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Sprit#5 첫 퀘스트

나는 헤이츠아저씨와 같이 마을을 싸돌아 다니다가 이상하게 생긴 상점이 잇길래 들어가 보니, 이상한 아저씨와 유저들이 잇엇다. 뭐하는 곳인지 물어보자 대부분의 유저들은 대답을 하지않고 일부만 '퀘스트를 받는곳이오.....' 라고 할뿐 그 이상의 대답은 해주지 않앗다. 그리고 나와 헤티츠아저씨도 퀘스트를 받으러 가자 퀘스트를 주는 듣한 엔피씨는 두루마리를 주며 퀘스트라고 한다. 나가서 두르마리를 열어보니, 퀘스트는 최악이엇다. 퀘스트 1 '드레곤 헤츨링을 5마리를 잡아오시오' "헉! 드....드레곤 해츨링? 와이번이나 웜도 아니고 해츨링? 케게겍...." 어쨎든 퀘스트를 받앗으니 퀘스트를 깨기 위해 나와 올리어스(헤이츠)아저씨는 드레곤 해츨링을 잡기위해 뜨는곳을 알아보려, 정보를 긁어 모앗다. 그리고, 어쨎든 얻은 정보로는 드레곤 해츨링은 '시크릿 던전'에서 하루에 약 15마리정도가 뜬다는 것이다. 그것도 보스다. 제일 최악의 일은 드레곤해츨링은 랜덤하게 뜬다는것이다.... 계다가 레벨 30대나 노는 시크릿던전을..... "쳇... 별수없잖아 레이드(진) 기냥 가서 갱기다 오자, 별수잇나?" 그리고 올리(올리어스라고 스기 귀찮어서 올리라고 쓴다.)아저씨와 나는 시크릿 던전에가서, 좀비 패거리와 헤비오크들을 지지고 볶으며 드레곤 해츨링 이 뜬다는 보스룸에 도착햇다. 그런데, 하필 레드드레곤헤츨링이 뜨다니.... 참 지지리 운도 없는날이다. "쳇.... 레드드레곤이 대수냐? 올리아저씨! 라이트닝샷과 퀵샷으로 엄호 부탁해요!" "알앗어! 라이트닝퀵샷!" 올리아저씨는 라이트닝 퀴샷으로 해츨링의 움직임을 대충 늦춰 놓고 나는 마법을 시전햇다. '라이트닝은 씨도 안먹힐테고, 그렇다고 라이트닝스피어는 먹힌다해도 데미지가 별로 없을테니 쳇... 어쩔수없군...' "먹어랏! 레인오브라이트닝!!!" 오면서 스킬레벨업을한 레인오브라이트닝은 공격력늘거나 마법시전속도가 준건 아니지만, 한가지 장점이 생겻다. 바로 번개 컨트롤 가능..... 번개를 몽땅다 레드드레곤헤츨링에게 날렷다. "크아아아아!!!!!" 해츨링은 고통스러운듯 햇지만 금방 회복되어 미숙하긴 하지만 브레스를 날려댓다. 콰앙! 쾅! 콰과광! 벽은 박살이 나고..... 그리고 나는 아저씨께 또 엄호를 부탁하고 레인오브썬더를 시전햇다. "먹어랏! 레인오브 썬더!!!" 콰르르릉!!!! 파지지지직! 쾅! 지이익!!! 하지만 레드드레곤 헤츨링은 파이어베리어를 쳐서방어를 햇다. 그리고 마나가 바닥낫는지 손톱으로 햘퀴고, 날아다니며 공격햇다. 그리고 나는 캐스팅 속도가 짧은 라이트닝 스피어로 공격을 해댓지만, 입는 데미지는 그리 크지 않앗다. 그리고 어느덧 마나포션은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햇다. "큭.... 어쩔수없다.... 아저씨 도박이야! 엄호 부탁해!!!" 아저씨께 이말을 하고는 나는 마법을 시전햇다. "야 임마 어른한테는 존칭을 써야지!!!" "제발 돼져버렷! 레인오브라이트닝!!!!!" 콰르르르르르릉!!!!!! 콰아앙!!! 쿠아앙!!!!! 하지만 레드드레곤해츨링은 죽지 않앗다. "크윽.... 마지막인가? 큿...." 레드드레곤 해츨링은 마나가 많이 회복됫는지 브레스를 날렷다. 나는 눈을 감앗다. 