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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북중미 월드컵의 꽃은 두용채널, 우승은 대한민국이었다
오베 추천 0 조회 174 26.07.28 09: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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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7.28 10:06

    첫댓글
    그림은 휴먼 노이드와 풍물놀이.
    상모돌리는 장면을
    나름대로
    형상화 하였습니다

    많이 아쉬웠던 월드컵이
    끝나고 K-리그가 돌아 왔습니다~
    우리 축구 K -리그도 많이
    응원 해주세효~♡

    사진은 엊그제
    작은넘이랑 상암가서
    작은넘 한컷~
    서울 뽜이팅!!

  • 26.07.28 12:15

    두용 채널에서 시작한 '26 북중미 월드컵이 K-culture를 넘어서는
    K-power 를 총 동원한 장대한 한 편의 논문을 봅니다.
    이 글은 박사 학위 논문으로 제출해도 손색이 없을 듯 싶네요.
    진짜요,, 私心없음다.ㅎ
    *唆心(부추기다)~ 처음 보는 한문도 검색해 보았네요.ㅎ

  • 26.07.28 16:39

    저도 동감입니다~
    우리나라 가수들의 빛나는 공연
    우리 기업들의 광고가 왔다갔다 하는 걸 보면서
    이번 월드컵의 상업적인 물결 속에서
    우리가 최상의 효과를 누린 것 같았어요
    홍명보 호 축구는 물 속에 가라 앉았지만
    우리의 오뚝한 자존심은 무너지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그런 면에서 오베 님의 글은
    청록 님 말씀처럼 박사 논문을 받아도 손색이 없을 거 같아요~^^

  • 작성자 26.07.29 08:56

    별 말씀을.
    청록님께서
    과찬을 하시니
    받는 제가 더 무안 합니다

    어쩌다보니
    글이 길어지고
    사설이 되어버렸네요
    지루 하실것 같은데
    걍,
    올려봤습니다

    두용님께서 중계에 가끔씩
    사심(?)이 나오셔서
    재미있게 하려고 그리 표현을 해봤습니다

    너무나 더운 날씨,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6.07.28 16:03

    아르핸티나 관중석을향해 매시의 한없이 흘리는 눈물을보고 팬들은 미친듯이 메시를 응원 했죠.그 장면이 가장 감동적 이었습니다

  • 작성자 26.07.29 09:04

    녜에~
    오개님
    저도 그 장면 보고 있었는데
    쫌,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근 20 여년동안
    늘보았던 익숙했던
    선수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걸 보면서

    한편으론 서글퍼지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세대교체를 하는 과정이어서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메시의 눈물도
    어쩔수가 없었지요

    그 나이에 최선을 다한
    메시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탭니다

    오개님
    건강 조심하시고
    뭐든지 꼭
    챙겨 드시길~~

  • 26.07.28 16:19

    앗!!!!
    뜨거워!!!
    너무 놀랬어요~^^
    살다살다 이렇게 부응~
    공중으로 띄워 진 건 처음 입니다~~
    뜨거운 날씨만큼 마음도 달아 오릅니다~ㅎㅎ

    제가 처음 오베라는 닉을 봤을 때부터
    팬심이 생겼었는데
    저의 예측이 빗나가진 않았네요~
    계속 오베 님의 팬으로 지내렵니다~~^^

  • 26.07.28 16:31

    엊그제 우연히 우리나라 지도..
    한반도의 반쪽만 있는 지도를 보며..
    이 조그만 나라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현상을
    심도 있게 살펴 보았어요
    이 손톱만한 나라가 어떻게 k -컬쳐를 만들어 냈는지..
    정말 기적이 아니고서는 표현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지금 우리에게 부족한 건 뭘까?
    무엇이 필요할까? 도 생각했지요
    할많하않...

    세계축구, 유럽축구에 열광하면서도
    k리그엔 관심이 적은 현실 속에서
    직접 운동장을 찾는 오베 님 부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6.07.29 10:11

    두용님,
    대회기간 내~
    그케 고생을 하셨는데요,
    더한것도 해야되는데
    글로써만 대신 하렵니다

    매번
    댓글을 달기가 그래서 그렇지
    재미있고, 신선하게
    대회 기간 동안 내내
    잘 읽었어요,

    산골 애들에게도 두용님
    중계 글들을 뽑아서
    논술(?)시간에 보여쥤답니다
    이 글들을 모두 읽고 생각나는대로 말하고 쓰라고요,

    내가
    중계글들이
    너무 편파적이지 않냐 하니
    나보고 마음이 비뚤어져서
    그렇대요~♡
    요놈들이
    우리 이렇게 놉니다

    시기적으론 우리 대한민국이
    매우 중요한
    위기이기도 합니다만,
    저도 할많하얂.....

  • 작성자 26.07.29 10:25

    @두용
    K 리그는
    작은넘과 많이 가고
    큰넘은 가끔씩
    집사람은 시즌에 한두번정도
    다같이(?)동참 합니다

    아주 오래전
    영국인 동기가 있었는데
    뉴캐슬 유나이티드(?)FC라는데
    그 팀을 자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응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넘 식구들 모두
    악기들을 하나씩 다룰줄 안다고
    지나가는 말로 툭 하니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 당시
    이 두가지가. 너무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서울FC 창단멤버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악기도 집사람은 플룻,
    나도, 큰넘, 작은넘도,
    하나씩은 다룰줄은 알죠

    제팬 1호가요
    산골짝이에서만난 예비선생님 예지예요

    왜그런줄 아세요
    내 연주듣고 그랬대요
    연주곡은
    안동역에서 였답니다~♡
    클래식 나오면
    팬 안 했을거라고

    내가 이케 이 나이 까지
    철없이 놉니다

  • 26.07.28 21:58

    축구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만
    일찍부터 문화가 번성했던 곳은
    지리적으로 半島인 국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산맥만 많은 지역이나 외딴 섬나라보다는
    땅이 바다로 돌출되고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도
    그 영향이지 않을까?하고요.
    그리스나 이태리, 스칸디나비아 반도 등을
    보더라도.

    우리는 흥이 많고
    아이디어가 많고
    창의력이 풍부합니다.
    K-컬쳐나 반도체, 조선업, 방산 산업의
    눈부신 발전은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그냥 혼자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6.07.29 10:03

    역시,
    아우라님이
    명쾌하게
    결론을 내리 셨네요

    몇해전
    산꼴짝. 어른들,
    큰형님, 큰누나 연세
    되신 분들과 야유회(?)를
    모시고 간적이 있었는데

    어찌그리
    장단에 춤도 잘 추시는지

    가락에 맞춰 노래는
    얼마나
    구성지게 잘 하시는지

    산꼴짝이에서 평생
    밭농사만 짓던 분들인데
    너무
    놀라웠었습니다

    우리민족의 흥많고, 끼많은 내면을
    본것 같았어요

    이런것들 하나하나가 모여서
    K-culture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무더위에
    일을 하신다니
    조심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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