면, 무슬림 테러 단체가 항공기를 이용하여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항공기에 의한 3번째 핵폭탄 투하 작전을 실행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다른 남자 말고 너' 뮤비의 주요 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느 때와 달라보이지 않는 대도시의 모습에 이어서 빨간 팬티를 입은 미쓰에이 멤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빨간 팬티는 빨간 엉덩이를 대신한 것으로 풀이되며, 이와 관련된 동물은 원숭이입니다.
원숭이는 십이지신 중 9번째 동물로서 '작전명 코드9'와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므로 이 장면들이 암시하는 의미를 종합하면,
많은 사람들이 별일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방심하고 있을 때 대도시(런던으로 추정)에서 작전명 '코드 9'이 실행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검은색 & 표범무늬가 조화된 옷을 입은 미쓰에이 멤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설정은 예레미야서 13장 23절 내용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구절은 인간의 악한 천성은 버리기 힘들며, 악한 천성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심판을 면할 수 없다는 내용의 구절입니다.
곧, 이 장면은 악에 찌든 이 세상이 곧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임을 경고하는 장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쓰에이 멤버가 오른쪽 발의 발가락에 매니큐어를 칠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설정은 레위기 14장 17절 내용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 곧 속건제물의 피 위에 바를 것이며"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그 목적은 지금의 시기가 정결함을 유지해야 때임을 경고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쓰에이 멤버가 자신의 목에다가 대고 헤어드라이어의 바람을 분사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이 멤버(수지)는 헤어드라이어를 총처럼 사용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펼칩니다.
목과 관련된 개념은 목숨이므로,
곧, 이 장면은 핍박하는 자들이 목숨을 위협하는 한이 있어도 믿음을 잃지 말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쓰에이 멤버들이 난간이 있는 베란다로 나와서 안무를 펼치며, 난간의 문양이 확대한 곤충의 머리 모습과 비슷합니다.
난간 및 곤충과 관련된 구절은 열왕기하 1장 2절 내용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저희더러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입니다.
이 구절은 북이스라엘의 왕인 아하시야 왕이 난간에서 떨어져서 다쳤을 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지 않고 '바알세붑(Baal-Zebub)'이라는 우상신에게 지혜를 구했다는 내용이 담긴 구절입니다.
참고로, 바알세붑은 '파리들의 왕'이라는 뜻이 있는 우상신입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아하시야 왕은 아들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왕하1:17]
곧, 이 장면은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는 경고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쓰에이 멤버들이 '청 & 황 & 적'색이 조화된 곳에서 안무를 펼칩니다.
이에 부합하는 문양은 삼태극입니다.
삼태극은 '음 & 양 & 나(자아)'의 조화를 상징하는 문양이며,
물은 차갑고, 불은 뜨겁고, 나(자아)는 땅에 붙어서 살고 있으므로,
삼태극에 해당되는 개념은 '물 & 불 & 땅'입니다.
적색 부분의 배경을 보면, 커다란 우산이라 할 수 있는 비치파라솔이 보이며,
우산은 우중충한 날씨 때문에 외출 시 우산을 지참해야 하기로 유명한 나라인 영국을 암시합니다.
또한, 적색 부분의 배경의 건물이 런던의 대표적인 상징인 빨간 전화부스를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런던에 불[火]의 테러를 일으켜서 '물 & 불 & 땅'의 조화 즉, 테러의 삼태극을 만들겠다는 의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물에 의한 가장 대표적인 테러는 2004.12.26에 발생한 '2004 인도양 쓰나미'이며,
땅에 의한 가장 대표적인 테러는 2010.1.12에 발생한 '아이티 대지진'입니다.
2004 인도양 쓰나미와 아이티 대지진은 그 발생일이 1843일 차이가 나므로,
불에 의한 대표적인 테러는 아이티 대지진 발생일로부터 1843일 후의 날인 2015.1.29에 발생했었어야 했는데,
일루미나티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약간 지연시키고 있는 중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어서, '다른 남자 말고 너'와 긴밀히 연결되는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위의 내용으로 올라가서 'Colors'의 홍보용 화보를 다시 살펴보면,
페이와 수지가 서로 등지고 있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페이의 생일인 4월 27일과 수지의 생일인 10월 10일은 5개월+13일 차이가 나며,
이러한 날짜 차이는 5월 13일에 부합하는데,
5월 13일은 걸스데이 멤버 중 한 명인 '민아'의 생일이며, 민아는 최근에 '나도 여자예요(I am a Woman too)'라는 솔로 앨범을 발매한 바 있습니다.
민아가 발매한 곡인 '나도 여자예요'는 예전에 장나라 씨가 발매한 곡인 '나도 여자랍니다'와 곡명이 비슷하며,
장나라 씨의 생년월일은 1981.3.18로서 민아의 생년월일인 1993.5.13과 12년+8주일 차이가 납니다.
두 사람의 생년월일 차이에 부합하는 장은 성경의 12번째 책의 8번째 장인 '열왕기하 8장'입니다.
열왕기하 8장 내용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은 8장 1절 ~ 6절 내용...
