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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망한 다육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660 18.01.13 12:1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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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3 12:38

    첫댓글 ㅋㅋ 재미지네요..😆
    저두 다육이한테는 제 몸뚱아리가
    무기가 되네요~~^^

  • 작성자 18.01.14 16:05

    유경맘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여리고 연약한 몸이 무시무시한 무기가 될줄 꿈에도 몰랐어요.(뭐래?)ㅋㅋ

  • 18.01.13 13:03

    하하님...안녕하세요
    글읽다보니~너무재미있고..공감이갑니다
    다육키우면서~다들비슷한경험하시나봐요
    그래도많은관심과애정이보입니다
    대구는눈이귀한데~쬐금내리더니
    아쉽게금방그치네요
    주말~행복하세요^^

  • 작성자 18.01.14 16:06

    손유님 반가워요. ^^
    대구도 눈이 귀한가요?
    겨울은 건조해서 그렇겠지요?

  • 18.01.13 13:16

    ㅎㅎ 역시나 하하하하님이세요 ㅎㅎ 추운 날 따뜻하게 즐겁게 지내시구요 지보기엔 모두 이뻐요 ㅎㅎ

  • 작성자 18.01.14 16:07

    기름종이님,역시나...이거 칭찬이시죠?(아닌가?)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1.13 13:19

    ㅎㅎ...
    난 요즘
    발도 사고 엉덩이는 매일
    에혀 돌아서면 까먹는
    정신 줄로 멀하꺼나.

  • 작성자 18.01.14 16:08

    홍굴레님,굳이 뭘 하려고 하지 마시고 취미생활을 즐기세요.^^

  • 18.01.13 13:31

    백미라해서 흰쌀인 줄..ㅎㅎ
    이파리가 커서 화분을 덮어버리겠어요. 일단 다이어트하고 햇빛에 다져지면 좋겠어요.

  • 작성자 18.01.14 16:09

    노을님,저는 다른 다육이도 박하게 키우지만 백미는 특히 더 박하게 키우는데도 잎이 길어져요.ㅠㅠ

  • 18.01.13 15:40

    하하님의 콩분보며
    저도 콩분육이들 키웁니다
    앙증맞고 귀엽고
    자리 차지않고 ㅎㅎ
    콩분 사랑은 쭉~~~~~~~~

  • 작성자 18.01.14 16:11

    예쁜곰동글이님~저 칭찬해 주신거죠?(좋아라~)ㅋㅋㅋ
    콩분의 장점이 많은데 이사하려니 까다롭네요.
    몽땅 뽑아서 옮길수도 없고.ㅠㅠ

  • 18.01.13 16:27

    배망~
    저도 담엔 모아놓았다가 재 활용 해야 겠어요.
    요긴하게 잘 사용 하시네요

  • 작성자 18.01.14 16:11

    깨알이님도 야매로 다육이 얼굴 축소술 하시게요?ㅋㅋㅋ

  • 18.01.13 17:48

    백미에게 너무 사랑을 줘서
    사랑먹고 크는거 아닌가요
    사랑을 조금만줘봐요
    그럼 안클지도 몰라요ㅎ

  • 작성자 18.01.14 16:12

    백미는 눈에 안보이는 곳에 쳐박아뒀어요.
    반항심인가?ㅠㅠ

  • 18.01.13 20:17

    ㅎㅎ 오랫만에 꽃사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글 잼나요
    이시는 아직인가요! 비올라센스 뭔가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 작성자 18.01.14 16:13

    연화님 바쁘셨나봐요.
    다음주 이사해요.
    제발 비올라센스 금이든 철화든 됐으면...ㅎㅎㅎ

  • 18.01.13 20:52

    백미는 확실히 망해 보여요 다락방님의 백미는 일본아이라 햇었던거 같아요 몸값이 쫌 잇어서
    참았는데 하하님 백미 보니 잘 참은거 같아요~~ㅋㅋㅋ

  • 작성자 18.01.14 16:13

    놀자님?
    잘 참으셨어요.
    저는 못참아서 폭망이예요.

  • 18.01.13 21:06

    전 백미 2개 들였다가..2백미 될거 같아서 후딱 나눔해 버렸지용 ㅎㅎㅎ

  • 작성자 18.01.14 16:14

    맘만님 백미도 펄럭거리던가요?

  • 18.01.14 16:26

    @하하하하 당나귀 귀 될라캅디다!!ㅠㅠ

  • 작성자 18.01.14 16:33

    @맘만 인어공주 푸하하하~~맞아요.
    어쩜 그리 적절한 표현이...
    잎 수가 많으면 좀 나을텐데 새잎은 잘 나오지도 않고 먼저 있던 잎은 자꾸 길어지고...

  • 18.01.13 21:56

    울집 박화장도 그래요. 대체 다른 애들은 다 물들어가는구만 어디서 똥배짱인지요~~~ @.@
    아...그러고보니 오늘 가서 박화장 물 들었나 안들었나를 확인 안하고 왔네요.--;;
    이래서 똥배짱일까요..ㅎㅎ

  • 작성자 18.01.14 16:15

    저도 너무 무관심으로 박화장을 대했던듯 싶어요.
    (지가 하는 짓이 이뻐야 관심을 주지)

  • 18.01.14 15:33

    참 재미있는 다육이 이름들이에요.
    흑미는 없겠죠?ㅎ
    구미리는 다육이 알기 전 길에 트럭에서 파는 아이 샀던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어떻게 생긴 아이인지
    생각도 안나는데 이름은 기억이 납니다.ㅎ

  • 작성자 18.01.14 16:16

    어쩌면 앞으로 흑미가 나올지도 몰라요.ㅋㅋㅋ

  • 18.01.14 21:21

    어디에 "백미 구한다" 고 해서 쌀을 구하나 했더니 얘였군요?ㅎㅎ
    잎 모양은 '시집가는 처녀' 같기도 해요 ㅎ
    박화장은 정말 9년 동안 뭐했을까요?
    레티지아 비스므리한 게 '구미므'라고 알고 있었는데 걔도 '구미리'고...
    저도 하하님네 박화장처럼 9년 세월이나 지나야 다육 이름이라도 제대로 알까 싶어요`
    배가 싸여졌던 망이 저렇게 유용하게 쓰이는군요~
    저도 배워갑니다^^

  • 작성자 18.01.15 16:03

    시집가는 처녀도 코틸레돈 속 식물이지요.^^
    다마음님도 배망으로 다육이 수형 이쁘게 잡으세요.ㅎㅎㅎ
    그런데 물빠져도 저는 책임 못져요.

  • 18.01.15 18:29

    @하하하하 ㅎㅎㅎ?
    측면 해를 가리울까요?
    하긴 그럴 애가 몇이나 되겠어요...
    어쩌다 한 두개일 것 같아요

  • 작성자 18.01.16 15:23

    @다마음 겨울은 기온차이로 물들기 때문에 물이 많이 빠지진 않을거예요.^^

  • 18.01.15 10:03

    오와~ 잎이 정말 크네요~
    저기서 더 크면 백미도 배망을 씌워줘야 할것 같아요.ㅎㅎ

  • 작성자 18.01.15 16:03

    백미는 잎이 두꺼워서 배망으로 안되고 스타킹으로 씌워야 할거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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