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사리’라는 이름은 삶아 먹으면 다소 매운 맛이 난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삶아 먹어봤는데 정말 매운맛이 나고 맛도 별로였어요.
조개나 따개비에 구멍을 내서 그 살을 녹여 먹는 육식성 포식자입니다.
첫댓글 맵사리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군요. 맛있는 녀석들은 인간들이 이미 모두 알고 있을겁니다. ㅎㅎㅎㅎㅎㅎ
맵사리한 맛..저도 먹어보고 싶으네요 ㅎ
선생님의 글과 사진을 통해 처음 봅니다.대단한 놈이군요. 맵사리 -언젠가 실물을 꼭 한번 보고 싶네요.
첫댓글 맵사리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군요. 맛있는 녀석들은 인간들이 이미 모두 알고 있을겁니다. ㅎㅎㅎㅎㅎㅎ
맵사리한 맛..
저도 먹어보고 싶으네요 ㅎ
선생님의 글과 사진을 통해 처음 봅니다.
대단한 놈이군요. 맵사리 -
언젠가 실물을 꼭 한번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