[1].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 준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서 네 가족과 함께 거주할 만한 곳으로 가서 거주하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부르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 년 동안 임하리라 하니
[2]. 여인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그의 가족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칠 년을 우거하다가
[3]. 칠 년이 다하매 여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호소하려 하여 왕에게 나아갔더라
[4]. 그 때에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 게하시와 서로 말하며 이르되 너는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 내게 설명하라 하니
[5]. 게하시가 곧 엘리사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린 일을 왕에게 이야기할 때에 그 다시 살린 아이의 어머니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왕에게 호소하는지라 게하시가 이르되 내 주 왕이여 이는 그 여인이요 저는 그의 아들이니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 자니이다 하니라
[6]. 왕이 그 여인에게 물으매 여인이 설명한지라 왕이 그를 위하여 한 관리를 임명하여 이르되 이 여인에게 속한 모든 것과 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다 돌려 주라 하였더라
...입니다.
이 구절들은 잘 읽어보면 7년 대환난의 시험을 면할 교회의 모습을 암시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으며,
'나도 여자예요' 앨범의 발매 날짜인 3월 16일은 성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구절인 요한복음 3장 16절 내용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에 부합하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민아의 앨범은 지금 당장 예수님을 믿어서 7년 대환난의 시험을 면하라는 암시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도 여자예요' 뮤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민아가 힘이 빠져버린 모습으로 불타버린 침대 위에 누워 있으며, 침대에는 해(year)를 상징하는 오컬트 문양 4개가 박혀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조만간에 불에 의한 테러가 발생할 것이며, 이 테러에 휘말린 사람은 삶의 터전을 잃고 대략 4년 동안 절망적인 상황을 맞이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냉장고와 전자렌지가 불이 깜빡거리고 있으며, 민아의 옆에는 식탁 자리 하나가 비어 있습니다.
냉장고는 음식을 차갑게 만들고, 전자렌지는 음식을 뜨겁게 만드는 기구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요한계시록 3장 14절 ~ 16절 내용...
[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므로, 민아 옆의 빈 식탁 자리는 요한계시록 3장 20절 내용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곧, 이 장면들이 암시하는 내용을 종합하면,
예수님과 교회가 만날 시간 즉, 예수님의 공중강림이 머지 않았으므로, 뜨거운 신앙심을 갖추든지, 때를 분별할 줄 아는 냉철한 지식을 갖추든지 최소한 둘 중에 하나는 갖추어야 함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톱니바퀴처럼 생긴 소품이 등장하며, 배경으로는 작은 벽시계들이 걸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소품은 시계탑의 톱니바퀴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계탑은 런던에 있는 빅벤(Big Ben)입니다.
소품이 벽에 파묻힌 부분을 고려해볼 때, 이 소품에는 12개의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원형을 이루며 뚫린 12개의 구멍은, 원형을 이루는 12개의 별로 구성된 깃발인 '유럽연합 상징기'에 부합합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빅벤이 파괴되면 유럽연합이 단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민아의 뒤로 담쟁이덩굴이 보이며, 눈발이 휘날리고 있습니다.
이 뮤비는 겨울에 내놓은 뮤비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 눈발은 방사능낙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담쟁이덩굴은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술의 신인 '바쿠스'를 상징하는 식물인데,
바쿠스는 바벨론으로 건너가면서 담무즈로 변모하였으며, 담무즈는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우상신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이 의미하는 바를 종합하면,
빅벤을 파괴할 사건은 핵테러이며, 이 핵테러가 발생하면 그 사태를 진정시킨다는 빌미 하에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담쟁이덩굴이 무성한 방에서 민아가 여행용 가방을 곁에 두고 있는 장면 및 민아가 빛나는 관 속에 들어가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빛나는 관은 부활하신 분 즉, 예수님을 상징하며, 여행용 가방은 먼 길을 떠나야 함을 상징합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담쟁이덩굴은 적그리스도로 응용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장면들은 적그리스도가 출현할 즈음에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먼 길을 떠나는 사건 즉, 예수님의 공중강림 사건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왼쪽에는 하늘을 갈망하는 사람의 모습이 벽면에 그려져 있으며,
오른쪽에는 가스관 및 벽의 돌기가 가로로 눕힌 '숫자 71'이 망가진 형태의 모습으로 박혀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71에 부합하는 원소는 원자번호 71번째 원소인 루테튬[Lu]인데, 이 물질은 아주 단단하면서도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그러므로, 루테튬은 훼파되기 어려워보이는 세상의 재물을 상징하는 물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는 그러한 루테튬을 상징하는 숫자 71이 망가진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내용이 의미하는 바를 종합하면,
장차 망할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하늘 즉, 하나님의 집을 갈망하라는 의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71은 7월 1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인데,
이러한 7월 1일은 2010년도에 미쓰에이가 데뷔한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나도 여자예요' 뮤비가 '다른 남자 말고 너' 뮤비와 같은 어젠더를 추구하고 있음을 재확인해주는 역할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을 갈망하는 사람이 그려진 벽화 밑에 너덜너덜해진 테디베어가 놓여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테디베어는 우둔한 자 즉, 세상에 찌들어서 영적인 소경이 된 사람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곰인형이므로,
이 장면이 암시하는 바는,
세상에 뜻을 둔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으로 가지 못하고, 대환난에 남겨져서 거지꼴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사탄의 3 도 대리인이었다는 조나스 목사님의 간증과
조슈와 목사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루시퍼가 어떻게 세상음악을 활용하고 조종하며 자신을 높이려하는지
좀더 알게되었다고나 할까요
진주시민님의 글잘읽었고 애쓰셨습니다
이런글들을 흉내내는 일들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구원과 신부는 그래서 들림이 이시대에있다면 성도각자의 하나님의 구원은 ....
마음을 예수그리스도 의 품성으로 지켜내며 그삶의 열매일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올려 주세요. 복 받을겁니다
어케 요런걸아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