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별, 생년월일
- 남, 1981.01.15.
2. 닉네임과 닉네임 작명 이유
- 황태균 제이름 뒤 균을 규니로 했어요
3. 서식지
- 불광동 연신내
4. 하는일과 분야는
- 국제애견학교 / 경찰견 특수견 / 훈련사
5.살사를 접하게된 계기와 느낌은
- 간혹 tv로 보게되면 멋있다. 나도 할수있을까?
그런 마음만 수백번 갖다가, 우연히 지인발표회 가서 눈으로 직접보니 너무 아름아름 해서
도전 하기로 했고, 병아리지만 열심열심
6. 남들이 말하는 당신의 성격 혹은 모습
- 차분함 , 경청을 잘해줌 , 어르신같은 아재성격
7.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의 매력포인트
- 뱃살부터 빼야 매력이든 뭐든 나올것 같음
8. 취미나 특기
- 볼링,야구
- 개산책
9. 여가시간에 주로 하는 일은?
- 집개들 데리고 산책
- 아재폼으로 ocn 보다가 잠들기
10. 좋아하는 음식
-순두부찌게
11. 나의 술버릇
- 주사와 술버릇은 거의 99%없는 편이지만,
길..? 에서 연간1~2번은 잤음 (개선중)
12. 나의 이상형
- 약속 잘지키고 , 주사없고 , 거짓말않고 ,
평범한사람
13. 감명 깊게 본 영화.
- 더 피아니스트
- 구니스 (모험과 가출을 알게해준 영화)
14. 요즘 고민거리가 있다면?
- 10년이넘도록 개나가르치고 사니깐, 이젠 다른걸 해보까? 하는고민중
- 살사 살아남을까 자포될까 등
도전은했고, 심한몸치라 낙오되면 재강 예약입니다
1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큰스트래스로 몇날몇일씩 이어지면,
집개 서열1위 한놈데꼬 늘가던 안면도 펜션에
한몇일 생각하고 버리고 담고 ..
그럼 괜찮아짐
16.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 아빠가 나6살때 엄마개죽은 도배르만 새끼 8마리 집에 대려와서 내가 개새끼들 젖병으로 밥먹여줄때 ㅋㅋㅋ 그게 아마 개일을하게된 계기일지도
- 영화비트 포항국제나이트 액스트라 조폭역활로 선택되어 5일밤낮을 콧물흘리면서 따라다닐때
17. 삶의 만족도(%)
- 90%
18. 나의 인생관은?
- 경쟁에 집착말고 낙천하는 현실주위자
내가 쓰고도 참 ..
19. 97기에게 하고 싶은 말
- 심각한몸치입니다 뱃살이 많아 스탭엉켜 혹시 배치기 해서 팅겨버리면 어쩌나 하는 실대없는 고민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네요.
생긴건 무뚝 무섭 보일지라도 단순하고 좋은놈이니 홀딩때 열심 해보아요
20. 내 이미지(잘나온 사진 하나 투척해주세요~)
개 산책 중 에
발표회 구경가서 셀카
첫댓글 앗 연신내! 가깝네요!! 글고 애견훈련사이시군여 오오 멋쪄요!! 저도 강아지키워용 두 강아지들 너무 귀여워요!!"!!
개털먹는 직업이라 ㅋ 물리기도하고,
머찌다니 감사합니다 으쓱 으쓱!
아 요새 강아지 너무 키우고싶은 1인으로서.. 우왕. 멋지십니다~ 사진속 강쥐들도 넘 귀엽네요ㅠㅠ아아.. 심쿵.
아빠랑 아들 이에요 귀쫑긋서있는게 아빠
아직애기라 귀쫑끗 안한애는 아들 귀엽죠 ㅎㅎ
강아지 짱귀에요~!!
불독인가요?
보스턴테리어 에요 ^---^
저도 프렌치불독인줄.ㅎㅎㅎ
코가 납작해서 많이들 프독 과 보테
구별하기 헤깔려 하더라구요 ㅋㅋ
강쥐사진 넘흐귀여워요!!! 규니님~~잘부탁드립니다^^
저야말로 잘부탁드릴께요 같이 화이팅해요
개산책하면 전 떠오르는게 맨날 본인만 산택하는 느낌이랄까...멍멍이가 꽤 많이 있으시군요 ㅎ
네 여러마리다보니 ㅋ
저도 산책 할때 그런생각 많이 가져요 ㅋ
오왕~ 강아지들이 많으시구나~~애견훈련사라니 멋져요~!! 세나개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강아지들 넘나 귀여운 친구들💕💕
강쥐는 영원한 칭구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죠
강쥐가 난장판만들어나도 그저웃지요 ㅋㅋㅋ
ㅎ
규니님 뭔가 첫인상은 과묵하실꺼 같았는데...
밤찢도 그렇구 이 글도 그렇고 잼나고 유쾌한 분이실거 같네요
첫인상만 그렇치 재미지고 아주 유쾌하답니다^----^
우아. . . 멋지시네요 애견훈련사시라니. . 강쥐 좋아라하는데 이한몸 간수하기도 벅차 키우는건 ^^;;ㅎ 암튼 반갑습니다~ 살사 열심히 배워서 또다른 취미 만들어보시길^^
심각한 몸치지만 초급지나 중급까지 인내심으로 이겨내 보려구요 화이팅 할께요
뱃살빼기.. 동참 합니나.!!함께 노력해 보아요~~^^
야식을 끊어도 술을 좋아하니
뱃살빼기 참 어렵네요
그래도 노력 해보아야죠 ^--^
전 개를 무서워하는데 대단하신것같아요~
저도 사나운개보면 아직도 덜 덜 합니다 많이 물려봐서 피하는 요령만 늘어서요 ㅎㅎ
81.. 응?
네 81년 1월생이라 친구들이37 이에요 제가 많이 겉늙어서;;
규니님 좋은 인연으로 함께해요 베이직 홧튕^^
네 감사합니다 홧팅할께요 ♬♪♬
진지한 규니님... 술 좋아하시니 뒤풀이에서 자주 봬요...
(베이직 연습 많이 하시고요)
술을 토할정도럭 마시진않지만 뭔맛이 맛있어서 먹는것도 아닌데 그냥 좋네요 ㅎㅎㅎ
저도 뱃살이 고민인데 ㅎㅎ
함께 열힘히 해보아요
제가 뱃살 97기에서 1등입니다ㅠㅠ
애견훈련사!!! 동물을 정말 좋아하는데... 동물들은 절 싫어해서... ㅠㅠ 강아지들 만지고 싶네요 ㅎㅎ
애견카페가서 한전 도전해보아요 ㅎㅎ
이 분이시구나~~ 저번에 두번정도 홀딩해서 제가 잘 기억하고 있어요~~ 인상적인게... 땀을 엄청 흘려서 연거푸 팔로 닦아내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팔을 안 움직이길래 제가 팔동작 좀 해달라고 햇었죠 -_-++ ㅋㅋ 반갑습니다 저랑 동갑이라 더 반갑네요~~~ ^o^
네 그때 쫄스판까지 입어서
엄청 땀흘렸네요 집중하면 땀샘이 열리는 놈이라 ..^^;
이마에 헤어밴드라도 할까해도
머리가커서 ㅎㅎ
하여간 땀마니 흘려 민폐되지않도록 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
저도 동갑이라 아주 반가워요
살사 잘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