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에서 제일 외로운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 하시나요?
먼저
두 가지가 생각이 나는군요
아무것도 재미 있는게 없는 사람,
아무것도 좋아 하는게 없는 사람,
자신이
좋아 하는것 , 재미 있는것을
제외 하고는
풍요란
이 세상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스포츠는
물론
축구를 너무 좋아하시는
두용님은
남 다른
풍요한 삶을 사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Jtbc 다음으로
월드컵 공식 채널(^^*)인
우리의 두용채널은
지난 월드컵
빅 매치가 있는 신 새벽 마다
밤잠을 잊고서
매 경기 빠짐없이
독자적인 실황 중계를 하였습니다
이웃 S&OH
( S&OH는 속풀이 수다방 이니셜 입니다
오해마시길, 지가 지어낸 이름임돠 )
소속(?)의 두용채널
두용님은
애독자들을 위해
중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감성을 듬뿍 담은 해석으로,
색다른 지평을 연 축구 케스터이자
다소
사심(唆心)이 적절하게 배합된
편파적인 해설가 이기도 했습니다
히힛!
전문가의 해설이 비전문가의 안목과
일치 된다면
더 이상 전문가는 아니지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두용 채널의
축구중계는
애독자들로 하여금
다음 중계를 한층 고대 하게 만들었던
진정한 전문 프로 채널이였지요
축구에 대한 폭 넓은 지식과 함께
남 다른 눈썰미로 미뤄볼때
단연코
두용님은
진정한 축구의 광(光) 이십니다
철학자 벤자민 프랭클린은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그렇습니다
속풀이 수다방 에서, 또는 집에서,
이웃속 에서,
더불어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이 사회안에서도
항상 빛나게 쓰고 있는
열쇠가 되는
두용님과 두용 채널의 건투를 빕니다
K 리그도 많이 사랑해 주세효~♬
.
.
.
이번 월드컵은
지리적으로도 거리가 있고,
북중미 월드컵이라고 해서
좀 삭막하고 재미가 없는줄 알았는데
몇몇 국가와 선수들이
관중들과 함께 하는
진정한 서사를 만들어서
다른 대회와는
또 다른
볼거리와 재미가 있었습니다
.
.
.
노장 투혼으로 신들린 선방을 하며
스페인, 아르헨티나등
축구 강호들의
파상 공세를 막아낸
카보베르데 골키퍼,
영국팀이 승리할때 마다
경기장에서 떼창으로
울려 퍼진
Oasis 의 Wonnder Wall~
그리고 한사람을 위해 불려진
Hey Jude
주드 벨링엄,
이 선수가 골을 넣을때 마다
영국 관중석에서
불려진 응원가
Beatles의 Hey Jude
돌풍의 진원지인
바이킹의 후예
노르웨이 엘링 홀란,
담담하고 절제된 골 세리모니,
노르웨이가
승리할때 마다 펼쳐지는
노젓기 퍼포먼스,
그 들의 꿈은
더 높은 결승에서
우승을 꿈 꿨겠지만,
모두들 자리 하고 있는곳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관중과 팬들이 떼창을 불려 주며
선수들에게 힘도 주고
용기도 북돋으며
같이 즐기는
이번 영국팀과 노르웨이 팀들의
포퍼먼스를 바라보며
낭만과 감동이전에
한편으로는
진심으로 부러웠습니다
떠오른 샛별 야말,
백전 노장의 메시
끝까지 최선을 다한 메시의 눈물에
마음이 울컥 했습니다
메시, 호나우드의 시대는
막이 내려가고
야말과 홀란의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
.
.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모든 국민들을
32강 진출을 위해
빙고 게임으로 내몰았던
우리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아시아 '빅4'의 자존심까지 구기며,
한국 축구 대표팀의
근본적인 경쟁력에 대한 큰 우려를
나타낸 대회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만년 우승후보
브라질의 탈락은
피지컬과 전술의 밑바탕 없이는
현란한 개인 기술만 의존하는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것 같아서
씁쓸 하기도 했습니다
개인능력보다
팀 전체의 팀웍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월드컵 결승을 보니
스페인은
정말 무적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트 축구의 프랑스를
준결승에서 꼼짝없이 얼어 붙게 하더니
아르헨티나 역시
스페인과 결승전에서
경기력 차이를 드러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울먹이는 얼굴의 메시를 보니
이제 그의 축구를 못 본다는 슬픔이
현실로 다가 왔습니다
이번 대회 스페인의 우승은
과거의 '점유율 축구' 에서 벗어나
측면 속도와 중원 압박
균형 잡힌 조직력이 결합한
실용 축구의 승리였습니다.
