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이걸로 고기들 많이 구어먹었죠 ㅎ
첫댓글 석면..ㅠㅠ
어릴때 산 바다 강 등 야외 취사가 자유롭던 시절에 적당한 돌판 못찾으면 저런걸로 (몸에 해로운 줄도 모르고) 고기 구워 먹고 했죠
근데 생각보다는 큰 해로움은 없었을겁니다 석면 가루가 폐안에 날려서 들어가는게 문제지 만약 위에 고기 놓고 구으면 먼저 기름이 나와서 코팅이 되고 가루가 날리는걸 막기때문에 또 일부가 섭취한다해도 위로 들어가서 배출되기때문이죠 ㅎ
@코난.카페장(경기) 아 글쿤요 지금 제가 멀쩡한걸 보면 그런것 같습니다^^
@코난.카페장(경기) 저도 멀쩡한거보면 맞는듯 ㅎㅎ
@커피더블(서울) 저도사라이씀ㅎ
저도 저기에 돼지고기 구워먹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아직은 암 안걸렸어요.ㅎ
야외에서 얇은돌 구하기가 쉽지않아요,,,그래서 걍 저걸로...돌에비해 직화구이 수준으로 열전도ㅋㅋㅋ
양철로된 슬레이트도 있었는데..저번에 캠핑갔더니 일행중에 선풍기 안전망을 가져왔는데..뒤집어 놓고 삼겹살 구웠더니.................쵝오!!였음
헐 ~
@커피더블(서울) 열처리를 해서 페인트는 없어지고 철사만 남은 상태였음..헐! 할 정도로 맛있었음^^
내일은 삼겹살 먹어야 겠어요 ㅋ
멋모르고 막 구워먹었죠. ㅋㅋㅋ
예전에 개울에서 천렵한다고 많이 구워먹었죠
첫댓글 석면..ㅠㅠ
어릴때 산 바다 강 등 야외 취사가 자유롭던 시절에 적당한 돌판 못찾으면 저런걸로 (몸에 해로운 줄도 모르고) 고기 구워 먹고 했죠
근데 생각보다는 큰 해로움은 없었을겁니다 석면 가루가 폐안에 날려서 들어가는게 문제지
만약 위에 고기 놓고 구으면 먼저 기름이 나와서 코팅이 되고 가루가 날리는걸 막기때문에 또 일부가 섭취한다해도 위로 들어가서 배출되기때문이죠 ㅎ
@코난.카페장(경기) 아 글쿤요 지금 제가 멀쩡한걸 보면 그런것 같습니다^^
@코난.카페장(경기) 저도 멀쩡한거보면 맞는듯 ㅎㅎ
@커피더블(서울) 저도사라이씀
ㅎ
저도 저기에 돼지고기 구워먹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직은 암 안걸렸어요.ㅎ
야외에서 얇은돌 구하기가 쉽지않아요,,,그래서 걍 저걸로...돌에비해 직화구이 수준으로 열전도ㅋㅋㅋ
양철로된 슬레이트도 있었는데..
저번에 캠핑갔더니 일행중에 선풍기 안전망을 가져왔는데..뒤집어 놓고 삼겹살 구웠더니.................쵝오!!였음
헐 ~
@커피더블(서울) 열처리를 해서 페인트는 없어지고 철사만 남은 상태였음..헐! 할 정도로 맛있었음^^
내일은 삼겹살 먹어야 겠어요 ㅋ
멋모르고 막 구워먹었죠. ㅋㅋㅋ
예전에 개울에서 천렵한다고 많이 구워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