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국민 목숨 개값 취급한 문재인, 이대준씨 두 번 죽이는 민주당 박근혜대통령 세월호 7시간 밝히라던 민주당 문재인 6시간 행적 밝혀야 박근혜대통령 세월호 참사 구조할 시간 없어, 문재인 이대준 6시간 영화보고 잠자고
한 나라 국민의 목숨값은 곤경에 처한 국민을 국가가 구하는 크기에 비례 자국민이 죽어가도 방치하는 문재인 나라의 국민 값은 개값 문재인 대선 슬로건은 '사람이 먼저인 세상'였데 이 말은 김정은 먼저란 뜻
문재인은 북한이 우리 국민죽이는 시간에 영화보고 잠자고 누명까지 씌워 죽음 앞에 선 이대준씨에게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는 국가 부재였다. 이명박대통령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 선원 21명과 선장 구출작전에 미국대통령 6.25 참전 전사자 유골 반굴 위해 북에 2800만불 지불 트럼프 김정은 싱가포르에서 회담 때도 유해 송환 항목을 합의문에 넣어 고이즈미 총리 북한 방문 김정일과 벼랑 끝 담판 납치한 일본인 송환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방북때마다 수십조씩 퍼주면서도 국군포로 송환 외면 민주당 우상호 비대위원장 진상규명보다 민생우선이라며 색깔론으로 매도 민주당 설훈의원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무슨 짓이냐"며 이대준씨 두범 죽여
문재인 국민의 재산과 생명지키겠다는 선서도 거짓말 문재인은 대선 슬로건을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 가슴이 뛰는 시대를 이끌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것도 거짓말이었다. 문재인은 북한이 우리 국민는 죽이는 시간에 영화보고 잠을 자고 자진월북이라고 누명까지 씌웠다. 미국은 북한에서 17개월 억류 감급되어 있던 오토 웜비오를 살리기 위해 대통령까지 나서 구했지만 결국 귀국해서 가진 고문 탓에 견디지 못하고 사망했다. 그런데 문재인은 북한 해역에 떠내려간 우리 국민이 6시간 찬바다에서 살해위협을 당하고 있는데도 방관했다. 문재인은 실종된 이대준씨가 북 경비선에 발견됐다는 군 보고를 받고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보고 3시간 뒤 이대준씨는 사살됐고 시신은 불태워졌다. 당시 문재인은 자고 있었다고 한다. 죽음 앞에 선 이대준씨에게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는 국가 부재 였다. 문재인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선서를 하고 대통령이 되었다. 이것조차 거짓말이었다.
아덴만의 영웅들 이명박 대통령은 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화물선 삼호주얼리호와 6발의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과 선원 21명을 구출했다. ‘아덴만 여명 작전’은 청해부대 작전팀장으로 현장을 지휘했던 김규환 대위는 피가 말리는 결단의 순간이 있었다 작전 지휘한 김대위는 해적 잔당이 배 어딘가에 숨어있을지 모를 상황에서 6발 총상입은 석 선장부터 살린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아주대 이국종 교수팀이 현지에 급파했다. 된다. 의료 장비를 갖춘 앰뷸런스를 빌리는 데 4억원이 필요했다. 급박한 상황에서 이 교수는 “내가 돈을 내겠다”며 사인을 했다. 그렇게 어렵게 국내 이송된 석 선장은 수차례의 대수술 끝에 살아날 수 있었다. 닷새 만에 눈을 뜬 석 선장은 병실에 ‘이곳은 대한민국입니다’란 현수막이 걸린 것을 보고 “아,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자국민 목숨을 자기 목숨 같이 중하게 여긴 대통령이 이명박인데 문재인과 민주당은 노무현수사해 죽게 만들었다고 17년징역 추징금 200만원에 살던집가지 몰수했다.
국민은 국가와 대통령을 믿고 세금을 내는데 문재인은 자국민이 위험에 처해 있다면 어떤 비용, 어떤 대가를 치르고도 살려내는 것이 대통령의 임무이자 의무다. 한 나라 국민의 목숨 값은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국가가 반드시 구하러 올 것이란 믿음의 크기에 비례한다. 그런 면에서 미국은 전 세계에서 국민 값이 가장 비싼 나라다. 단 한 명의 자국민을 구하려 외교·군사적 역량을 총동원하는 나라가 미국이다. 살아서는 물론, 죽은 뒤에도 절대 잊지 않고 유골이라도 수습해 데려온다. 미국은 6·25전쟁 후 40년이 지난 1993년에 2800만달러를 지불하고 북한 땅에서 미군 유해 발굴 작업을 벌였다. 2018년 트럼프가 김정은을 싱가포르에서 만났을 때도 유해 송환 항목을 합의문에 넣는 것을 잊지 않았다. 우리는 어떤가.6·25전쟁 당시 8만명 내외의 국군 포로가 북한에 억류돼 귀환하지 못했다. 정전협정 후에도 이런저런 사건으로 북한에 피랍돼 못 돌아온 우리 국민이 516명에 달한다. 하지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북한 방문 때마다 수십조씩 들고 가서 김장일 김정은에게 아부하면서도 국군포로 송환 문제가 대북 협상에서 올랐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세월이 흘러 백발이 성성해진 국군 포로가 자력 탈북한 사례가 80명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일본 수상들은 달랐다. 2002년 평양을 방문한 고이즈미 총리는 김정일과 벼랑 끝 담판을 벌인 끝에 북한이 과거 일본인을 납치한 사실이 있음을 시인받았다. 그리고 그때까지 생존해있던 5명을 일본으로 데려왔다. 일본 총리와 문재인이 대조가 된다.
민주당은 이대준씨를 두 번 죽이는 민주당 구권력은 이대준씨의 죽음을 방치한 것으로도 모자라 진실까지 덮으려 하고 있다.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민생이 우선’이라며 덮으려 했고 설훈의원은 ‘아무것도 아닌일로 이게 무슨짓이냐’고 했다. 민주당은 이대준씨를 두 번 죽이는일을 서습지 않고 있다. 문재인은 세월고 희생자들에게 “고맙다 잊지않겠다”며 어린학생들 죽음을 이용해 정권을 강탈했다. 그리고 304명에게 1인당 10-12억까지 지급했다. 세금을 572억원 쓰며 9번이나 조사하고 또 조사했다. 세월호 희생자를 그토록 애도하던 이들이 천안함 장병들에 대해선 “경계 실패”로 매도하기까지 했다. 같은 국민의 목숨마저 이념으로 차등 두는 문재인과 민주당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러야한다. 윤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대한민국을 염시키는 문재인일당과 민주당 일당을 하루 빨리 대청소 하는 일이다. 2022.6.27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대한민국 국민의 목숨 값 [사설] 우상호는 대통령기록물 공개 약속 지켜야 국가폭력에 '두얼굴' 우상호 "민생우선·新색깔론"… 비난 여론 '십자포화’ 설훈, 공무원 피살 논란에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무슨 짓이냐“ 세월호 유가족, 개인당 10억원의 보상금 받았다 세월호 조사위, 3년6개월간 572억 쓰고도... 결론 얼버무렸다 “文, 47시간 행적 다 밝혀라”… '세월호 7시간' 역공 “문 전 대통령 6시간 진실 밝혀야”…여당, 6·25 앞두고 국회 간 北 피살 공무원 유족 “‘문재인의 6시간’ 진실 밝혀라” "文 거짓편지 주고 벼랑 몰았다" 尹에 편지 쓴 피살 공무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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