스페인 선수 개 개인의 기본기,
개인 기술등을 차치하고서 라도
게임 전체를 보고, 느끼면서도
다른 선수들을 배려하고
경기를 풀어 나가는 능력에서
마치 농구를 하듯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당분간
그들을 당해낼 팀이 없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
.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나 혼자만 잘 살아서 되는 게 아니라
내 주변의
나와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 에서
서로 배려해 가며 목표를 이뤄 나가는
기본적인 질서가
반드시 필요 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필요한 질서는 우리 어른들이 반드시
가르쳐야 할 의무라고 생각 합니다 -
.
.
.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축구는
세계 축구인들에게는
기억에도 없겠지만,
경기장을 나온 축구팬들은
근처 호텔과 거리 곳곳에 있는
고화질 화면의 대형
Samsung , LG TV 등 통하여
대한민국의 K- culture 를
다시 볼수가 있었습니다
스포티파이 추천 알고리즘으로
BTS 음악을 들으며
BTS 뮤직 비디오에서
나오는 한국 음식을 먹고,
근처에서 한국 화장품 가게에서
한국 화장품을 구매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시스템 안에는
한국의 반도체가
반드시 들어가 있고요
소프트, 하드 파워가
결합된 유일 무이한 나라,
대한민국이 보여 주는 K- power
그뿐만이 아니라
경기장의 스폰서인
현대, 기아 자동차 광고와
로봇 아틀라스,
월드컵에서 최초로 시연된
휴먼 노이드쇼 아틀라스,
자동차의 나라에서
미국 자동차가 아닌
현대, 기아 차가
선수단, 관중, 뿐만 아니라
윌드컵에 관련된 모든 스탭들을
안전하게 이동 시킵니다
대한민국 축구는 엉망 이지만
이것으로
위안을 삼아 보렵니다
.
.
북 중미 월드컵 결승은
경기 외적 요소 에서도
변화를 남겼습니다
월드컵 결승에
처음으로 하프 타임쇼가 도입되었습니다
축구 경기와
글로벌 문화 콘텐츠가 결합하면서
월드컵 결승은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대형 엔터테인먼트 무대로 확장을 했습니다
NFL 슈퍼볼처럼
대형 공연을
결승 무대에 결합한 것이죠
결승전
하프 타임쇼에는
K 팝의 황제 BTS 를 비롯해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더우기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시작과 끝을
K-culture
K-팝이 장식을 했지요
월드컵 개막식때는
애니 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를 작곡하고
주제가를 부른
이재는
전세계가 보는 가운데
또렷한 한국말로 노래를 불렀지요
월드컵 폐막식 직전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무대에서는
K-팝의 황제 BTS가 장식을 하였습니다
경기장, 월드컵 지원 차량 광고판,
컴퓨터 서버실,
스포티파이 음원 챠트를 차지한
대한 민국은
기술, 문화, 경제는 우리가 승리를 했습니다
온 세계를
휘어 잡는 Power 를 소유 하게 된
문화 경제 국가로
우뚝선 K-culture
대한민국 국민인 것에 감사하며
.
세계인의 축구 축제
그 시작과 끝을 K-culture가
화려하게 장식을 했습니다
아니,
시작부터 끝날때 까지
대한민국이 장식을 했습니다
오베가 단언컨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두용채널이 꽃이 되었으며
우승은 대한민국이었습니다
글. 그림. 오.베.
첫댓글
그림은 휴먼 노이드와 풍물놀이.
상모돌리는 장면을
나름대로
형상화 하였습니다
많이 아쉬웠던 월드컵이
끝나고 K-리그가 돌아 왔습니다~
우리 축구 K -리그도 많이
응원 해주세효~♡
사진은 엊그제
작은넘이랑 상암가서
작은넘 한컷~
서울 뽜이팅!!
두용 채널에서 시작한 '26 북중미 월드컵이 K-culture를 넘어서는
K-power 를 총 동원한 장대한 한 편의 논문을 봅니다.
이 글은 박사 학위 논문으로 제출해도 손색이 없을 듯 싶네요.
진짜요,, 私心없음다.ㅎ
*唆心(부추기다)~ 처음 보는 한문도 검색해 보았네요.ㅎ
저도 동감입니다~
우리나라 가수들의 빛나는 공연
우리 기업들의 광고가 왔다갔다 하는 걸 보면서
이번 월드컵의 상업적인 물결 속에서
우리가 최상의 효과를 누린 것 같았어요
홍명보 호 축구는 물 속에 가라 앉았지만
우리의 오뚝한 자존심은 무너지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그런 면에서 오베 님의 글은
청록 님 말씀처럼 박사 논문을 받아도 손색이 없을 거 같아요~^^
별 말씀을.