마나도, 체력도 모두 거의 바닥인 상태에서 희망이 없엇다. "이 자식! 이런데 오려면 나한테 말을 하고 와야할거 아니야!" 콰아앙!!! 타쓰미엿다. 타쓰미는 물약을 몇개 던져주고는 공격하기 시작햇다. "크크큭! 새로 스킬레벨업을 통해 배운 스킬을 보여주마! 에어스핀쉴드어택!!!" 타쓰미의 방패주위의 공기가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며, 타쓰미가 휘두르자, 타쓰미의 방패 주위에 잇던 공기의 회전으로 인해 레드드레곤 해츨링은 쓰러졋다. 하지만 금방 일어나 공격을 해댓다. "크크큭! 이 방패는 호위대장의 방패라고 불리공격 50%의 데미지를 돌려주는 특별한 능력이 잇는 t.s안에 10개뿐인 초 희귀아이템이다. 일반공격은 안하는게 좋아!" 타쓰미가 혼자 중얼 거렷다. 그리고 나는 얼른 타쓰미가 준 물약을 먹고 마법을 시전햇다. "제발좀 디져버렷 타쓰미 공격준비!!!" 그리고 타쓰미는 에어스핀쉴드 어택을 준비하고 나는 레인오브썬더를 사용햇다. 그중 한발은 타쓰미의 방패에 떨어지게해 전기속성을 부여 햇다. 그리고 올리아저씨의 활과화살에도 전기속성을 부여해줘 집단 전기 다구리를 쳣다. 콰르르르릉!!! 쉬이익! 스캉!!! 푸욱! 지지지직! 콰앙!!! 레인오브썬더와 스핀에서쉴드[버전썬더] 그리고 올리아저씨의 화살들이 작렬햇다. 그리고 간신히 레드드레곤 해츨링을 잡앗다. 주는 아이템도 용피 3kg 뿐..... 그리고 마을로 돌아가 물약과 화살을 사서 다시 시크릿던전에 들어가 드레곤 해츨링 3마리를 잡고 나왓다. 어느덧 레벨은 35.... 올리아저씨도 35..... 그리고 마을에가보니 세이드 누나와 렌이 와잇길래 같이 파티 붙어서, 같이 헤츨링 사냥에 나섯다. 하지만, 또 레드드레곤 헤츨링이다..... 여태까지는 맨처음 레드드레곤 헤츨링... 두번째 골드드레곤 헤츨링 세번째 브론즈드레곤해츨링 네번째 불루드레곤 헤츨링이엇거늘 마지막에 또 레드드레곤 해츨링이다. "이런 씹어먹을.... 레벨 70가량이나 되는 놈의 몹이 레벨을 29에서 35까지 밖에 안올려주냐? 그것도 한마리도 아니고 4마리서! 죽여버리겟어!!!!" 올리 아저씨와 나는 엄청 화가 나서 엄청난양의 전력을 충전한 라이트닝스피어[36520볼트]와 드레곤애로우[버전라이트닝개틀링애로우]를 날렷다. 하지만 헤츨링도 드레곤은 드레곤, 죽지 않앗다. 렌도 스트레스 해소 한다면서 개틀링스피어를 갈겨대고, 타쓰미도 에어스핀 쉴드로 잘라댓다. 콰지직! 슈슈슈슉! 파아앙! 슈웅! 싹둑! "다들 떨어져! 이제 죽어랏 벌레같은 자식! 그!랜!드! 썬!더!!!!!!" 쿠아아아앙!!!!!! 위잉! 슈카카칵! 파츠츠츠츠!!!! 벌레 같이 버티던 레드드레곤해츨링이 역시 용피를 남기며 되졋다. 그리고 쾌스트를 깨서 보상으로 밧은것은 용피로 만든 활이다. 활을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올리 아저씨 뿐이기에 아저씨가 용피활들 들엇다. 그리고 아이템을 팔고 로그아웃을 하니 졸린다. "집에가서 잠이나 자야겟다. 헤이츠 아저씨 나 헤드커넥터 1개만 주세요. 집에서 접속하게." "마음 대로해라. 니가 접속하라고 사둔거니..." 그리고 헤드커넥터를 들고 집에가서 잠을 잦다. 아~ 즐거운 사냥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