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삼환 경감님(특별히 님을 붙여드리지요. 안그러면 장봉에 열라 맞고 어이없이 체포될 것 같아서요..)
장봉신공이시라는 말이 있던데.. 어제(6/2) pd수첩을 보니 가히 놀랍더군요.
뉴스에도 나오지 않아서 전혀 알지 못했던 명동, 시청의 일이 였는데..
세상에 서울의 중심인 그 곳에선 21세기가 아닌 마치 19세기 같다는.. 총 안쏜게 어디야;; 켁;;
경감님(!)의 아들이나 딸..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전투경찰을 아빠로 둔 그 사람들.. 경감님을 존경하고 있겠죠??
음하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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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환 경감은 대한민국의 경찰로 서울기동단 4기동대 302전투경찰대 대장이다.
[편집] 과격 시위 진압 논란
2009년 5월 1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했을 때, 조삼환 경감은 약 1m 50㎝ 정도의 플라스틱 장봉을 시위대에게 휘둘렀는데, 이 모습이 사진에 찍혀 '사무라이 조', '경찰 장봉신공', '칼잡이 경찰' 등의 풍자와 함께 인터넷에 올려졌다.[1][2] [3]그러나 포털에서는 초상권을 이유로 비공개 처리를 하여 유포를 저지하였는데, 이 같은 처리는 무원칙하다는 지적이 있다. [4] 또한 이 모습을 국제통신사 로이터에서 사진을 찍어 보도하였다.[5]
조삼환 경감은 "당시 우리 대원들 가운데는 시위대에게 끌려가 코뼈가 부러진 경우도 있었다. 나는 시위대를 직접 때리지 않았다, 시위대한테 대원들이 맞으면 서로 치고받고 싸우니까 이를 떼어놓기 위해 장봉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서 실제로 사진으로 보면 50명의 대원을 대표하는 중대수인의 계급이 입대한 지 일년이 채 안된 일경[6]임을 알 수 있다는 주장이 있으며. [출처 필요] 이로인해 지휘관으로서 시위현장에 경험이 전무한 대원들을 보호하고자 했던 조삼환 경감의 행동이 이해가 된다는 의견도 있다.[출처 필요] 경찰은 조삼환 경감이 시위대를 몰아내기 위한 정당방위인 정당한 공무 집행을 하였다는 입장이다. [3]
아울러 공무수행 중인 경찰관의 초상권은 보호받지 못한다는 주장에 대해 포털 다음은 이에 대한 처리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방송통신심의원회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7] 또한, 5월 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조삼환 경감'은 검색순위 3~4위에 올랐다. 그 이후에는 초상권 침해 문제로 순위에서 사라져 화제를 모았다. [8]
포털이 사생활 침해나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당사자의 신청에 의하여 글을 보이지 않게 하는 임시조치 제도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2에 의한 것으로 포털이 30일 이내 해당 정보 접근을 임시 차단하는 제도다.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조삼환 경감과 관련된 글이 잇달에 블라인드 처리되는 것에 대하여 "임시조치 제도가 공권력의 치부를 은폐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9]
[편집] 주석
- ↑ ‘사무라이 조’ 사이버 공개수배, 한겨레, 2009-05-08
- ↑ '장봉신공'에 '삭제신공'?…'진압봉 경찰' 비판하자 삭제 , 프레시안, 2009-05-08
- ↑ 가 나 '장봉 휘두르는 경찰?' 인터넷 마녀사냥 논란, 조선일보, 2009-05-11
- ↑ Daum은 대답하라, 레디앙, 2009-05-11
- ↑ [1], 로이터, 2009-05-01
- ↑ 타 군의 '일병' 계급에 해당
- ↑ '장봉 휘두른 경찰간부 사진' 왜 사라졌지?, 오마이뉴스, 2009-05-08
- ↑ 장봉 춤의 달인, 스타경찰 조삼환, 레디앙, 2009-05-08
- ↑ '사무라이 조' 삭제는 네티즌 억압 참세상
어제 피디수첩에서 나오 조경감 일명 사무라이쪼 입니다.
첫댓글 활기차고 생동감있는 부대운영을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긴하네 미친새끼...
참...아름답다 아름다워....
말그대로 견찰대장!!!!!
군경찰조직은 직속상관이 누구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는데 대원들한테 경찰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게 임무라고 한마디만 한다면 전의경들이 절대 안날뛰죠. 전의경들이 미친 듯 날뛰는덴 다 저런 지휘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들 패서 진급되면 참 좋겠다 씨발놈아
엉덩이가 빠졌잖아. 허리 집어넣고 딱 끊어쳐야 국민이 죽지 ㅅㅂㄹㅁ!
진짜 이거 대한민국 남성들은 알미늄야구빠따하나씩 들고 소주병들좀챙겨서 남성분들 다 일어선다면 나라 정말 난리나겠군요.. 제 그냥 욱해서 그런마음이 들었을뿐입니다..
쇼를 하네..
아... 진짜 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앞으로 톤파는 필수 지참품이 되겠군...시발럼들..
기자까지 두드려 패는거 보니 정말 무서울께 없는거 같네요 쥐박이가 뒤에서 든든히 버텨주고 있으니 ㅡㅡ;;;
저색휘가 쥐박이 심복이라죠~저지랄하다가 나중에 한자리 해먹겠지~씨벌럼 십대가 빌어처먹을놈
별명 잘 붙여 놨네..ㅋㅋㅋㅋㅋㅋ
활기차네요...아주 힘이 넘쳐
이야 전경들 웃으면서 아주 즐겁게 근무 충실하는게 믿음직 스럽군요...우리나라 장래는 아주 박씁니다.
니놈의 나이는 정체가 뭐냐?
큰일났군 저 사람 가족들 이제 우째 할거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