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으로 떠난 손흥민…공항 팬들에 일일이 사인 기사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국내에서 짧은 휴식을 마치고 영국으로 떠났다.
영국으로 떠난 손흥민…공항 팬들에 일일이 사인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국내에서 짧은 휴식을 마치고 영국으로 떠났다. 손흥민은 13일 오전 검정색 뿔테 안경에 갈색 코트를 착용하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내부로 들어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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