청록님께서
과찬을 하시니
받는 제가 더 무안 합니다
어쩌다보니
글이 길어지고
사설이 되어버렸네요
지루 하실것 같은데
걍,
올려봤습니다
두용님께서 중계에 가끔씩
사심(?)이 나오셔서
재미있게 하려고 그리 표현을 해봤습니다
너무나 더운 날씨,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르핸티나 관중석을향해 매시의 한없이 흘리는 눈물을보고 팬들은 미친듯이 메시를 응원 했죠.그 장면이 가장 감동적 이었습니다
녜에~
오개님
저도 그 장면 보고 있었는데
쫌,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근 20 여년동안
늘보았던 익숙했던
선수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걸 보면서
한편으론 서글퍼지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세대교체를 하는 과정이어서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메시의 눈물도
어쩔수가 없었지요
그 나이에 최선을 다한
메시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탭니다
오개님
건강 조심하시고
뭐든지 꼭
챙겨 드시길~~
앗!!!!
뜨거워!!!
너무 놀랬어요~^^
살다살다 이렇게 부응~
공중으로 띄워 진 건 처음 입니다~~
뜨거운 날씨만큼 마음도 달아 오릅니다~ㅎㅎ
제가 처음 오베라는 닉을 봤을 때부터
팬심이 생겼었는데
저의 예측이 빗나가진 않았네요~
계속 오베 님의 팬으로 지내렵니다~~^^
엊그제 우연히 우리나라 지도..
한반도의 반쪽만 있는 지도를 보며..
이 조그만 나라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현상을
심도 있게 살펴 보았어요
이 손톱만한 나라가 어떻게 k -컬쳐를 만들어 냈는지..
정말 기적이 아니고서는 표현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지금 우리에게 부족한 건 뭘까?
무엇이 필요할까? 도 생각했지요
할많하않...
세계축구, 유럽축구에 열광하면서도
k리그엔 관심이 적은 현실 속에서
직접 운동장을 찾는 오베 님 부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두용님,
대회기간 내~
그케 고생을 하셨는데요,
더한것도 해야되는데
글로써만 대신 하렵니다
매번
댓글을 달기가 그래서 그렇지
재미있고, 신선하게
대회 기간 동안 내내
잘 읽었어요,
산골 애들에게도 두용님
중계 글들을 뽑아서
논술(?)시간에 보여쥤답니다
이 글들을 모두 읽고 생각나는대로 말하고 쓰라고요,
내가
중계글들이
너무 편파적이지 않냐 하니
나보고 마음이 비뚤어져서
그렇대요~♡
요놈들이
우리 이렇게 놉니다
시기적으론 우리 대한민국이
매우 중요한
위기이기도 합니다만,
저도 할많하얂.....
@두용
K 리그는
작은넘과 많이 가고
큰넘은 가끔씩
집사람은 시즌에 한두번정도
다같이(?)동참 합니다
아주 오래전
영국인 동기가 있었는데
뉴캐슬 유나이티드(?)FC라는데
그 팀을 자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응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넘 식구들 모두
악기들을 하나씩 다룰줄 안다고
지나가는 말로 툭 하니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 당시
이 두가지가. 너무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서울FC 창단멤버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악기도 집사람은 플룻,
나도, 큰넘, 작은넘도,
하나씩은 다룰줄은 알죠
제팬 1호가요
산골짝이에서만난 예비선생님 예지예요
왜그런줄 아세요
내 연주듣고 그랬대요
연주곡은
안동역에서 였답니다~♡
클래식 나오면
팬 안 했을거라고
내가 이케 이 나이 까지
철없이 놉니다
축구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만
일찍부터 문화가 번성했던 곳은
지리적으로 半島인 국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산맥만 많은 지역이나 외딴 섬나라보다는
땅이 바다로 돌출되고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도
그 영향이지 않을까?하고요.
그리스나 이태리, 스칸디나비아 반도 등을
보더라도.
우리는 흥이 많고
아이디어가 많고
창의력이 풍부합니다.
K-컬쳐나 반도체, 조선업, 방산 산업의
눈부신 발전은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그냥 혼자 생각해 봅니다.
역시,
아우라님이
명쾌하게
결론을 내리 셨네요
몇해전
산꼴짝. 어른들,
큰형님, 큰누나 연세
되신 분들과 야유회(?)를
모시고 간적이 있었는데
어찌그리
장단에 춤도 잘 추시는지
또
가락에 맞춰 노래는
얼마나
구성지게 잘 하시는지
산꼴짝이에서 평생
밭농사만 짓던 분들인데
너무
놀라웠었습니다
우리민족의 흥많고, 끼많은 내면을
본것 같았어요
이런것들 하나하나가 모여서
K-culture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무더위에
일을 하신다니
조심 조심하시고요